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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8월 기대작 한국영화 덕혜옹주, 손예진과 10억 영화 <덕혜옹주>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만감이 교차했다. 소설 <덕혜옹주>를 읽고서는 열병을 앓은 것처럼 일주일을 유령에 홀린듯 지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만큼 흡입력 있는 스토리였고 읽고 나서도 그 감흥이 오래 갔다. ▶ 관련글 - 2013/11/15 - [덕혜옹주 서평] 가슴 시린 조선 마지막 황녀의 유령같은 삶나는 영화 보는 것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 보통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 영화로 출.. 더보기
일본 지진으로 가장 힘든 국내 스타 연예인은? 일본 대지진으로 거대한 쓰나미가 몰아치고 수많은 인명을 앗아갔습니다. 그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했고 방사능 유출, 전력난 등 그야말로 일본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본 지진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한류스타 배용준은 10억을 쾌척했고 SM 엔터테인먼트에서도 10억을 내놓았다죠. 많은 스타들의 적지않은 기부금이 일본을 위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무대로 활동했던 연예인들은 타격도 크지만 그만큼 상심도 클 것 같습니다. 하.. 더보기
영화 '이끼', 구원과 속죄...그리고 인간 지난 23일 금요일 저녁, 영화 '이끼'를 봤습니다. 친구가 정말 오랫만에 같이 영화를 보자고 문자를 보내왔더군요. 무슨 영화를 보는지 묻지도 않고 보러 간 영화가 '이끼'. 원래 겁이 많은 편이라 공포나 스릴러 영화는 보지 않는 편인데 스릴러 영화더군요. 영화 중간중간 무서운 장면들과 마음 졸이는 장면들이 나와 몸을 한껏 웅크리며 봤습니다.  보고 나니 개봉 10일만에 150만이 봤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인데도 영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