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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국내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발견한 고궁 전통문양의 아름다움 세계유산 창덕궁의 가치에 새삼 놀라다   지난 주말 우연찮게 창덕궁으로 가족들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딸아이를 데리러 간다고 외출했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 이대로 집에 돌아오기엔 아까워 급 방향을 틀게 되었는데요. 카메라가 손에 없었던 것이 후회될만큼 10년 만에 다시 찾은 창덕궁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이 글을 여행이 아닌 교육 카테고리로 발행하게 된 이유도 창덕궁의 가을 정취보다는 고궁의 미와 전통.. 더보기
시월의 가을을 추억하며~ 방태산 자락 펜션의 가을 풍경 떠나는 가을이 그리워~   11월의 첫 날입니다. 절기로는 아직 가을이지만 쌀쌀해진 날씨로 우리 마음은 벌써 겨울을 준비하고 있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유의하세요.   가을을 이렇게 보내려니 아쉽습니다. 컴퓨터를 둘러보았더니 지난 달 강원도 펜션에 다녀 온 가을 풍경이 있어 늦게나마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아직 절절의 단풍은 보지 못했지만 아이들과 도토리도 줍고 망중한을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nbs.. 더보기
여의도 한강공원에 피어난 풍경 세 가지 여의도 한강공원으로의 가족나들이   서울에 살면서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시민들의 휴식처인 공원이 많이 생겼다는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강시민공원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반포, 뚝섬, 난지, 이촌, 선유도 등등 많은 한강공원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이 여의도 한강공원입니다.   어린시절 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한강보기 위해 들렀던 고수부지(잘못된 표현이란 사실을 알지만 예전에는 그렇게 불렀기에 고.. 더보기
횡성 사재산두릅축제, 맨 손으로 송어잡기 대소동 사재산두릅축제 하이라이트는 맨손송어잡기   횡성 사재산두릅축제에 가서 두릅따기 체험과 다양한 두릅요리로 푸짐하게 점심을 먹었다는 이야기는 지난 리뷰를 통해 했습니다.   ▶ 횡성 사재산두릅축제에서 맛 본 산해진미 두릅의 향연   하지만 이 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맨손으로 송어잡기였죠. VJ특공대 같은 TV에서나 보았던 것을 실제로 해볼 수 있게 됐습니다.    .. 더보기
횡성 사재산두릅축제에서 맛 본 산해진미 두릅의 향연 사재산마을 전통으로 자리잡은 두릅축제   봄나물의 제왕하면 두릅이죠. 지난 주 딸아이의 학교에서 현장학습체험 프로그램으로 횡성 사재산두릅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사재산마을은 안흥찐빵으로 유명한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에 위치해 있는데 아이의 학교와 자매마을이라 봄이 되면 매년 간다고 합니다.      2007년에 시작된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두릅축제는 농어촌 우수 마을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nbs.. 더보기
설날 아침, 통영 바닷가 풍경 설날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명절이란 핑계로 블로그를 며칠 쉬었습니다. ^^ 이번 설 아침은 할아버지댁이 있는 경남 통영에서 맞이했습니다. 늘 명절마다 가는 곳이지만 생각해보니 사진에 담아 본 기억이 없습니다. 명색이 한국의 베니스라 불리는 항구도시인데... 그래서 올해는 아이폰4S의 800만 화소 카메라를 활용해 사진을 좀 찍어봤습니다. 할아버지 댁 앞에 바로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답니다. 푸른 겨울바다 시원하게 감상하세요 ^^.. 더보기
남이섬 가을, 2012 티스토리 달력공모 이미 많은 분들이 공모에 응모하여 달력사진에 선정될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지만 올 가을에 다녀온 남이섬 여행 중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티스토리 달력공모는 응모하는 재미가 쏠쏠 하거든요. 또 알아요. 지난해처럼 달력 당첨될지... ^^   동생의 유모차를 밀어주는 언니.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내 새끼들이므로 ㅎㅎ 사진이 흔들려도 그것대로 또 맛이 있습니다. 순간포착. 분명 아이는 웃고 있는겁니다.. 더보기
남이섬 여행 에피소드, 예기치 못한 타조 습격 사건?! 남이섬 여행기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남이섬에서 만난 타조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남이섬에는 많은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청설모, 오리, 토끼, 닭, 그리고 타조...  동물원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섬에는 동물원이 없습니다. 그저 자연속에 방사되어 키워지고 있습니다. 산책하다가 토끼를 만날 수도 있고요. 청설모는 정말 많답니다. 그런데 타조를 산책하다가 마주치면 어떨까요? 타조는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 아니.. 더보기
남이섬 여행, 유니세프 나눔열차 타고 돌아 본 남이섬 풍경 남이섬은 연인들의 좋은 데이트 장소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터입니다. 기껏해야 한 두시간이면 섬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지만 나눔열차를 타면 선착장에서부터 섬 중심부까지 열차를 타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자전거를 탈까 하다가 주말인지라 줄이 너무 길어 포기하고 유니세프 나눔열차를 타기로 했습니다. 물론 딸아이의 열화와 같은 떼쓰기가 있어 가능했죠 ^^ 이 앙증맞은 기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나눔열차의 수익금은 .. 더보기
남이섬이 선물 한 가을의 마지막 장면... 남이섬 여행기 찍으면 화보가 되는 남이섬의 가을 정취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두터운 외투를 입고 옷깃을 여미니 동장군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남이섬으로 1박2일 가족여행을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을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었으니까요. ^^ 겨울연가 끝나고 아내와 연인으로 데이트 하며 찾은 이후 근 7-8년만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남이섬은 참 몰라보게 변했더군요. 물론 우리도 많이 변했습니다. 한쪽 손에 아이들의 손이 .. 더보기
춤추는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와 세빛둥둥섬 야경 서울의 명소 달빛무지개 분수와 세빛둥둥섬을 아시나요? 명절 연휴 잘보내셨나요? 저는 연휴가 끝나던 13일 저녁, 가족들과 한강공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한강공원은 여의도가 최고라 여겨왔는데 반포대교의 분수쇼도 볼겸 반포지구 한강공원을 찾았습니다. 연휴가 길지도 않았는데 날씨가 더운 탓인지 이미 많은 시민들이 공원에 나와 있었더군요. 도시에 이런 낭만적인 강이 흐르고 있다는 건 정말 축복입니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라고 이름붙여진 분수쇼를 .. 더보기
고래고기, 상어고기 없는게 없는 부산 자갈치시장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수산시장인 부산 자갈치시장의 풍경을 지난 리뷰를 통해 보여드렸습니다. 생선을 비롯한 정말 해산물들이 많아 저도 하나하나 알지 못하겠더라구요. ^^ 지난글 - 봄날에 거닌 부산 자갈치 시장의 풍경 자갈치 시장의 풍경 살짝 엿보기 하지만 그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고기가 있었습니다. 바다의 제왕인 고래고기와 상어고기를 자갈치 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서울 촌놈인 저는 깜짝 놀.. 더보기
봄날에 거닌 부산 자갈치 시장의 풍경 옛날 자갈이 많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자갈치시장. 부산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죠. 오랜만에 간 부산나들이에 자갈치 시장을 가보았습니다. 저 길 건너 자갈치시장이 보이는군요. 가장 먼저 문어 가족이 반깁니다. ^^ 다리를 보니 정말 살이 오동통 하네요. 갈치를 비롯한 다양한 생선부터 오징어, 해삼, 조개 등 없는게 없는 자갈치시장입니다. 서민들의 정취가 느껴지는 자갈치시장의 풍경을 한번 감상해보시죠~ .. 더보기
광화문 이순신 장군 실종사건, 동상이 탈의중? 주말을 맞아 광화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광화문에 올 일이 없었던 탓에 복원된 광화문을 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얼마 전 균열이 생겨 논란이 된 현판도 보이는군요. 하지만 광화문 보다 더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광화문하면 떠오르는 광화문의 상징. 바로 이순신 장군 동상입니다. 이순신 장군 동상 실종사건 그런데 언제나 그 자리에 우뚝 서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내가 꿈을.. 더보기
들꽃향기 펜션, 블로거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웃블로거 중에 파워블로거 준코 님이 얼마 전 펜션에서 오프라인 블로거 모임을 추진하겠다는 발표를 하셨습니다. 못된준코 님의 펜션모임 공지 이미 한 차례 주최하신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며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블로그에서도 좋은인연을 유지하고 있는터라 관심을 아니 가질 수 없었습니다. 보답하는 차원에서도 다시 한번 두 팔 걷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차 모임 후기- 블로거들 한자리에 모이니 좋은 이유 그래서 제가 잘 알고 있는 펜션을 추.. 더보기
여주에 국내최대 명품 아울렛이? 올 여름 휴가는 만삭인 아내 덕분에 역대 최고로 가까운 곳으로 피서를 다녀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나마 추억의 장소 남이섬이 가깝다는 이유로 예약했음에도 섬은 위험하다는 의사의 권고로 취소하고 우울하게 방콕할 위기에 처했으나 형님네의 도움으로 여주 남한강 콘도를 다녀왔습니다. 각설하고 아내가 어디서 들었는지 여주에 명품 아울렛이 있다며 구경만 하자는 소리에 이건 함정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별다르게 할 일이 없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아갔습니다. .. 더보기
북서울 꿈의 숲에서 내 눈을 사로잡은 것들 항상 바쁘단 핑계로 가족들과 나들이도 가지 못했는데 오늘은 짬을 내어 북서울 꿈의 숲을 찾았습니다. 딸아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시키고 서울에는 얼마나 봄이 왔나 확인하러 말이죠. 정말 오랜만의 나들이는 물론 가족들 서로 얼굴을 마주한 것도 며칠 만이었습니다. ^^ 그런데, 여러 번 찾았던 곳임에도 이 날 제 눈을 사로잡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무엇이 특별했을까요? ^^ 첫 번째, 봄이 오는.. 더보기
봄이오는 3월 끝자락, 횡성에서 만난 눈꽃송이 이번 주말에는 강원도 횡성을 다녀왔습니다. 경춘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서울에서 강원도가 가까워지다 보니 요즘 강원도와의 인연이 잦네요. ^^ 횡성에 위치한 행복한 동산. 허브휴양림으로 유명한 곳인데 저는 아주 특별한 것을 보고 왔답니다. 날씨가 흐렸던 서울, 밤중에 횡성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눈이 많이 내렸더군요. 3월 말에 만난 함박눈. 하얀 눈꽃송이가 피었습니다. 참 예쁘네요~ 나무에도 눈이 수북히 쌓였.. 더보기
도로에 펼쳐진 설악산의 설경 지난 주말 강원도 고성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강원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렸었는데 마침 도로위로 달리다 보니 눈 맞은 설악산이 눈 앞에 펼쳐지더군요. 그 설경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도로위를 달리는 차에서 찍었는데 그나마 사진으로나마 그 감동을 전해봅니다. ^^ 공감한다면 아래 꾸욱 클릭하시고 구독+해 주세요 더보기
낭만의 경의선 열차를 타다 며칠 전 디지털미디어시티 역에 가기 위해 아이폰을 꺼내들었다. 상암에 위치해 있기에 꽤나 멀겠다 생각했는데 엥? 서울역에서 세 정거장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가까울리가 있나 해서 두 눈을 부릅뜨고 들여다보니 경의선으로 환승하란다. 경의선? 일산을 거쳐 문산으로 가는 그 경의선 말인가? 말만 들어봤지 한번도 타보지 않았다. 서울역이 1호선, 4호선말고 경의선이 있었던가? 반신반의하며 안내표지판을 향해 가니 개찰구에 다달았다. 엥? 이건 환승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