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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서촌기행 골목편, 빈티지스럽고 소박한 대오서점 골목 걷기 서촌기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골목여행가을로 접어들며 걷기에 좋은 날씨이다. 자하문로의 좁은 골목을 찾는 발길이 많아 붐비긴 하지만 서촌을 여행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대오서점 골목길이다. 지금은 카페로 변신한 대오서점을 비롯해 이상의집, 영화루, 효자 베이커리 등이 몰려있는 인기 높은 골목이다. 서촌은 경복궁 서쪽에 위치해 있는 청운효자동, 누상/누하동, 옥인동 일대를 일컫는 말이다. 그러면 북촌은 경복궁 동쪽에 있으니 동촌이어야 하나?.. 더보기
미술관 나들이, 서촌의 보물 대림미술관에 반하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 대림미술관북촌 살면서 서촌의 부러운 것을 하나 꼽으라면주저하지 않고 대림미술관을 꼽을 것이다.주말엔 줄이 길어 보기 어렵다는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도 좋았지만 순백의 아담한 미술관은 만약 저녁 약속이 없었다면 폐장 시간까지 머물렀을 것이다.▲ 통의동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의 외관▲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의 오토바이마저 인테리어의 한 부분으로 착각했다.▲ 대림미술관은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 건너편에 자리해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4대궁 활짝~ 종로구민 관람료 반값 할인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6종로구민이면 4대궁+종묘 관람료 반값 할인지난 북촌여행 연재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시작되는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개장 소식을 전했다. 고궁의 야경은 물론 설경까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보니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소소한 소식이긴 하지만 종로구민은 50% 반값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니 챙겨두면 좋은 정보이다.반값 해봐야 얼마나 되냐고 물을 수 있지만 사..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고궁의 설경 맛보는 경복궁-창경궁 겨울 야간개장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5겨울에 즐기는 2015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북촌마을이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해 있다 보니 고궁을 찾는 이들의 발길도 많다.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해 지난 2010년부터 경복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개장도 시작되었는데 이는 1395년 경복궁이 세워진 이래 615년 만에 처음 시작된 것이라 한다. 하지만 워낙 많은 인파로 몸살을 앓으면서 지난해부터.. 더보기
경복궁 야간개장, 경복궁 야경 100% 즐기기 가이드북     경복궁 야간개장이 연일 화제입니다. 야간개장의 첫 날인 지난 5월 22일 야간에만 9천여 명이 다녀갔을 만큼 인기절정입니다. 평일이고 첫 날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 년에 두 차례밖에 야간 개장을 하지 않다 보니 미리 챙기지 않으면 놓치고 만다고 지난 글 1탄 '밤에 더 아름다운, 서울 고궁 개방시간 총정리!'[바로가기] 에서 이야기 했는데요. 손꼽아 .. 더보기
경복궁 야간개장, 빠른 사전예매하기와 관람포인트 반년만에 돌아 온 경복궁 야간개장   고궁의 야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문을 여는 경복궁 야간개장이 어제부터 시작되었죠. 이미 첫 날 관람객이 9천 명을 돌파했다는 뉴스처럼 많은 분들이 기다린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내일 가려고 준비를 마쳤는데요. 준비하면서 얻은 정보가 도움이 될까 하여 짧게 포스팅해 봅니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지난 2010년 서울 G20 정상회.. 더보기
창경궁 야간개장, 궁궐은 밤에도 아름답더라 창경궁 야간개장이 무료였던 하룻밤의 추억   일년에 두 번밖에 볼 수 없는 창경국 야간개장이 지난 5일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창경궁은 여러차례 가보았지만 야간 개장은 가본 일이 없어 지난 토요일 가족들과 산책이나 할 겸 창경궁에 들렀습니다. 오후 일정이 늦어진 탓에 집에 들리기엔 시간이 촉박하여 차도 만차인 주차장을 한참 벗어난 곳에 주차하고 가니 카메라가 없는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아쉬운대로 아이폰으로 촬영. 하지만 야간에는 정말 취.. 더보기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발견한 고궁 전통문양의 아름다움 세계유산 창덕궁의 가치에 새삼 놀라다   지난 주말 우연찮게 창덕궁으로 가족들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딸아이를 데리러 간다고 외출했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 이대로 집에 돌아오기엔 아까워 급 방향을 틀게 되었는데요. 카메라가 손에 없었던 것이 후회될만큼 10년 만에 다시 찾은 창덕궁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이 글을 여행이 아닌 교육 카테고리로 발행하게 된 이유도 창덕궁의 가을 정취보다는 고궁의 미와 전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