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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맛집-카페

북서울 꿈의 숲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메이린 집에서 가깝다 보니 북서울 꿈의 숲을 자주 찾는 편이다. 요즘처럼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때는 산책하기에 참 좋은 장소이다. 해가 질무렵에는 분수대에 형형색색의 조명까지 어우러져 낭만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출한다. 북서울 꿈의 숲에는 편의점 1개와 커피점 3개, 레스토랑 2개가 있다. 레스토랑은 스파케티를 주로 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짜장면 따위를 파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있다. 전망대 가는 길에 위치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메이린을 가 보았다. 중.. 더보기
강원도 음식 맛집퍼레이드, 닭갈비 편 하얀잉크의 강원도 음식 맛집 퍼레이드의 완결판입니다. ^^ 지난번 강원도의 대표음식 막국수와 황태(구이, 해장국)에 이어 닭갈비입니다. 막국수와 황태가 궁금하신 분은 살짝 다녀오세요. 춘천 막국수 맛 보러가기 인제 황태마을 맛 보러가기 이번에 소개할 집은 강원도가 아닌 서울입니다. 지난 주말 춘천에서 닭갈비를 맛보지 못하고 올라온 것이 못내 아쉬워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닭갈비 집을 찾아나섰습니다. 많은 블로거 님들이 추천하신.. 더보기
인제 황태마을에서 맛 본 진한 황태해장국 지난번 막국수에 이어 맛집 퍼레이드는 계속 됩니다. 춘천막국수가 궁금하신 분은 다시 Back 춘천막국수 맛보러 가기 강원도 음식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황태입니다. 황태는 구이도 맛있고 해장국도 맛좋죠. 사실 저는 황태국을 먹지 못했습니다. 그 특유의 비린 맛에 어릴때부터 황태국이라면 손도 대지 않았는데 황태국에 대한 인식이 변화한 것이 대학생때 강원도에서 황태국을 맛본 이후부터입니다. 당시 황태구이도 처음 먹었었는데 입에서 살살.. 더보기
막국수의 참맛+착한가격, 새술막 막국수 춘천하면 닭갈비와 막국수가 떠오르죠. 맛이 기가 막힌 춘천의 막국수 집 한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다 보니 막국수집 서너개가 옹기종기 모여있더군요. 그 중에 새술막 막국수집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옥처마의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입니다. 막국수를 시키고 에피타이저로 두부와 감자전을 시켰는데요. 감동은 두부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대접 한 가득 담긴 두부가 정말 고소합니다. 아마도 직접 만드신 두부인 모양입니다. 시중에서 맛볼 수 .. 더보기
디초콜릿 커피가 불편한 두 가지 이유 국내 커피계에 연예기획사들 진출이 드세죠. 디초콜릿에 이어 싸이더스의 카페베네가 여기저기 생겨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물장사가 짱인가봐요. ^^ 회사 근처에 디초콜릿 커피가 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정통 아프리카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커피에 워낙 문외안이라 정말 그런지 모르겠네요. 에디오피아면 에디오피아, 케냐면 케냐지 정통 최고급원두라니 말이 참 웃기네요. 제가 간 곳은 학동사거리에 있는 체인점인데 본점이 아닌지라 아주 협.. 더보기
맛집-이촌동 갯마을 간만에 맛집 소개다. 대학다닐때만해도 서울시내 여기저기 맛집 꿰뚫고 있어서 지인들이 시내 어디든 먹으러 갈때 만큼은 '어디로 가냐'며 나에게 전화하곤(?) 했었는데.. 이제 다시 슬슬 맛집을 찾아 나서야겠다. 오늘 소개할 곳은 우연히 알게된 만두집 갯마을. 이촌역에 위치한 이곳은 만두국 한그릇이 9000원 이니 가격이 좀 못됐다. (삼청동 손만두보다 천원이나 비싸다.) 그러나 맛은 꽤 괜찮다. 특히 국물이 일품. 메뉴소개에도 나와있듯 한우로.. 더보기
글쓰는 북카페, <꿈꾸는 타자기> 가보니 어느 날 아내가 같이 가면 꼭 좋아할만한 카페가 있다면서 나를 이끈다. 아내의 손에 이끌려 간 곳은 2층짜리 평범한 카페였다. 특별하다면 글쓰는 북카페라는 점. 가게에 들어서니 젊은 남자가 반긴다. 사장이란다. 젊은나이에 카페까지 운영하는 사장이라니 부러운 맘이 들라는 찰나 아내가 가리킨 곳을 보니 손글씨로 빼곡히 쓰인 문구가 보인다. "저 분도 작가가 꿈이래" 자세히 보니 폴 오스터의 빵굽는 타자기 중에서 발췌한 내용들이다. 잠시 살펴보면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