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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포츠/하계올림픽

박인비 리우올림픽 금메달, 부진 딛고 리디아 고와 금-은 합작 박인비 골든그랜드슬램,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골프 세계정상 확인박인비가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9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또한 116년만에 부활한 골프의 여제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이어 올림픽까지 석권해 골든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초의 역사를 썼다.  정적이고 조용한 스포츠인 탓에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됐을까? 총 4일동안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다 보니 골프는 인내심이 필요로.. 더보기
리우올림픽, 김연경 분전 불구 분패 박정아 향한 지나친 비난 그만 이번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선전한 여자배구팀이 8강에서 네덜란드의 벽에 막혀 4강진출에 실패했다. 월드클래스 김연경의 타점 높은 공격이 맹위를 떨쳤지만 우리 대표팀에 완벽하게 대비를 하고 나온 네덜란드는 쉽지 않은 상대였다. 물론 8강전을 보면서 박정아의 플레이가 아쉬웠던 것은 사실이다. 애처로울만큼 주포 김연경이 27점을 쏟아부으며 홀로 분전하는 경기였기에 지난 네덜란드 전에서 유독 활약이 컸던 박정아의 빈자리가 커보였다.그렇다고 경기 .. 더보기
패럴림픽 100m에서도 고개숙인 피스토리우스, 조니 피콕 금메달 런던 패럴림픽 9일차 하이라이트 런던 패럴림픽의 육상 100m 금메달은 그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초 이번 패럴림픽 4관왕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는 육상 200m에 이어 100m마저 금메달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장애 선수 최초로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400m 준결승 진출에 만족하며 메달을 걸지못했던 피스토리우스는 자신의 주무대 패럴림픽에서조차 디펜딩 챔피언의 자.. 더보기
장애인올림픽 주목해야할 종목과 선수는?   한 여름밤을 수놓았던 런던올림픽의 감동 잊지 않으셨죠? 밤을 지새며 우리 선수들을 응원한 덕일까요? 우리 선수단은 연일 메달소식을 전해주며 원정 사상 최고성적인 종합 5위의 쾌거를 올렸는데요. 그 감동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지난 29일 장애인올림픽인 패럴림픽(Paralympic)이 개막했습니다.              &n.. 더보기
여자 핸드볼·배구 동메달 향한 끝나지 않은 우생순 여자 핸드볼·배구 아직 동메달 남았다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의 기대를 높였던 여자 핸드볼과 여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 최강 노르웨이와 미국의 벽에 막혀 아쉽게 결승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예선에서 올림픽 무대에서 한번도 꺾어보지 못한 넘사벽 덴마크를 이기고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노르웨이와도 비겼던 여자 핸드볼은 승승장구 하며 어느 때보다 사기가 충만했습니다. 하지만 노르웨이는 디펜딩 챔피언답게 노련하고 영리했습.. 더보기
양학선 금메달 보다 감동적인 가족 응원가 노라조 형 양학선 선수의 52년 체조역사상 첫 금 양학선 선수가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체조 역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죠.금메달 기대주라고 언론이 유난스럽게 떠든 선수마다 결과가 좋지못해 양학선 선수의 결승전을 볼 때도 마음이 조마조마 했습니다.하지만 양학선을 흔들리지 않은 도마 신이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양1 기술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온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양학선 가족응원가 화제양학선의 금메달과 함께 그의 어려운 가.. 더보기
신아람 효과? 펜싱 전종목 메달 역대 최고성적, 펜싱강국 발돋움 신아람 공동 은메달 아닌 진짜 은메달   신아람 선수가 런던올림픽에서 눈물을 닦고 활짝 웃었습니다. 신아람 선수가 속한 펜싱 에페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 에페(여자) 첫 메달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결승 상대 중국에는 아쉽게 분패했지만 값진 메달에 선수들은 활짝 웃으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5일 새벽은 정말 한국의 빅매치가 동시에 열렸던 날이었죠. 수영에서 박태환 선수가 1500m 결승에 올라 .. 더보기
장미란 선수의 눈물, 가슴 찡했던 아름다운 올림픽 고별무대 장미란 선수 아쉬운 4위? 위대한 4위의 고별무대   장미란 선수가 런던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 나선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국민들이 많은 기대를 모았던 만큼 분명 결과는 아쉬웠지만 사실 4위를 차지한 것만으로도 위대한 장미란 선수였습니다.   런던올림픽에서 장미란 선수가 올린 기록은 인상 125㎏, 용상 164㎏, 합계 289㎏.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세운 세계신기.. 더보기
신아람 공동 은메달 추진? 정신 못차리는 대한체육회 신아람 공동 은메달 받아야 할까?   대한체육회(KOC)가 여자 펜싱 에페에서 멈춰버린 1초로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신아람 선수에게 공동 은메달을 수여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이를 위해 국제펜싱연맹(FIE)과 공동 명의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언뜻 생각하면 오심으로 인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신아람 선수의 아픔이 은메달로 치유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 더보기
김장미 깜짝금메달, 사격강국 배경 속 한화의 남다른 사격사랑 진종오 올림픽 2연패 이어 김장미 깜짝금메달   하루에 세 개의 금메달이 쏟아진 골든데이였습니다. 유도의 송대남 선수가 은퇴무대를 금메달로 장식했고 펜싱의 김지연 선수가 아쉽게 탈락한 남현희 선수와 오심으로 통한의 눈물을 흘렸던 신아람 선수의 몫까지 다하며 깜짝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깜짝 금메달의 주인공은 또 있었습니다. 사격의 김장미 선수. 진종오 선수에 이어 사격에서 두 번.. 더보기
런던올림픽 송대남의 값진 은퇴무대 금메달 감동스토리 골든데이, 유도 송대남 감격의 금메달   하루에 세 개의 금메달이 쏟아진 골든데이였습니다. 남현희 선수의 아쉬운 탈락과 오심으로 통한의 눈물을 흘렸던 신아람 선수의 몫까지 다하며 김지연 선수가 펜싱에서 깜짝 금메달을 안겼고, 김장미 선수가 진종오 선수에 이어 사격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유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안긴 송대남 선수의 금메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더보기
우생순 여자핸드볼, 숙적 덴마크 벽 넘었다... 20년만의 금메달? 여자핸드볼 태극낭자, 덴마크에 올림픽 첫 승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여자핸드볼이 드디어 덴마크를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조별리그 예선에서 세계적인 강호 덴마크를 만난 태극낭자들은 막판 연속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긴 했지만 1점차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덴마크를 격파한 태극 낭자들은 얼싸안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비록 조별리그이긴 하지만 상대가 덴마크이기에 기쁨은 두 배였습니다. .. 더보기
런던올림픽과 MLB, 유럽축구에서 만나는 스포츠마케팅 런던올림픽 속의 치열한 스포츠마케팅   런던올림픽 개막과 함께 손에 땀을 쥐는 주말이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덥기도 했구요. 박태환 선수가 실격이라는 황당한 디스 속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따줬고 진종오 선수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죠. 이렇게 태극전사들이 경기장에서 땀을 흘리는 한편 경기장 밖에서는 기업들의 스포츠마케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이번 올림픽의 자원봉사자 7만 명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