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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포츠

AFC 미드나잇풋볼, 거리의 아이들을 위한 유소년축구프로젝트 말레이시아에 가서 한여름 더위를 먼저 경험하게 됐다. 아시다시피 동남아시아에 위치해 있다보니 이들에게는 늘상 더위가 익숙하다. 자정이 넘어 쿠알라룸프 거리에 나가도 사람들이 북적댄다. 그 중에서 쉽게 눈에 띄는 것이 아이들이다. 10살 남짓한 어린아이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배회하는 10대 청소년들. 하릴없이 몰려다니는 거리의 아이들. 아시아축구의 심장, AFC 전격 방문   이 아이들에게 어떤 꿈과 희망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 염.. 더보기
바르셀로나 우승, 웸블리 스타디움 현장사진 대공개 바르셀로나가 박지성의 맨유를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2년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린 기쁨도 컸지만 무엇보다 그 장소가 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이라는 점에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맨유로서는 자국에 위치한 웸블리에서 완패했기에 슬픔이 두 배였습니다. 영국에서 민박사업을 하고 있는 후배가 바르셀로나와 맨유가 격돌했던 결승전날 웸블리를 찾았답니다. 그야말로 축제와 같은 현장의 분위기를 엿보는데 .. 더보기
현대자동차의 숨겨진 스포츠 CSR 이야기 지난주 유소년축구 클럽리그를 소개하면서 현대자동차의 스폰이 의미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관련글 - 현대차의 유소년클럽리그 후원이 의미있는 이유 기업과 스포츠의 상관관계 사실 한국 스포츠 발전을 이야기 하면서 기업들의 후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물론 그것이 마케팅의 기능으로 역할을 하고있지만 최근에는 CSR  즉,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현대를 비롯한 대기업들은 국내 프로스포츠를 이끌었던 장.. 더보기
현대차의 유소년클럽리그 후원이 의미있는 이유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통산 19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바르셀로나와 우승컵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됩니다. 세계축구 중심에 한국 선수가 주축이 되어 활약한다는 것이 얼마나 국내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지 모릅니다. 축구팬들은 박지성 외에도 이청용, 차두리, 기성용, 손흥민 등의 경기를 챙겨보며 더욱 많은 선수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길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시다시피 자국리그인 K리그가.. 더보기
김연아 은메달, 피겨여왕이 흘린 눈물의 의미 피겨여왕 김연아가 시상대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1년여 만에 복귀한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기쁨의 눈물일까요? 가산점에 인색했던 심사위원이 야속해 억울했던 감정이 폭발한 눈물일까요? 피겨여왕 김연아, 오마주 투 코리아로 돌아오다 13개월만에 돌아 온 김연아였습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 날 무대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컸습니다. 그녀가 프리 프로그램으로 선택한 것은 '오마주 투 코리아' '오마주 투 코리아'는 가장 한.. 더보기
추위도 녹여버린 여자축구 꿈나무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아직 눈발이 서린 지난 토요일 송파초등학교 운동장. 새 유니폼을 입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겨울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님이 지원해주신 덕분에 서울 꿈나무마을 드림버스 축구교실 아이들이 멋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섰습니다. 짧은 팬츠 사이로 찬바람이 들텐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싱글벙글입니다. 그에 맞서는 송파초등학교는 올해 춘추계 대회우승, 소년체전 은메달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전통의 강호입니다. 서울 .. 더보기
제2의 지소연을 응원합니다, 드림버스의 아름다운 나눔 2010년을 빛낸 올해의 이슈 키워드에 여자축구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듯이 올해 여자축구의 열풍은 대단했습니다. 20세이하 여자월드컵 3위,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우승,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우승,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한 해에 놀라운 성과가 줄줄이 이어졌고 지소연, 여민지, 김나래, 전가을 등 스타플레이어들도 탄생시켰습니다. 지소연 선수는 가까이서 만나지 못했지만 전가을 선수와 김나래 선수는 만날 수 있었습니다. 피스.. 더보기
월드컵 본선 경험없는 카타르가 2022 월드컵 유치? 한국의 2022년 월드컵 단독유치의 꿈이 무산됐습니다. 3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메세첸트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8, 2022년 월드컵 개최지 투표에서 러시아와 카타르가 각각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사실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당초 미국이 우세할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오일머니를 앞세운 카타르가 뽑히다니? 카타르는 아직 월드컵 본선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한 국가입니다. 카타르는 월드컵 유치를 위해 최대 약점이었던 더위.. 더보기
성남, 아시아 챔스리그 우승을 공중파로 볼 수 없는 현실 K리그의 성남 일화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이란의 조바한을 3대 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제가 트위터를 통해 3대 0 우승을 점쳤는데 정성룡 선수가 매너골을 받아줬군요 ^^ 성남의 아챔 정상 탈환은 AFC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아시아클럽선수권 시절인 1996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일입니다. 이번 우승은 성남 구단으로서도 기쁜 일이지만 포항에 이어 K리그가 2년 연속 아시아정상을 지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 더보기
피스퀸컵 다큐 3일에 비친 여자축구 선수들의 꿈과 애환 이번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 참가해 우승했던 태극낭자 여자축구 대표팀이 KBS의 다큐멘터리 3일 카메라를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그동안 좋은 성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이나 아침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기는 했지만 다큐를 통해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피스퀸컵 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졌기에 우리 선수들의 애환을 담은 방송내용이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장미, 5번째 무릎 수술 미루며 투혼.... 더보기
피스퀸컵 뒷이야기, 김나래 이런 모습 처음이야! 한국과 호주의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결승전이 열린 수원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한국대표팀의 우승은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미 우승소식은 많은 언론을 통해 전해졌을 것이니 저는 대회 뒷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니 이게 무슨 광경일까요? 결승전 선제골을 넣은 캐논슈터 김나래 선수아닌가요? 인기아이돌 포미닛 속에서 안무를 똑같이 따라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김나래 선수 방송에서 여성스럽고 아기.. 더보기
미리보는 피스퀸컵 결승전, 창과 창의 대결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결승에 올라 호주 대표팀과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실날같던 결승진출 희망을 손에 넣은 한국대표팀은 반드시 호주를 꺾고 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한국은 개막전 뉴질랜드와의 0대 0 잉글랜드 대표팀과도 0대 0으로 2무에 그쳤지만 3팀이 모두 승무와 골득실이 같아 치뤄진 추첨에서 결승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3수 끝에 우승 노리는 호주.. 더보기
피스퀸컵 결승 즐기면 선물이 펑펑 드디어 피스퀸컵 국제여축구대회 대망의 결승전이 열립니다. 지소연의 한국 VS 캐서린 길의 호주 창과 창의 대결이라 아주 볼만한 빅게임입니다. 주말을 맞아 피스퀸컵 블로거기자단의 하얀잉크도 수원으로 출동합니다. 생동감 있는 현장의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앗, 그런데 피스퀸컵에서 이벤트도 하는군요. 축구도 즐기고 선물도 받고 일석이조... 축구에 관심있는 분들 오늘 TV나 경기장에서 경기관람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은 정보입니다. ^^ 더보기
한국여자축구 피스퀸컵 우승위해 트위터 응원합시다 오늘 오후 2시 한국과 뉴질랜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피스퀸컵 2010 수원 대회의 막이 오릅니다. 새로운 챔피언을 위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포스팅에서 한국의 처녀우승이 가능한 이유와 함께 응원메시지를 보냈었습니다. 한국의 피스퀸컵 처녀우승이 가능한 이유 스포츠에서 응원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는 지난 2002년 너나 할 것 없이 붉은물결을 이루며 뜨거운 함성을 보냈고 그 결과 월드컵 4강이라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 더보기
여자축구 피스퀸컵 우승을 향한 연예인들의 응원메시지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가 드디어 내일 2시 대한민국 VS 뉴질랜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개막됩니다. 개막에 앞서 피스퀸컵 처녀우승을 기원하며 지난 U-20 여자월드컵에서 아깝게 우승하지 못한 여자축구대표팀을 위해 연예인들이 응원메시지를 보내 화제입니다.   개그맨 이수근을 시작으로 탁재훈, 박성호, 김흥국, 유건, 김민혁 등 많은 연예인들이 응원해 주었군요. 그야말로 축구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다 모였습니다. 근데 박성호는.. 더보기
한준희 해설위원이 예상하는 피스퀸컵 한국여자축구가 가파른 상승세에 있습니다. U-19 여자월드컵 3위, U-17 여자월드컵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고 이제 한국에서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 도전합니다. 하얀잉크도 이번에 피스퀸컵 블로거기자로서 현장에서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이번 피스퀸컵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떻게 전망하는지 들어보았습니다 한준희 / 스포츠 해설가 .. 더보기
피스퀸컵 2010, 앙드레 김의 타계가 아쉬운 이유 피스퀸컵은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여자축구대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격년제로 2년마다 열리는 피스퀸컵이 올해 3회째를 맞게 되는데 개막을 앞두고 아쉬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얼마 전 타계하신 디자이너 앙드레 김 선생님의 빈자리가 그것입니다. 앙드레 김 선생님이 타계하셨을때도 피스퀸컵과 관련해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  故 앙드레김에 대한 특별한 기억 그동안 피스퀸컵에는 항상 앙드레 김 선생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전야제로.. 더보기
한국의 피스퀸컵 처녀우승이 가능한 이유 여자축구의 축제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의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년마다 한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국제대회인 피스퀸컵의 올해 챔피언은 누구일까요? 저는 조심스레 대한민국 태극낭자들을 꼽아봅니다. 물론 애국심에서 발로한 의견이 다소 있습니다만(50% ^^) 객관적으로 평가해도 한국여자축구는 절대 밀리지 않는 훌륭한 팀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처녀우승이 가능한 이유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디펜딩 챔피언 미국의 빈자리는 누구에게? 사실 그.. 더보기
[피스퀸컵 이벤트] 여자축구 사랑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U-20 여자월드컵 한국과 독일의 준결승전...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높은 독일여자축구의 벽을 실감하며 3위도 잘했다고 격려했지만 제 마음 한 켠에는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이 있었습니다. 상대의 일방적인 응원속에서 어깨가 축 쳐진 우리 선수들을 보니 마음이 짠 했습니다. 남자축구처럼 붉은티셔츠를 입고 꾕과리를 치는 대규모 응원단이 있었다면 좀 더 힘을 내지 않았을까 아쉬웠습니다. 그 미안했던 마음을 훌훌 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습.. 더보기
피스퀸컵 잉글랜드 방한, 한국상승세 막을 수 있을까?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10월에 전격 방한한다. 베컴, 제라드, 루니, 존테리, 램파드 등의 이야기가 아니다.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월 17일 개막하는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피스퀸컵 조직위원회는 본래 출전키로 했던 벨라루스가 자국 사정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함에 따라 잉글랜드가 대신 출전한다고 밝혔다. 꿩대신 닭이 아니라 꿩대신 봉황을 잡은 셈이다. 잉글랜드는 FIFA 랭킹 9위로 지난 2009년 유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