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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해외

케냐항공의 공포는 다름아닌 치킨 or 피쉬 낯선 곳을 간다는 것은 설렘도 있지만 일종의 막막함도 있습니다. 하물며 다른 환경, 다른 문화의 사람들이 사는 해외를 간다는 것은 더욱 그러합니다. 앞서 예상치 못했던 케냐에서의 헤프닝을 포스팅했는데 이번에는 케냐항공기를 탄 경험담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관련글 - [아프리카 기행] 마사이족의 나라 아프리카 케냐에서 놀란 것은 케냐에어웨이 완전정복기 인천에서 바로가는 비행기 노선이 없다보니 아프리카로 향하는 여정은 험난했습.. 더보기
마사이족의 나라 아프리카 케냐에서 놀란 것은 지난 주말 에코나눔에 참여한 수익금이 케냐를 돕는다고 하니 2년 전 가보았던 케냐에서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친환경 에코나눔으로 동참한 케냐사랑 그래서 오늘은 케냐에서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행히 옛날 블로그에 흔적이 남아있네요. 아프리카하면 많은 사람들이 더위와 사막, 문맹국가를 떠올릴 것입니다. 올해 월드컵이 남아공에서 열리기도 하지만 아프리카가 아직도 미지의 세계로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케냐의 광활.. 더보기
전세계 매출 1위의 아디다스 매장은? 전세계 매출 1위 아디다스 매장은 독일이 아니라 스페인!   나이키와 더불어 스포츠브랜드의 쌍두마차를 이루는 아디다스. 그럼 아디다스의 세계 1위 매출을 기록하는 매장은 어디일까? 정답은 아디다스의 본고장 독일이 아닌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사진 아래)에 위치한 아디다스 매장이다.           레알 마드리드에게 아디다스란?아디다스는 독일브랜드인데 스페.. 더보기
마드리드 지하철에 녹아있는 스페인의 합리적 사고 스페인 여행, 대중교통 지하철을 타다   여행을 할 때는 그 나라의 대중교통을 이용해보고 골목과 시장을 가보라는 말이 있다.그저 편안하게 관광버스 타고 관광지만 다녀봐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 나라 사람들의 삶을 지켜보고 생활을 들여다보기 위해 이 만한 체험이 없다.지난해 스페인에 머무면서 지하철을 서너 번 타보았다. 서울에서 수도 없이 타본 지하철이지만 외국에서 타보려니 설레였다. 일본에서 지하철 환승할 때 .. 더보기
스페인 속의 영국, 지브롤터 해협을 가다 유럽여행, 스페인 속의 영국 지브롤터 해협을 가다   스페인은 유럽에서도 매우 독특하다. 지중해와 대서양이 만나는 문화권, 아프리카, 아랍, 남미 다양한 문화가 혼재된 곳이 스페인이다. 뜨거운 태양아래 끝없이 펼쳐진 올리브, 정열적인 플라멩고와 축구 열기... 볼거리가 풍부한 스페인이 관광대국인 이유이다.그 중에서 이베리아 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지브롤터 해협은 스페인 속의 또다른 얼굴인 영국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최.. 더보기
[태국] 뭐, 콘돔하우스에서 밥을 먹는다고? 뭐, 콘돔하우스?? 우여곡절 끝에 마시지를 받고 허기진 마음에 식당을 가는데 식당이름이 콘돔하우스란다. 설마, 잘못 들었겠지... 콘돔하우스에서 밥을 판다고? 갸우뚱한 마음으로 마사지숍에서 도보로 5분거리의 식당 향했다. 입구로 들어서니 제법 규모가 큰 레스토랑이었다. 화려한 장식 사이로 산타를 비롯한 대형 인형이 서 있었다. 엥? 그런데 인형의 옷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수십개, 수백개의 콘돔을 이어 만든 옷이었다. 정말 콘돔이네. 그뿐이 .. 더보기
[태국] 민망, 화끈한 전신마사지 체험기 해외여행 가서 마사지 많이 받으시죠? 특히 태국이나 필리핀 등의 동남아. 하지만 전신마사지가 처음이시라면... 당황하지 마시고 이 글 꼭 읽고가세요 ^^   지난해 아프리카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태국을 경유하게 됐다. 2000년 대학생 시절 가보았지만 새로운 국제공항의 위용만큼 태국은 몰라보게 성장해 있었다. 새벽에 닿았는데 한국행 비행기는 밤에 출발이라 열 시간 이상을 머물러야 했다. 호텔을 잡기도 애매하고 장시간 비행기에 머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