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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포츠/축구

레알, 돈으로 살 수 없었던 챔스 8강.. 탈락의 쓴잔 홈에서 탈락의 쓴잔을 마신 마드리드 정말 축구는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종목인가? 1차전에서 0대1로 패하긴 했어도 마드리드가 정말 올림피크 리옹(이하 리옹)에게 탈락할까?라고 생각하는 이는 많지않았고 이 글을 쓰는 본인 역시 마찬가지다.  리옹과의 원정경기에서 패한 이 후 마드리드는 라 리가에서 비야레알, 세비야같은 난적들을 내리 연파하면서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었다. 매 경기마다 이구아인과 호날두는 미친듯한 골 .. 더보기
프랑스의 심장에서 비수를 꽂은 스페인 무적함대 - Ole~ 후반 30분경이다. 샤비를 중심으로 실바, 나바스, 알론소, 그리고 토레스가 거듭된 패스를 주고받는 스페인만의 패싱전개, 즉 티티카카 축구전술을 통해 홈팀 프랑스대표팀을 압도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자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스페인응원단은 스페인대표선수들이 패스를 주고받을때마다 Ole~Ole를 노래부르면서 승리를 자축했으며 반대로 경기장을 가득메운 프랑스인들은 함성한번 지르지 못하고 침묵해야만 했다. 스페인은 어제까지 무려 42년동안 프랑.. 더보기
나카무라, 에스파뇰 계륵으로 전락하나? 여름의 환희를 잊어버린 나카무라 지난여름 일본축구계는 '나카무라 순스케'의 에스파뇰 이적으로 들 떠 있었다. 이미 스코틀랜드의 셀틱에서 최고의 에이스로 성장한 바 있는 나카무라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고 그  일환으로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열망했던 스페인무대입성을 기여코 성사시켰다. 입단식날에는 무려 8천여명의 에스파뇰팬들이 나카무라를 보기위해 몰려들었을정도로 그 열기 또 한 뜨거웠다. 하지만 21라운까지 종료된 현재 나카무라는 당시의 환희.. 더보기
8월 레알 마드리드 방한이 어려운 두 가지 이유 갈락티코 2기 레알 마드리드가 한국에서 내한 경기를 한다? 스페인의 유력 일간지 아스(AS)가 지난 13일 레알 마드리드가 올 8월 아시아 투어를 확정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아스(AS)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베이징, 도쿄, 서울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레알 마드리드 마케팅 디렉터 호세 앙헬 산체스가 밝혔다. 말대로라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카를 비롯해 레알의 상징 라울, 훈남 골기퍼 카시야스 등이 한국을 방문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더보기
아틀레티코 일격에 무너진 바르셀로나의 무패행진 최고의 한 주를 보낸 아틀레티코 아틀레티코가 안방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리그선두 바르샤전에서 전반전에 터진 포를란, 그리고 시마우의 연속골로 종합스코어 2대1의 짜릿한 1골차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 경기에서의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바르샤의 무패가도에 종지부를 찍음은 물론 3시즌 연속 비센테 칼데론에서 바르샤전 승리를 가져가는 '바르샤킬러'로써의 모습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다. 바르샤전 승리뿐만 아니라 주중에 엘 사르디네로에서 있.. 더보기
강진으로 피해입은 아이티의 축구영웅, 파브리스 서인도제도의 조그마한 섬나라 '아이티'. 우리에게 생소하기만 아이티가 강진으로 사망자가 10만 명을 넘어설거라 한다. 인구 70%가 하루 2달러로 연명하는 극빈국이기에 이번 피해가 더욱 컸고 제대로 인명구조조차 되지않아 안타깝기만 하다. 이번 강진으로 폐허가 된 자국을 구하기 위해 분주히 뛰는 재단이 있다. '파브리스 노엘 재단' 아이티의 축구영웅 파브리스 노엘이 그의 이름을 딴 구호재단인데 놀랍게도 그의 나이 아직 서른도 되지않았다. 아직도 미래가.. 더보기
레알마드리드 호날두와 카카의 목욕탕 전격 투어~ 레알 마드리드 성지를 가다세계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히카르도 카카가 함께 목욕하는 목욕탕이 있을까? 호화로운 저택에 수십 평에 달하는 개인 목욕탕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분명 둘이 함께 목욕하는 목욕탕이 존재한다. 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고 사진으로 담아왔다. 위의 사진이 바로 그들의 샤워실과 스파시설이다. ㅋㅋ 이미 눈치 챈 분들도 있겠지만 여기가 바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경기 후 사용하는 샤워실이다.. 더보기
해외 미녀축구스타 2탄 2006년 한국을 찾은 해외 미녀축구스타들에 이어 2008년에도 많은 미녀축구선수들이 방한했다. 2006년 당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미국의 헤더 미츠도 2년 후에도 한국을 찾았다. 하지만 2004년 ESPN이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스타로도 뽑혔던 그녀였지만 세월탓인지 조명은 다른 미녀들을 향했다. 공항에 도착한 헤더 미츠. 여전한 미모에도 불구하고 아래 2년 전 사진을 보니 세월의 무게가 느껴진다. 물론 사진의 차이가 크지만 .. 더보기
셀틱은 코카콜라도 녹색이다? 레드는 코카콜라의 상징이다. 산타클로스에게까지 빨간색 옷을 입힌 코카콜라의 브랜드 파워가 대단한 것은 논쟁거리도 되지않는다. 헌데, 코카콜라도 두 손 든 곳이 있다면? 지난 피스컵 조 추첨식에 참석한 셀틱 구단관계자에 따르면 셀틱구장에서는 코카콜라 광고도 녹색으로 한다고 한다. 녹색은 셀틱의 상징컬러이다. 과연 사실일까? 한국축구의 기대주 기성용이 내일 서울에서 셀틱 입단식을 한다. 국내에서 관심이 급증한 셀틱FC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 셀틱의.. 더보기
해외 미녀축구스타 지난 2006년 피스퀸컵 참가를 위해 방한했던 해외 미녀축구스타들... 해외에서는 실력만큼 비쥬얼도 중요한가보다. ^^ 누가 아래 스타들의 이름 다 아시나요? 유니폼으로 보면 미국, 캐나다, 호주 선수로 보이는데... 그래도 내 눈에는 미국의 헤더 미츠(첫 번째 사진)가 젤 이쁘구만 ^^ 더보기
챔피언전도 중계않는 K리그의 아픈 현실 성남 VS 전북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7개 별을 단 관록의 성남일화와 첫 별에 도전하는 전북 현대의 대결... 저 트로피는 과연 누가 가져갈 것인가... #1. 과연, 저 트로피의 향방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운이 좋아 현장에서 직접 이들의 1차전을 보았지만 친구들은 공중파에서 중계도 하지않는다며 푸념합니다. 이것이 프로야구와 K리그의 차이일까요? 한국시리즈는 물론 플레이오프도 전 경기 생중계하는.. 더보기
[현장] 성남 서포터즈에게 고하노니... 같이 응원 좀 합시다 나는 성남 일화를 응원하는 팬입니다. 나는 성남 일화의 V8을 간절히 염원하는 팬입니다.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을 향해 큰 목소리로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목소리는 선수들에게 전해지지 않습니다. 성남종합운동장은 축구전용구장도 아니며 나의 자리는 선수들에게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성남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일만이 되어 그라운드에 울려퍼지길 바랍니다. 인천과 포항을 꺾고 힘겹게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성남 일화를 응원하러 성남종.. 더보기
[비교분석] 축구장 떠나 야구장 놀러간 사연  2009 프로야구가 12년만에 타이거즈의 10번째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모두 끝났지만 오는 14일에는 한일 클럽 챔피언쉽이 나가사키에서 벌어질 예정이라 또 한번 야구팬들을 설레게 한다.  올해 프로야구는 어려운 내외환경 속에서도 스폰서를 구하고 역대 최고관중기록을 세우는 등  선전했다. 흥이 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한다는 사실. 아직 .. 더보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축구구장 탐방 세계4대 리그로 불리우는 프리메라리가. 메시를 앞세운 바로셀로나의 트레블 달성, 호날두와 카카의 레알 마드리드로의 전격이적으로 세계축구의 판도가 스페인으로 이동했다. 운이좋게도 지난 8월 피스컵을 개최하기 위해 스페인 출장을 다녀왔다. 한 달여 이상을 체류하며 프리메라리가의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하고 두루 살펴보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비롯하여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구장과 올림피코 스타디움, 헤레즈.. 더보기
[인터뷰]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이 말하는 축구와 피스컵 호탕한 웃음, 맛깔스런 해설로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중계하고 있는 KBS 한준희 해설위원을 만나 스페인축구와 피스컵에 대한 유쾌한 인터뷰를 나눴다. 유로 2008 우승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스페인 축구에 대해 물었다. "현재 프리메라리가를 중계하고 있지만 세계에서 전통적으로 가장 공격적이고 기술적인 리그이다. 지키기 위한 축구가 아닌 공격위주의 축구이기 때문에 이변도 많고 그만큼 재미있다" 한 위원은 프리메라리가 이번 시즌에 대해 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