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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북촌여행 연재, 공방나들이 3탄 5대 가업의 전통 금박연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전통 한복에 궁실 문양 금박 공방, 금박연북촌의 세 번째로 소개할 공방은 가회동 공방 골목에 위치해 있다. 앞서 소개했던 한상수 자수전시공방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금박연은 금박 공방으로 금박이란 금 덩어리를 얇게 두드려 편 재료로 문양을 표현해내는 것을 말한다. 금박연의 안주인 김덕환 선생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19호로 지정된 금박장인데 조선시대 철종조부터 4대에 걸쳐 가업으로 이어오고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북촌골목여행 월요일은 추천하지 않는 이유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북촌골목여행 Tip, 월요일은 쉬어가는 날안녕하세요. 하얀잉크입니다. 근 일주일만에 올리는 북촌골목여행 연재입니다. 그동안 후배의 결혼식도 있었고 생일파티 등 주말내내 약속으로 빡빡한 일정을 보냈는데요. 무엇보다 친한 친구의 아버지 부고 소식으로 글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어제 발인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에게 북촌도 소개할겸 오랜만에 북촌을 산책했는데요. 월요일은 온전한 골목여행이 어려워 가급..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북촌 벚꽃축제는 중앙고 캠퍼스 추천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중앙고 캠퍼스 만개한 벚꽃 여유롭게 즐기기여의도 벚꽃축제가 어제까지였다고 하는데 다들 봄꽃 구경하고 오셨나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탓인지 올해 꽃들이 일찍 피었죠. 벚꽃축제에 가면 좋긴 한데 꽃만큼 사람도 많아 호젓하게 즐기기 어렵더라구요. 북촌에도 봄꽃이 만발한데요. 여유롭게 벚꽃구경을 하고 싶다면 중앙고 캠퍼스를 추천합니다.북촌에 어김없이 찾아 온 봄봄이 반가운 이유는 추위가 물러가..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삼청공원 숲속도서관에도 생긴 가족텃밭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삼청공원 숲속도서관, 궤짝텃밭 가꾸기 행사 후기식목일 맞아 화동 복정터에 가족봉사로 우리 가족꽃밭이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꽃밭가꾸기 끝나기가 무섭게 삼청공원에 위치한 숲속도서관으로 달려가 가족텃밭도 가꾸었다. 방울토마토도 심고 상추도 심었던 궤짝텃밭 가꾸기 행사의 생생한 후기를 전해본다.▶ 2015/04/09 - 북촌여행 연재, 식목일 맞이 복정터 꽃밭 가족봉사 후기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는..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식목일 맞이 복정터 꽃밭 가족봉사 후기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식목일, 복정터에 가족꽃밭이 생겼어요식목일이 나무심는 날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정작 나무를 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 역시 늘 마음 한 켠에 가볍지 않은 짐을 쌓으며 식목일을 보내곤 했는데 올해는 뜻깊은 식목일을 맞았다. 가족들과 나무와 꽃을 심으며 우리 가족의 텃밭과 꽃밭이 생기게 된 것. 올해 70주년을 맞았다는 식목일, 내게 더욱 의미 있었던 하루를 돌아본다.지난 주말 복정터에 이렇..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공방나들이 1탄 한국황실문화갤러리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나전과 옻칠공방, 한국황실문화갤러리 탐방올해 1월 새해를 시작하며 연재하기 시작한 북촌골목여행기가 3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벌써 카스 채널의 구독자가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북촌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높구나 새삼 실감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는 북촌의 다양한 공방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북촌에는 주로 원서동이나 가회동에 전통 공방이 몰려있는데 오늘 소개할 공방은 계동길에 위치해 있다... 더보기
미술관 나들이, 서촌의 보물 대림미술관에 반하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 대림미술관북촌 살면서 서촌의 부러운 것을 하나 꼽으라면주저하지 않고 대림미술관을 꼽을 것이다.주말엔 줄이 길어 보기 어렵다는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도 좋았지만 순백의 아담한 미술관은 만약 저녁 약속이 없었다면 폐장 시간까지 머물렀을 것이다.▲ 통의동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의 외관▲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의 오토바이마저 인테리어의 한 부분으로 착각했다.▲ 대림미술관은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 건너편에 자리해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한용운 선생 숨결 깃든 게스트하우스 만해당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북촌의 특별한 게스트하우스, 만해당북촌의 골목여행을 연재하면서 숙박하며 여행할 수 있는 북촌의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하고 있는데, 오늘은 특별한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스님이자 시인이었던 만해 한용운 선생의 호를 따서 이름을 붙인 만해당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만해 한용운 선생이 3년여를 머물렀던 유심사가 있었던 터라고 한다.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있는 만해당을 좀 더 살펴보고자 한..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게스트하우스 정보- 계동 두 게스트하우스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북촌게스트하우스 추천, 계동 두 게스트하우스동장군이 물러가고 날씨가 풀리면서 북촌을 찾는 발길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옷깃을 여미지 않고 불어오는 바람을 그대로 맞아도 좋을만한 포근한 날씨였던 지난 주말 오랜만에 북촌나들이에 나섰더니 사람들의 옷차림도 한껏 가벼워지고 프리마켓이 이곳 저곳 눈에 띌 만큼 활기찬 모습이었다.날이 따스해지면 북촌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진다. 따뜻한 아랫..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게스트하우스 정보- 근대문화유산 배렴 계동 가옥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북촌게스트하우스,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배렴 계동 가옥북촌마을에 발길하는 분들은 대부분 하루 코스로 와서 돌아보고 가지만 북촌의 볼거리를 다 둘러보려면 1박2일도 빠듯하다. 개인적으로 북촌골목여행은 계동길(계동-원서동), 삼청동길(가회동-삼청동), 감고당길(소격동-화동) 총 세 가지 코스로 안내하는 편인데 하루에 둘러보기에는 분명 체력이나 시간이 부족하다.그런 이유로 북촌의 게스트하우스를 찾는 이들이 많은.. 더보기
남대문시장 명물, 남대문 야채호떡 기다림 끝에 먹어본 그 맛 남대문 시장 명물, 남대문 야채호떡- 인내심 준비물 필수남대문시장은 오랜 역사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이다. 서울 도심이면서 백화점과 쇼핑몰이 밀집한 명동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워낙 규모도 크고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기 때문에 늘 시장을 찾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이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딱히 발길하는 일이 많지 않았는데 한달 전쯤 수입과자를 사러 간 적이 있었다. - 다양한 가루쿡을 판매하는 영선마트는 초딩들의 별천지 천국이다.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북촌 계동 맛집 전다(田多)의 건강한 한 끼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계동 숨은 맛집, 엄마와 딸의 소박한 '전다'북촌골목여행에 맛집이 빠질 수 없다. 골목여행은 도보 여행이다 보니 군거질도 많이 찾게 되지만 역시 든든한 한 끼를 먹어야 여행길도 즐겁다. 북촌에 살다 보니 맛집을 소개해 달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난감할 때가 많다. 유명세 있는 맛집을 다 다녀본 것도 아닐 뿐더러 집밥처럼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주로 선호하기 때문이다.그런 연유로 오늘은 널리 알려진..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서태지 소격동 벽화는 왜 사라졌을까?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7서태지 소격동과 북촌 소격동에 숨은 이야기앞서 두 차례에 걸쳐 계동길에 대해 글을 올렸다. 아직도 계동길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석정보름우물, 중앙고등학교 등 할 이야기는 많지만 이러다 계동골목여행기로 바뀔 것 같아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지난해 서태지 컴백 앨범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격동과 그에 얽힌 이야기이다.북촌의 골목을 누비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벽화이다. 지난해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4대궁 활짝~ 종로구민 관람료 반값 할인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6종로구민이면 4대궁+종묘 관람료 반값 할인지난 북촌여행 연재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시작되는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개장 소식을 전했다. 고궁의 야경은 물론 설경까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보니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소소한 소식이긴 하지만 종로구민은 50% 반값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니 챙겨두면 좋은 정보이다.반값 해봐야 얼마나 되냐고 물을 수 있지만 사..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고궁의 설경 맛보는 경복궁-창경궁 겨울 야간개장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5겨울에 즐기는 2015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북촌마을이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해 있다 보니 고궁을 찾는 이들의 발길도 많다.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해 지난 2010년부터 경복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개장도 시작되었는데 이는 1395년 경복궁이 세워진 이래 615년 만에 처음 시작된 것이라 한다. 하지만 워낙 많은 인파로 몸살을 앓으면서 지난해부터..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골목여행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계동길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4시간이 멈춘 골목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계동길북촌여행은 골목길 여행이다. 북촌에는 참 많은 골목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골목길이 계동길이다. 북촌 한옥마을의 골목은 고즈넉한 고풍이 있어 좋고 삼청돌길은 예쁜 카페가 어우러져 좋지만 계동길이야말로 가장 북촌스러운 골목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계동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골목이다. 본래는 창덕궁길(원서동)부터 삼청동길 순으..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 계동 중앙탕 46년 역사 뒤로 사라지다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3북촌의 사라지는 풍경들, 계동 사랑방 중앙탕안국역에서 나와 현대사옥을 끼고 왼쪽 길로 들어서면 중앙고등학교까지 일직선의 골목길이 펼쳐진다. 이 길이 바로 계동길이다. 개인적으로 북촌에서 좋아하고 자주 가는 골목길인데 그 이야기는 차차 하기로 하고 계동길의 랜드마크라고 하면 단연 최소아과의원이나 중앙탕을 손꼽았다. 그런 중앙탕이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46년간 계동의 지킴이이자 동네 사랑..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이 정확히 어디인가요?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1북촌이 정확히 어디인가요? 북촌의 과거와 현재북촌이야기의 첫 시작을 뭘로 할까 고민이 많았다. 그동안 두서 없이 기록한 것들의 두서를 만들려다 보니 비롯된 문제였다. 고민 끝에 이 연재의 범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옳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니 먼저 북촌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게 됐다.우리는 보통 삼청동이나 북촌한옥마을이 있는 가회동 일대를 북촌이라 부르지만 실제 북촌은 정확히 경복궁과.. 더보기
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새해를 맞으며 블로그의 도메인(whiteink.kr)을 연결하고 또 하나 준비한 것이 있다.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사실 이 역시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인데 이제서야 시작하고자 한다. (지난 글을 찾아보니 작년 11월에 슬럼프에서 벗어나며 북촌이야기 연재를 하겠다고 쓴 글이 눈에 띈다. 첫 걸음을 떼는데 2개월이 더 걸렸다.)늘 킬러컨텐츠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 블로그를 .. 더보기
[생존신고] 슬럼프를 벗어던지며 하는 말 #1. 근황 토크안녕하세요. 하얀잉크입니다. 오랜만에 근황토크를 올려봅니다. 11월 들어 처음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슬럼프에 허덕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가을을 탔던 모양입니다. 단풍이 지고 괜찮아 지는 걸 보니 말입니다. 블로그는 물론 페이스북도 잠잠할 만큼 마음의 갈필을 못잡았습니다.논문 쓰는 아내가 서재를 차지해서가 아닙니다. 잠을 못자서도 아닙니다. 사실 잠은 충분히 잤습니다. 하지만 몸이 좋아지기 보다는 더 게을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