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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단칸방에서 가족과의 따뜻한 하루를 꿈꾸는 지은이의 소원 3평 단칸방에서 가족과의 따뜻한 하루를 꿈꾸는 지은이의 소원 기록적인 한파가 온다는 아침 뉴스가 가득했던 1월 어느 날, 아웅다웅 다투면서도 서로를 챙기기에 여념 없는 3자매를 만나러 갔습니다. 4식구가 3평짜리 단칸방에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 지은이(가명)네 집은 밥 먹을 식탁 하나만 펼쳐도 꽉 차는 비좁은 공간에 점점 커가는 아이들의 생활이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걱정과는 다르게 가은(가명), 지은(가명), 하은이(가.. 더보기
새학기 희망을 품은 발걸음~ 굿네이버스가 아프리카에 전한 나눔 어제가 경칩이었죠? 개구리도 깨어나고 학교에도 다시 활기가 넘쳐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었죠. 제 딸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다 보니 경험했지만 준비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물론 아내가 꼼꼼히 챙겨주었지만 새학기가 되면 가방이나 신발도 새로 사고 싶고 소소한 학용품도 사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더 많다는 사실 아시죠? 지구 저 편 아프리카는 학교조차 많지않아 공부하고.. 더보기
구매가 기부가 되는 '착한소비'가 현명한 소비 소비와 나눔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착한소비캠페인 ‘굿바이(GOOD_BUY)’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소비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나눔, 지금 소개해 드립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착한소비’요즘 들어 여기저기서 ‘착한’ 이란 단어가 자주 사용 되고 있는데요~ 착한 열풍이 정말 뜨겁죠?품질뿐만 아니라 윤리와 나눔, 환경보호 등을 추구하는 이른바 '착한소비'가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들과 기업의 관심이 눈에 .. 더보기
네팔의 키다리아저씨로 변신한 탤런트 변정수 변정수가 키다리아저씨? 키다리아줌마!! 고아이지만 주디의 소중한 재능과 꿈을 함께 지켜주었던 키다리아저씨 이야기 아시죠? 동화 밖 세상에서도, 키다리아저씨의 특별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네팔 작은 시골마을에 사는 멍걸람에게 찾아온 키다리아저씨 이야기를 함께 전해 드립니다. 멍걸람이 바란 것은 그저 배고픔을 잊는 것 네팔 꺼이랄리 지역은 주민의 대다수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극빈지역입니다. 그 곳의 여느 아이들과 같이, .. 더보기
엄마를 기다리는 꼬마 피아니스트, 수정이 "바담풍이 아니라 바담풍" "바담풍" 초등학생 시절로 기억합니다. 선생님이 옛날에는 언청이가 많았다며 아이들에게 발음을 제대로 하지못해 애를 먹는 훈장 선생님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셨습니다. 구순구개열이라고 하죠. 요즘은 워낙 어릴 적에 수술을 하기 때문에 구순구개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지는 기형을 가르키는데 발음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구순구개열로 인해 엄마와 떨어져 살고.. 더보기
배고픈 방학, 아이들의 마음속 배고픔까지 희망으로 채웁니다! “친구들도 없고 배고픈 방학이 싫어요!” 또 다시 찾아온 겨울 방학. 우석이(10살)는 벌써부터 근심이 가득합니다. 몇 달 째 밀린 월세, 계속되는 생활고에 밤늦게까지 일해야만 하는 엄마. 학교 수업과 점심급식이 사라지는 방학이 되면 우석이는 꼼짝없이 혼자가 되고 맙니다. 겨울방학 때 가족들과 스키장에 놀러 간다고 설레어 하는 친구 재준이, 몇 주간 영어캠프로 떠나는 친구 은혜... 친구들이 모두 떠난 동네. 갈 곳이 없는 우석이는 빈 집을.. 더보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가? 안타까운 민호의 이야기 민호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엄마가 암에 걸렸대요!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한 울랄라세션은 실력도 최고였지만 임윤택의 위암 소식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15년간의 무명시절을 딛고 이제 꽃피우려 하는데 젊은 나이에 암이라니... 그러던 중에 제가 좋은이웃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굿네이버스에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더라구요. 8살 민호의 오직 하나뿐인 가족 엄마. 그 민호의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저도 또래 아이를 키우는지라 안쓰럽네요. “엄.. 더보기
희망TV, 굿네이버스가 맺어준 이승철과 카디자와의 특별한 인연 슈퍼스타K3 심사위원 이승철의 따뜻한 나눔이야기 11월 11일 드디어 슈퍼스타K3의 우승자를 뽑는 날입니다. 생방송으로 치뤄지기에 결승에 오른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가 누구보다 떨리는 마음일 것 같습니다. 수 개월간의 슈퍼스타의 옥석을 가리기 위해 심사위원석을 지킨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 세 명의 심사위원에게도 특별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승철에게 오늘은 또 한번 특별한 날입니다. 아프리카 차드에서 알게 된.. 더보기
"가족들이 죽지않았으면..." 쓰레기더미에 묻힌 12살 사라의 꿈 꿈조차 꾸지 못하는 아이들 몇해 전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라이베리아에 유소년축구대회를 열어주기 위해 출장을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귀환난민 아이들의 전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기획한 축구대회였는데 아이들은 물론 이웃동네 어른들까지 모여 마을의 큰 축제가 되었습니다. 워낙 볼 거리가 없기 때문일까요? 3시간을 걸어 구경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때 몇 명의 아이들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가장 애를 먹었던 것이 "꿈이 무엇이.. 더보기
먼지속에 피어나는 존 폴의 꿈을 지켜주세요 존은 잘 웃지 않습니다 11살 필리핀 소년 존은 몇 년 전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는 뇌의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거대한 트럭이 오가는 공사장 옆에 살고 있는 존은 공사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3살배기 여동생이 늘 불안합니다. 존의 집은 버려진 고철과 나무로 얼기설기 만들어 문도 하나 없고, 머물고 있는 땅에서 쫓겨나면 또 다른 머물 곳을 찾아야합니다. 이런 형편가운데 존은 웃음을 잃었습니다. 존이 아이답게 웃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