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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발레로 만나는 바흐, 유니버설발레단 나초 두아토 멀티플리시티 바흐의 음악을 보다, 나초 두아토 멀티플리시티지난 3월 21일은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의 탄생 330주년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LG아트센터에서 그의 음악을 발레로 표현한 나초 두아토 멀티플리시티를 관람했다. 물론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 클래식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을 뿐더러 공연을 본 후에 알게 된 사실이었다. 22일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올해 마지막 나초 두아토 멀리플리시티 공연이었다. 말하자면 막공을 본 셈이다. 사실.. 더보기
한화클래식,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정수를 만나다 한화클래식, 음악의 아버지 바흐와의 만남   음악의 아버지는 바흐, 음악의 어머니는 헨델. 흔히들 이 정도는 상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음악시간에 암기하듯 배웠을 뿐 바흐의 음악이 어떠한 지 헨델의 음악과 어떤 차이가 있는 지는 30줄이 넘어선 지금까지도 몰랐다.   모짜르트나 베토벤과 같은 후대 거장들에 비해 바흐 음악을 접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알고 있는 바흐 음악이라곤 G선상의 아리아가 전부일 정도. .. 더보기
헬무트릴링과 함께하는 한화클래식 기대 높여 준 한화프렌즈데이 기다림이 즐거운 8월의 한화프렌즈데이   한 달에 한번 한화프렌즈 기자단과 만나는 정기모임 한화프렌즈데이는 늘 설레고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지난달 바쁜 업무로 참석하지 못했더니 얼마나 궁금하던지 이번 모임은 칼퇴근해서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아직 시작 전에 도착~ 블로거들과 반갑게 인사했답니다. 얼마만에 제 시간에 온 건지요. ^^ 자리에는 허기진 배를 위해 빈스앤베리즈의 .. 더보기
가을의 문 여는 고품격 클래식의 향연, 한화클래식(Hanwha Classic) 요즘 부쩍 예술의 전당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예술의 전당에서 런던 첼로오케스트라, 유니버셜 발레단의 <오네긴>을 잇따라 보며 분에 넘치는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꾸 관심이 향하게 됩니다.   두 공연 모두 지금까지 본 클래식 공연과 발레단 작품 중 최고로 손꼽을 만큼 감흥이 컸는데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다시 한번 가슴을 뛰게 하는 클래식 공연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어떤 클래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