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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세월호 참사 70일 서울시청 합동분향소의 풍경 세월호 참사 70일, 관심은 그만! 하지만 잊지는 마세요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0여일이 지났다. 6.4 지방선거와 브라질 월드컵에 가려 점차 우리들의 기억 속에 잊혀지지는 않을까? 아직 차가운 바다 속에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까? 70일이 되던 24일 진도 앞바다에서 293번째 사망자 단원고 2학년 윤민지 양의 시신이 수습됐다.그리고 하루 뒤 충격 속에 등교하지 못했던 생존학생들 75명이 다시 학교를 찾았다. 평범한 18살 고등학생으.. 더보기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임, 옷 벗으면 그만? 못난어른들의 행태 김시곤 사임, 사과없이 옷 벗으면 그만인가? 못난어른들의 행태0에서 영원히 멈춰버린 구조자 카운트를 보며 마음이 아파 더이상 세월호에 대해 글을 쓰는 것도 뉴스를 보는 것도 그만하고 싶었다. 다시 밝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써 블로그도 손보고 여행기도 올리려 했다. 너무 큰 욕심이었을까? 결국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계속해서 비리는 드러나고 알 수 없는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팽목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이&n.. 더보기
연등회, 세월호 무사귀환 기원하는 종로 연등행렬 연등회, 세월호 무사귀환 기원 연등행렬로 차분히 진행석가탄신일을 열 흘 앞둔 26일 저녁, 동대문에서부터 조계사까지 연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매년 화려한 연등과 풍악이 어우러져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던 연등회지만 올해는 어느 때보다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세월호 참사 때문이죠. 연등회도 세월호 참사를 비켜갈 수는 없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지역 축제가 무산되거나 연기되는 것을 감안하면 연등제가 열린 것만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