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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 대표

회식에 술 빠지면 섭섭하다는 당신! 이런 회식 어때요?     꼭 그런 분 계십니다. "회식에서 술이 빠지면 무슨 회식이냐!!" 바로 무한상사의 박차장님 같은 분. 덕분에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팀원들은 곤욕입니다. 그렇다고 술이 쎄냐? 그것도 아닙니다. 소주 두어잔 걸치면 바로 돌변해 여기저기 찔러대는(?) 통해 다음 날에도 편안한 하루를 보내지 못하게 되죠.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이렇게 외칩니다.       "꼭 술 마셔야 하는건가요? .. 더보기
어둠속의 대화에서 다시 생각하는 윤리적소비 가장 인상 깊었던 사회적기업, 어둠속의 대화   나이 30 인생을 넘게 살아오면서도 시각장애인의 삶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둠속의 대화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죠. 어둠속의 대화를 체험하고 주변에 시각장애인이 없어 그랬다는 변명은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그만큼 어둠속의 대화는 충격이었고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어둠속의 대화는 전시된 그림이나 작품을 둘러보는 .. 더보기
국내최초 시각장애인 아나운서의 뉴스 첫방이 준 감동 이창훈 KBS 아나운서 '뉴스12' 앵커 고정 날이 좋던 어제 점심시간,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어섰다. 식당 한 켠에 있는 TV에서 뉴스 소리가 흘러나왔다. 음식이 나오려면 시간이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좀 들을겸 시선이 TV로 향했다. 그런데 앵커의 모습이 좀 낯설었다. 얼굴이 새로운 것도 있었지만 어딘가 불편해보였다. 그의 시선은 앞을 향해 고정되어 있었고 손은 책상 위 원고를 어루만지듯 좌에서 우로 바쁘게 움직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