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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세월호의 기적, 노란리본 동참합니다... 일베 노란리본 주의 세월호가 침몰한 지 8일째 밤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구조된 실종자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추가 시신 수습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망자 159명, 실종자 143명. 사망자 수가 실종자 수를 넘어섰습니다.제발 한 명만이라도... 이 비극을 깨뜨리고 희망을 안겨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도 22일부터 노란리본 달기에 동참했습니다. 노란리본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린다'는 의미를 가진 것에 착안, 건국대 고려대 중앙대 등 10여개 대학생으로 구.. 더보기
고려대 대자보, 안녕들 하십니까와 김예슬 선언 무엇이 달랐나? 고려대 대자보, <안녕들 하십니까>와 <김예슬 선언>을 돌아보다최근 대학가를 술렁이게 만든 한 장의 대자보. 그저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일상적인 인사말이었는데 혹자는 말문이 막히고 혹자는 눈물이 앞을 가리게 만들었다. 대자보를 붙인 주인공은 고려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주현우씨. 그는 4년동안 쌓은 스펙을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 졸업반의 대학생이다.그러고 보니 떠오르는 인물이 한 명 있다. 2010년에도 고려대 경영학과 대.. 더보기
고려대 대자보가 비약? 조선일보야말로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고려대 대자보가 비약만 있고 팩트가 부실하다는 조선일보에게오늘 두 가지 일로 눈물을 왈칵 쏟았다. 슬픈영화을 보면 나오는 최루성 눈물이 아니라 가슴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눈물이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는 건 살과 눈물 뿐인 모양이다. 평소라면 이 시간에 <응답하라 1994>나 <꽃보다 누나>를 보고 에피소드를 정리하고 있을텐데 오늘은 도저히 그럴 수가 없다. 불행이란 이름의 화마가 뒤덮은 부산 아파트 화재하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