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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안마사협동조합, 맑은손공동체협동조합 [기고]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맑은손공동체협동조합'아직도 안마사라고 하면 안좋은 시선으로 색안경을 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각장애인 안마사로 구성된 맑은손공동체협동조합에서 칼럼을 보내왔습니다. 기고에 감사드리며, 시각장애인과 안마사에 대한 우리사회의 편견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랍니다. “Healing partner for more people” 시각장애인 안마사 10명으로 이루어진 최초의 시각장애인 안마사 협동조합, 맑은손공.. 더보기
한화그룹, 점자달력 5만부 무료 배포 15년 약속의 의리 올해로 15년. 한 명의 시각장애인과의 약속으로 시작된 한화의 점자달력 무료 배포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집니다. 연말이 되면 추위로 고생하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매년 기업들의 다양한 사회공헌(CSR) 사업이 펼쳐지는데요. 조금은 특별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캠페인이 있습니다. 한화그룹이 2015년 점자달력 5만부를 제작해 시각장애인기관을 비롯해 복지시설, 도서관 등에 무료 배포합니다.겨우 달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천만의 말씀! .. 더보기
[하얀잉크의 소소한 이벤트] 2014년 점자달력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하얀잉크입니다. 얼마 전 블로그에서 소소한 이벤트로 점자달력 2종 셋트를 보내드린다고 했는데요. 드디어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어떤 이벤트였냐고요?▶ 관련글 - [하얀잉크의 소소한 이벤트] 2014년 한화 점자달력 드립니다사실 12월 2일이 발표일이었으나 사정 상 오늘에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정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고 신청해주신 분마다 훈훈한 사연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사진에 보이는 탁.. 더보기
한 명의 시각장애인과 시작된 약속, 한화의 점자달력 무료 배포 11월 4일이 <점자의 날>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올해 87주년이었을 만큼 유서 깊은 기념일입니다. 하지만 장애인단체 주도의 간단한 기념식만 열릴 뿐 대중을 대상으로는 수기공모전 정도가 고작입니다.점자의 날은 1926년 11월 4일 ‘훈맹정음(訓盲正音)’이라는 이름으로 고(故) 송암 박두성 선생이 반포한 한글점자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기념하는 날입니다.달력에는 수 많은 기념일이 있지만 의미 없이 지나버리는 날이 많.. 더보기
만우절의 거짓말 같은 슬픈 진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만우절의 거짓말 같은 슬픈 진실           10세 미만의 아동이 5초에 1명씩 굶어죽어 가고 비타민 A 부족으로 시력을 상실하는 사람이 3분의 1명 꼴이며, 세계 인구의 7분의 1에 이르는 8억 5천만 명이 심각한 만성 영양실조 상태에 있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중에서     만우절! 이 모든 것이 거.. 더보기
회식에 술 빠지면 섭섭하다는 당신! 이런 회식 어때요?     꼭 그런 분 계십니다. "회식에서 술이 빠지면 무슨 회식이냐!!" 바로 무한상사의 박차장님 같은 분. 덕분에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팀원들은 곤욕입니다. 그렇다고 술이 쎄냐? 그것도 아닙니다. 소주 두어잔 걸치면 바로 돌변해 여기저기 찔러대는(?) 통해 다음 날에도 편안한 하루를 보내지 못하게 되죠.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외칩니다.       "꼭 술 마셔야 하는건가요? .. 더보기
어둠속의 대화에서 다시 생각하는 윤리적소비 가장 인상 깊었던 사회적기업, 어둠속의 대화   나이 30 인생을 넘게 살아오면서도 시각장애인의 삶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둠속의 대화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죠. 어둠속의 대화를 체험하고 주변에 시각장애인이 없어 그랬다는 변명은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그만큼 어둠속의 대화는 충격이었고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어둠속의 대화는 전시된 그림이나 작품을 둘러보는 .. 더보기
내 생애 최고의 전시, 어둠속의 대화 그리 오래 산 것도 아니면서 덜컥 내 생애 최고의 전시라고 제목에서 쓴 이유는 아마도 앞으로도 이보다 가슴을 울리는 전시는 없을거란 확신때문입니다. 두려움, 생경한 체험, 존재의 가치, 최고의 반전, 삶에 대한 감사... 사회적기업 청년블로거로 초청되어 보았던 아니 체험한 '어둠속의 대화'는 이 모든 것을 느끼게 해주었던 특별한 전시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본격적인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이 글은 전시를 체험하고 쓴 후기라 전시의 구체적인.. 더보기
보이지않았기에 더욱 특별한 전시 '어둠속의 대화' Intro   2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불쾌하기 짝이없는 소설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작품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영화로도 제작이 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주제 사라마구가 쓴 '눈먼자들의 도시'가 그것입니다. 원인도 없이 눈이 멀어 간 인간군상들을 현미경 들여다 보듯 생생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습니다.불쾌하다 했지만 그럼에도 5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의 분량, 문장부호도 생략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