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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는 즐거운 겨울놀이가 한창, 아이스로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100% 즐기기 2탄겨울바람이 그렇게 춥더니 3월이 되니 봄바람이 솔솔 불고 봄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겨울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무척 서글픈 일인데요. 이제 스키장을 비롯해 서울광장이나 야외 아이스링크도 모두 폐장하고 아쉽기만 한가요?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는 여전히 즐거운 겨울놀이가 한창이랍니다.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 대해 지난 리뷰에서 야외 썰매장과 야외 아이스링크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3월이 되어 원마운트 야.. 더보기
일산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마지막 겨울을 즐길 절호의 방법 겨울이 가는 것이 아쉽다면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로 떠나라꽃박람회로 유명한 일산의 원마운트 아시나요? 지난 여름 워터파크가 있어 몇 번 놀러갔었는데 겨울에는 스노우파크가 있어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우리 아이들은 한번 다녀왔는데 신학기를 앞 둔 지난 주말 마지막 겨울을 즐기기 위해 가족이 함께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를 다녀왔답니다.아침에 부지런을 떨어 영화 겨울왕국 조조를 본 뒤 스노우파크에 도착했습니다. 원마운트의 장점이라면 가깝.. 더보기
런던의 막연한 동경을 흔들어 놓은 <런던 비즈니스 산책> 서평 런던에 막연한 동경을 시작한 것은 초등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연히 이름에 들어가는 글자로 삼행시를 짓다 영국이 나와의 인연임을 감지했다. 그야말로 어린시절에나 가능한 생각이다. 물론 다른 글자와 연이 닿은 독일(도이칠란트)도 있었지만 당시 내게 독일의 이미지는 나치의 히틀러에 지나지 않았다. 어린나이에도 전범 국가를 동경할 마음은 없었다.그에 비해 영국은 근사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넬슨 제독이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퇴할 때는 통쾌함을.. 더보기
갑오년, 청마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하얀잉크입니다.귀성길 다녀오느라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갑오년, 60년만에 돌아온 청마(靑馬)의 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위 사진은 얼마 전 서울경마가족공원에 들렀다 힘차게 출발하는 말들을 연사로 찍은 사진입니다. 처음 가 본 경마공원이었는데 바로 앞에 달리는 말들의 기운이 느껴지는 장관이었습니다.여러분도 말들의 힘찬 질주처럼 올해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잊지 않고 들러주시는 블로그 이웃.. 더보기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 겨울 가족여행, 편의시설 ~ 주변 맛집 겨울 가족여행 추천, 한화리조트/휘닉스파크겨울 가족여행 어디로 많이 떠나시나요? 추운 겨울에는 뜨끈한 온천이 그만이지만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에게는 성에 차지 않습니다. 겨울이면 역시 스키장이 제일이죠. ^^ 지난해 겨울 둘째가 감기에 옴팡 걸리며 고생고생을 하고는 당분간 스키장은 가지말자고 다짐했는데 올 겨울 방학동안 스케이트를 배운 딸아이의 간절한 바람으로 다시 스키장으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강원도 봉평에 위치한 휘닉스파크. 아이들이 있는 지라 .. 더보기
서울 단풍길 명소, 삼청공원의 가을 단풍 절정 삼청공원, 도심에서 만끽하는 가을 단풍첫 눈이 내렸지만 아직 단풍이 남아 있는 늦가을이다.(초겨울이 아니라 늦가을이라 여기고 싶다. ^^) 삼청공원은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로 잘 알려진 삼청동 끝에 위치해 있지만 아는 이가 많지는 않은 곳이다. 그래서 호젓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이기도 하다. 북악산 성곽을 따라 둘레길을 산책할 수도 있는 삼청공원은 서울시가 선정한 아름다운 단풍길 명소에 지정되기도 .. 더보기
드림빌 오토캠핑장, 3苦 세 가지 캠핑의 인식을 바꾸다 캠핑의 인식을 확 바꿔 준 드림빌 오토캠핑장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가족들과 오토캠핑장에 다녀왔다. 어느 덧 10월인데 여름휴가 이야기를 하려니 살짝 민망하다. 사실 휴가에 가려고 했던 곳은 제주도였는데 휴가철이라 그런 지 예약하려고 했던 콘도가 매진사태. 멘붕에 빠진 나에게 아내가 제안한 것이 캠핑이었다. 캠핑이라면 땀 삐질삐질 흘리며 텐트 치고 밤에는 더워서 헉헉 거리며 밤잠 설치는 것?! 오 마이 갓~ .. 더보기
봄날에 거닌 부산 자갈치 시장의 풍경 옛날 자갈이 많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자갈치시장. 부산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죠. 오랜만에 간 부산나들이에 자갈치 시장을 가보았습니다. 저 길 건너 자갈치시장이 보이는군요. 가장 먼저 문어 가족이 반깁니다. ^^ 다리를 보니 정말 살이 오동통 하네요. 갈치를 비롯한 다양한 생선부터 오징어, 해삼, 조개 등 없는게 없는 자갈치시장입니다. 서민들의 정취가 느껴지는 자갈치시장의 풍경을 한번 감상해보시죠~ .. 더보기
[태국] 뭐, 콘돔하우스에서 밥을 먹는다고? 뭐, 콘돔하우스?? 우여곡절 끝에 마시지를 받고 허기진 마음에 식당을 가는데 식당이름이 콘돔하우스란다. 설마, 잘못 들었겠지... 콘돔하우스에서 밥을 판다고? 갸우뚱한 마음으로 마사지숍에서 도보로 5분거리의 식당 향했다. 입구로 들어서니 제법 규모가 큰 레스토랑이었다. 화려한 장식 사이로 산타를 비롯한 대형 인형이 서 있었다. 엥? 그런데 인형의 옷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수십개, 수백개의 콘돔을 이어 만든 옷이었다. 정말 콘돔이네. 그뿐이 .. 더보기
[태국] 민망, 화끈한 전신마사지 체험기 해외여행 가서 마사지 많이 받으시죠? 특히 태국이나 필리핀 등의 동남아. 하지만 전신마사지가 처음이시라면... 당황하지 마시고 이 글 꼭 읽고가세요 ^^   지난해 아프리카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태국을 경유하게 됐다. 2000년 대학생 시절 가보았지만 새로운 국제공항의 위용만큼 태국은 몰라보게 성장해 있었다. 새벽에 닿았는데 한국행 비행기는 밤에 출발이라 열 시간 이상을 머물러야 했다. 호텔을 잡기도 애매하고 장시간 비행기에 머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