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덕혜옹주

8월 기대작 한국영화 덕혜옹주, 손예진과 10억 영화 <덕혜옹주>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만감이 교차했다. 소설 <덕혜옹주>를 읽고서는 열병을 앓은 것처럼 일주일을 유령에 홀린듯 지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만큼 흡입력 있는 스토리였고 읽고 나서도 그 감흥이 오래 갔다. ▶ 관련글 - 2013/11/15 - [덕혜옹주 서평] 가슴 시린 조선 마지막 황녀의 유령같은 삶나는 영화 보는 것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 보통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 영화로 출.. 더보기
검은 활 서평, 한 줄 기록에서 시작된 광활한 역사소설 검은 활, 스마트폰을 밀어낸 화제의 책최근 책 한권에 푹 빠져 살았다. 그렇게 재미있냐며 아내가 시샘할 만큼 손에서 떼어내지 못했다. 438페이지의 마지막 장을 넘기기까지 3일, 단숨에 읽어버렸다. 출근 길에도 퇴근 길에도 늘 손을 차지했던 스마트폰을 밀어내고 이 책이 있었다.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이 어찌나 아쉽던지...최윤정 역사소설 <검은 활>은 그야말로 반전의 소설이었다. 처음 블로그 이웃 아디오스 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라 .. 더보기
[덕혜옹주 서평] 가슴 시린 조선 마지막 황녀의 유령같은 삶 덕혜옹주의 삶을 엿보니 진실과 소설의 경계가 의미없더라이 소설이 부디 그녀의 넋을 달래 주기를...<덕혜옹주>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조선의 마지막 황녀에 사로잡혀 공허하게 일주일을 흘러보냈다. 책을 읽을 때는 속독하듯이 책에 빠져 다음 페이지 터치하기에 바빴는데 서평을 쓰기 위해서는 일주일이 지나도록 한 글자도 쓸 수 없었다. 열병에 시달린 것처럼...글쓰기를 주저하고 소설 속 덕혜옹주가 아니라 실제 덕혜옹주 삶의 흔적을 더듬어 미친듯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