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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지금 이순간 남이섬 마지막 가을 단풍여행, 정관루에서 하룻밤 남이섬 여행, 황홀했던 올 가을 마지막 단풍 명소5년만에 남이섬을 다시 밟았다. 아내와 연예하던 시절부터 좋아했고 가을단풍 여행으로 다녀온지 5년째 만이었다. "정관루 예약했어~ 금요일 휴가내고 가자!"며칠 전 뜬금없는 아내의 문자를 받고 그 예약하기 힘든 남이섬 호텔 정관루를 예약했다는데 휴가를 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떠난 올 가을 마지막 단풍여행. 올 가을 제대로 단풍을 구경하지 못했다면 아래 사진으로나마 바빴던 마음을 달래보시길.. 더보기
남이섬 여행 에피소드, 예기치 못한 타조 습격 사건?! 남이섬 여행기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남이섬에서 만난 타조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남이섬에는 많은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청설모, 오리, 토끼, 닭, 그리고 타조...  동물원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섬에는 동물원이 없습니다. 그저 자연속에 방사되어 키워지고 있습니다. 산책하다가 토끼를 만날 수도 있고요. 청설모는 정말 많답니다. 그런데 타조를 산책하다가 마주치면 어떨까요? 타조는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 아니.. 더보기
남이섬 여행, 유니세프 나눔열차 타고 돌아 본 남이섬 풍경 남이섬은 연인들의 좋은 데이트 장소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터입니다. 기껏해야 한 두시간이면 섬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지만 나눔열차를 타면 선착장에서부터 섬 중심부까지 열차를 타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자전거를 탈까 하다가 주말인지라 줄이 너무 길어 포기하고 유니세프 나눔열차를 타기로 했습니다. 물론 딸아이의 열화와 같은 떼쓰기가 있어 가능했죠 ^^ 이 앙증맞은 기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나눔열차의 수익금은 .. 더보기
남이섬이 선물 한 가을의 마지막 장면... 남이섬 여행기 찍으면 화보가 되는 남이섬의 가을 정취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두터운 외투를 입고 옷깃을 여미니 동장군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남이섬으로 1박2일 가족여행을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을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었으니까요. ^^ 겨울연가 끝나고 아내와 연인으로 데이트 하며 찾은 이후 근 7-8년만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남이섬은 참 몰라보게 변했더군요. 물론 우리도 많이 변했습니다. 한쪽 손에 아이들의 손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