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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포츠

신아람 공동 은메달 추진? 정신 못차리는 대한체육회 신아람 공동 은메달 받아야 할까?   대한체육회(KOC)가 여자 펜싱 에페에서 멈춰버린 1초로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신아람 선수에게 공동 은메달을 수여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이를 위해 국제펜싱연맹(FIE)과 공동 명의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언뜻 생각하면 오심으로 인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신아람 선수의 아픔이 은메달로 치유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 더보기
김장미 깜짝금메달, 사격강국 배경 속 한화의 남다른 사격사랑 진종오 올림픽 2연패 이어 김장미 깜짝금메달   하루에 세 개의 금메달이 쏟아진 골든데이였습니다. 유도의 송대남 선수가 은퇴무대를 금메달로 장식했고 펜싱의 김지연 선수가 아쉽게 탈락한 남현희 선수와 오심으로 통한의 눈물을 흘렸던 신아람 선수의 몫까지 다하며 깜짝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깜짝 금메달의 주인공은 또 있었습니다. 사격의 김장미 선수. 진종오 선수에 이어 사격에서 두 번.. 더보기
런던올림픽 송대남의 값진 은퇴무대 금메달 감동스토리 골든데이, 유도 송대남 감격의 금메달   하루에 세 개의 금메달이 쏟아진 골든데이였습니다. 남현희 선수의 아쉬운 탈락과 오심으로 통한의 눈물을 흘렸던 신아람 선수의 몫까지 다하며 김지연 선수가 펜싱에서 깜짝 금메달을 안겼고, 김장미 선수가 진종오 선수에 이어 사격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유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안긴 송대남 선수의 금메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더보기
우생순 여자핸드볼, 숙적 덴마크 벽 넘었다... 20년만의 금메달? 여자핸드볼 태극낭자, 덴마크에 올림픽 첫 승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여자핸드볼이 드디어 덴마크를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조별리그 예선에서 세계적인 강호 덴마크를 만난 태극낭자들은 막판 연속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긴 했지만 1점차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덴마크를 격파한 태극 낭자들은 얼싸안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비록 조별리그이긴 하지만 상대가 덴마크이기에 기쁨은 두 배였습니다. .. 더보기
런던올림픽과 MLB, 유럽축구에서 만나는 스포츠마케팅 런던올림픽 속의 치열한 스포츠마케팅   런던올림픽 개막과 함께 손에 땀을 쥐는 주말이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덥기도 했구요. 박태환 선수가 실격이라는 황당한 디스 속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따줬고 진종오 선수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죠. 이렇게 태극전사들이 경기장에서 땀을 흘리는 한편 경기장 밖에서는 기업들의 스포츠마케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이번 올림픽의 자원봉사자 7만 명에..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 결산2. 유소년클럽리그 아쉬웠던 3가지 장면 유소년클럽리그 결산 두 번째는 리그를 지켜보면서 아쉬웠던 장면 3가지를 꼽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유소년클럽리그와 아울러 한국 유소년축구의 발전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을 바라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관련글 - 유소년클럽리그 결산1. 유소년클럽리그의 특별했던 3가지 이색장면  장면 하나. 보이지 않는 부심의 빈자리 이번 대회는 전경기 부심없이 1주심제로 운영되었습니다. 아무리 초등부 유소년축구라고 해도 승부에..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 결산1. 유소년클럽리그의 특별했던 3가지 이색장면 유소년클럽리그를 지켜보면서 유소년축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난 광경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2001 KFA 유소년클럽리그를 결산하면서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세 가지 장면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하나. 가장 좋은 찬스가 하프라인 슛? 예선경기에서 유독 눈에 띄었던 것이 하프라인 슛입니다. 하프라인 슛이라면 세계적인 선수들도 쉽게 넣기 힘든 골인데 유소년축구에서 찬스라니요? ㅎㅎ 저도 제라드의 호쾌한 하프라인 슛 정도 기억날만큼 쉽지않는 것인데 ..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를 빛낸 선수, 군산LS 김진호, 전용도 유소년클럽리그에서 군산LS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KFA가 주최하며 전국규모로 6개월 간의 대장정으로 열린 대회였던 만큼 그 열기가 어느때보다 뜨거웠는데요. 관련글 - 유소년클럽리그, 군산LS 2011 클럽 왕중왕 등극... 영광의 순간 오늘은 대회에서 크게 활약했던 유망주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역시 눈에 띄었던 선수들은 우승팀에 있었습니다. 저의 레이더에 걸린 선수는 두 명입니다. MVP를 거머쥔 ..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 군산LS 2011 클럽 왕중왕 등극... 영광의 순간 2011 현대자동차 유소년클럽리그에서 군산LS 유소년축구교실이 강릉FC를 꺾고 왕중왕에 올랐다. 군산LS는 결승에서 강릉FC를 맞아 체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2대 0으로 승리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우승시상대에 오른 군산LS 선수들은 트로피를 받아들고 환호했다. 시상은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해주셨다. 이 날 우승을 이끈 주장 김진호(6) 군은 대회 MVP를 수상해 부상으로 축구용품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 아이들과 함께 군산에서 올라.. 더보기
박주영의 듬직했던 UAE전 3G 연속골... 서정진과의 환상 호흡 대한민국이 UAE를 맞아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2대 1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를 고수했다. 경기의 히어로는 박주영이었다. A매치 3경기 연속골이자 4경기 연속골이다. 4경기에서 무려 7골을 몰아넣았다. 박주영은 대표팀 주장으로서 흔들리는 조광래호의 해결사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사실 박지성과 이청용의 공백으로 대표팀은 위기를 맞고 있다. 젊은피를 수혈하며 세대교체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경기에서 불안감을 들어낸 것이 사실이다. .. 더보기
2011 KFA 유소년클럽리그, 서울지역 권역예선 진출팀은? 그 뜨거웠던 현장 현대자동차 2011 KFA 유소년클럽리그의 왕중왕을 가리기 위한 권역별 예선이 지난 주말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서울권의 강자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8일 용원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서울에서는 3개 지구에서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한 팀들이 모였는데요. 10승 전승으로 올라온 위너스FC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이에 맞수로 기대됐던 신북FC가 MBC 꿈나무축구대회 출전으로 대회를 포기하고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마포조쌍제클럽이 1위로 진출하면서 아.. 더보기
드림버스 여자축구대회에서 흘린 선수들의 눈물이 가슴찡한 이유... "계속 축구하고 싶어요" 스포츠에서 눈물은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승리에 대한 환희와 기쁨, 패배에 대한 아쉬움, 승패를 떠나 그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눈물 앞에 값진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남녀 유소년축구의 현 주소 2011 KFA 유소년축구클럽리그를 보면서 유소년축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이 후원하고 전국규모로 4천 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가한다는 것은 한국축구의 미래를 볼 때 참 다행스러.. 더보기
KFA 유소년클럽리그, 통계로 예측하는 결선진출 팀은? 현대차 KFA 2011 유소년클럽리그 결선 진출 위한 마지막 라운드 무더운 여름을 보낸 현대자동차 KFA 2011 유소년클럽리그가 이제 왕중왕을 뽑기 위해 결선 진출팀을 가립니다. 그동안 4월부터 지역예선이 뜨거운 열기 속에 전국에서 펼쳐졌는데요.  2회째 맞는 대회는 지역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을 비롯한 6개 광역시와 9개 도에서 총 247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등록선수만 4,621명에 달하는 대규모 전국대회입니다. 여.. 더보기
박주영의 아스널 입단이 한국 유소년축구에 보내는 메시지 얼마 전 박주영이 프리미어리그의 빅4로 불리우는 아스널에 입단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많은 한국축구의 유망주들이 해외진출을 하고 있지만 맨유에 이적한 박지성에 이은 두 번째 빅리그 빅클럽에 진출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한국축구의 경사가 아닐 수 없죠. 그리고 바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박주영은 레바논 전 해트트릭에 이어 쿠웨이트 전에서도 한 골을 넣으며 대표님 주장으로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 더보기
포스트 박지성을 꿈꾸는 유소년축구 유망주 특집 최근 미국의 스포츠전문 온라인매체인 블리처리포트가 2011~2012시즌을 빛낼 세계축구 유망주 10인을 발표했는데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19)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다. 물론 블리처리포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손흥민이 빅리그에서 박지성을 이을 재목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프리시즌 8경기에서 17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포스트 박지성에 가장 근접한 선수임에 틀림없다. .. 더보기
레알마드리드 유소년클럽 탐방, 스페인축구를 배워야 하는 이유 현재 세계축구의 판도는 스페인축구가 호령하고 있다. FIFA 랭킹 1위를 고수 중인 국대가 그렇고 클럽축구 역시 3년새 두 번의 UEFA 챔스 챔피언에 오른 바르셀로나의 아성은 누구도 넘보기 힘든 벽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스페인 축구의 화력한 테크닉도 있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 국내 선수들이 클럽축구의 주축이라는 것이다. 세계최고로 평가받는 바르셀로나의 경우 비야, 사비, 이니에스타, 피케, 푸욜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부.. 더보기
한국, 평창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스포츠 그랜드슬램 달성 평창, 3수 끝에 동계올림픽 유치 더이상 불운은 없었습니다. 강원도 평창이 2003년부터 키워 온 동계올림픽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 반에서 열린 개최지 발표에서 평창이 독일의 뮌헨과 프랑스의 안시를 제치고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항상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2차 투표에서 고배를 마셨던 평창은 이번에는 1차 투표만에 63표의 압도적 지지를 얻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뻐하지 않.. 더보기
왕년의 농구스타 보는 재미, Again 연고전의 뜨거운 현장 한국농구의 중흥기를 꼽으라고 하면 주저없이 1995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연세대와 고려대가 농구대잔치를 주름잡던 그 시절... 당시 실업팀들도 그들의 포효에 힘없이 무너졌고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브로드마이드가 불티나게 팔렸으니... 다 추억의 한 장면이고 그땐 그랬지 했던 전설의 스타들이 다시 뭉쳤다. 옛날 그 모습 그대로. 침체된 스포츠를 부활시키고 영광의 순간의 눈물과 환희를 다시 한 번 나누고자 XTM이 '대한민국 스포츠 .. 더보기
장대비도 막을 수 없는 유소년클럽리그의 열기 어제는 주말리그로 진행되는 유소년클럽리그의 열기를 현장에서 느끼기 위해 경기장을 찾을 셈이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으니 다시 비가 주르륵 내리더군요. 경기운영관에게 전화를 해서 "오늘 경기가 진행되나요?" 물었더니 "네 비가 와도 합니다" 하더군요. 노원구에 있는 용원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도착해보니 아이들이 한창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었습니다. 용원초등학교에서는 지난 5월부터 서울북동리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블루 유니.. 더보기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실감한 한국축구의 위상 아시아축구의 심장, 아시아축구연맹(AFC) 전격 방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 아시아축구연맹이 있다는 사실을 많은 축구팬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지난 주 말레이시아 출장을 갔는데 초청을 받고 아시아축구연맹(AFC)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AFC 하우스 로비 한쪽 벽면에 가입국가들의 국기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자랑스럽게 걸려있는 태극기도 확인했습니다. 방문 인증샷도 한 컷~ ^^ 입술이 다 부르터서 말이 아니네요. 입구 데스크 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