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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런던의 막연한 동경을 흔들어 놓은 <런던 비즈니스 산책> 서평 런던에 막연한 동경을 시작한 것은 초등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연히 이름에 들어가는 글자로 삼행시를 짓다 영국이 나와의 인연임을 감지했다. 그야말로 어린시절에나 가능한 생각이다. 물론 다른 글자와 연이 닿은 독일(도이칠란트)도 있었지만 당시 내게 독일의 이미지는 나치의 히틀러에 지나지 않았다. 어린나이에도 전범 국가를 동경할 마음은 없었다.그에 비해 영국은 근사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넬슨 제독이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퇴할 때는 통쾌함을.. 더보기
반전이 있는 신간도서, 살아 숨쉬는 조직의 노하우 <활력경영> 반전이 있어 기대되는 신간 "활력경영"   요즘 그렇지 않아도 아직 읽지 못한 책들이 책상에 점점 쌓여가는데 며칠 전 뜻밖의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을 하다 보니 운영진에서 보내 온 책인데요. 제목이 활력경영입니다.          정이만 저자의 약력을 보니 1979년부터 줄곧 한화맨으로 승승장구 하며 63시티 대표이사를 비롯해 프라자호텔 대표이사, .. 더보기
[동시나눔] 늦었지만 첫 번째 책 나눔 참여 하얀잉크의 첫 번째 동시나눔, 책 나눔   늦었지만 동시나눔 에 참여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적어도 한 달에 책 한권은 의무감으로도 읽었는데 블로그에 빠지면서 퇴근하면 블로깅, 출퇴근길에는 스마폰을 들고 있으니 책을 멀리하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아예 책을 사지도 않고 아직 읽지못한 책까지 있습니다.사실 책 귀한건 알아서 책은 추천해도 책을 선뜻 주는 건 대단히 인색한데 자발적으로 블로그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을 보며 용기내어 함께 .. 더보기
[도서 서평]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신.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8년) 상세보기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처음 접한 것은 그의 역작 '개미'도 아니었고 '뇌'도 아니었다. '나무'... 그의 엉뚱한 상상력이 단편 곳곳에 진하게 묻어있는 그 책을 보고 베르베르의 매력을 만끽했다. 그럼에도 그의 시리즈물은 사지않았다. 다음으로 그의 작품을 고른 것이 '빠삐용'이었다. 노아의 방주와 같은 인류의 마지막 구원우주선의 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