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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백

성시백, 쇼트트랙 500m에서 주목하는 이유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자랑스러운 태극마크 전사들이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5개를 이미 목표달성하며 세계 6위를 달리고 있다. 오늘 오전에 펼쳐지는 연아의 프리와 쇼트트랙 남자계주까지 금메달을 딴다면 8개가 된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할 선수가 한 명 더 있다. 바로 비운의 스타로 남아 있는 성시백 선수이다. 은메달을 눈 앞에 두고 이호석 선수와의 충돌, 0.1초도 안되는 차이로 1000m 탈락이라는 분루를 삼켰다. 이어 실격까지 당했으니 그의 .. 더보기
이호석 선수, '오노 메달도우미' 당치 않은 이유 지난 14일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의 충돌이 일어나 국민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그 비난의 화살이 일제히 이호석 선수에게 쏠리고 있어 안타깝기만 하다. 연일 인터넷에는 이호석 선수가 '오노 메달도우미' 라는 식의 비난 글이 쏟아지고 급기야는 이호석 안티 카페까지 등장했다.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것은 물론 이호석 선수에게 있다. 하지만 그 책임을 20대 젊은 선수에게 모두 지워야 하는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누.. 더보기
성시백 모자가 보여준 훈훈한 올림픽 정신 “괜찮다. 너도 마음이 편치 않을텐데 여기저기서 들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는 다 무시해라” 성시백 어머니가 15일 쇼트트랙 선수단 훈련장에서 사과하러 온 이호석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이호석 선수를 안아주는 성시백 어머니> 지난 14일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반바퀴를 남겨두고 2, 3위를 다투던 성시백과 이호석 선수가 충돌하며 메달권에서 멀어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특히, 이호석 선수가 라인을 파고들다 벌어진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