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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희망아

길거리 구두닦이 소녀 헤이마놋의 간절한 꿈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어린시절, 어떤 꿈을 갖고 계셨나요!   지난 SBS 힐링캠프 차인표 편에서 구두를 닦으며 아이들을 후원했던 목사님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루게릭병에 걸려 몸이 조금씩 마비되면서도 아이들의 후원을 멈추지 않아 큰 감동을 주었는데요. 아프리카에서 구두를 닦으며 조금 특별한, 그리고 너무도 간절한 꿈을 가진 13살의 헤이마놋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구두닦이 소녀, 헤이마.. 더보기
단칸방에서 가족과의 따뜻한 하루를 꿈꾸는 지은이의 소원 3평 단칸방에서 가족과의 따뜻한 하루를 꿈꾸는 지은이의 소원 기록적인 한파가 온다는 아침 뉴스가 가득했던 1월 어느 날, 아웅다웅 다투면서도 서로를 챙기기에 여념 없는 3자매를 만나러 갔습니다. 4식구가 3평짜리 단칸방에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 지은이(가명)네 집은 밥 먹을 식탁 하나만 펼쳐도 꽉 차는 비좁은 공간에 점점 커가는 아이들의 생활이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걱정과는 다르게 가은(가명), 지은(가명), 하은이(가.. 더보기
"가족들이 죽지않았으면..." 쓰레기더미에 묻힌 12살 사라의 꿈 꿈조차 꾸지 못하는 아이들 몇해 전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라이베리아에 유소년축구대회를 열어주기 위해 출장을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귀환난민 아이들의 전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기획한 축구대회였는데 아이들은 물론 이웃동네 어른들까지 모여 마을의 큰 축제가 되었습니다. 워낙 볼 거리가 없기 때문일까요? 3시간을 걸어 구경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때 몇 명의 아이들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가장 애를 먹었던 것이 "꿈이 무엇이.. 더보기
[나눔이야기] 산골소녀 13살 다은이의 소박한 세 가지 소원 우리 이웃엔 아직도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13살 한참 사춘기를 겪고 있을 나이에 어머니 없이 아버지, 동생과 함께 한 방에서 살아가는 다은이. 친구들과 해맑게 뛰어놀 나이이지만 의젓하게 집안살림을 도맡아 하면서도 밝게 웃는 아이. 다은이의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천장을 봐요" 꿈 많을 나이에 하늘을 보는 것도 아니고 아침마다 천장을 바라본다는 다은이. 그 생각이 엉뚱하다 생각되었지만 이내 할 말을 잃.. 더보기
먼지속에 피어나는 존 폴의 꿈을 지켜주세요 존은 잘 웃지 않습니다 11살 필리핀 소년 존은 몇 년 전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는 뇌의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거대한 트럭이 오가는 공사장 옆에 살고 있는 존은 공사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3살배기 여동생이 늘 불안합니다. 존의 집은 버려진 고철과 나무로 얼기설기 만들어 문도 하나 없고, 머물고 있는 땅에서 쫓겨나면 또 다른 머물 곳을 찾아야합니다. 이런 형편가운데 존은 웃음을 잃었습니다. 존이 아이답게 웃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