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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포츠/축구

대한민국-벨기에 0:1 16강 실패, 인간문어 이영표가 남긴 말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이다"인간 점쟁이 문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여러차례 예언을 적중시켰던 이영표 해설위원이었지만 이번 벨기에와의 예선 최종전 그의 예언은 적중하지 않았다. 2대 0. 한국의 승리를 점쳤지만 사실 그것은 그가 그동안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말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의 바람과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한국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두 골이 필요.. 더보기
브라질 월드컵, 경기장 밖의 흥미로운 월드컵 광고 전쟁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 축구 단일 종목이지만 올림픽 보다 많은 국가가 참가하기 때문에 진정한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축구는 부자건 가난하건 춥건 덥건 어디서나 공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이다 보니 마케팅 역시 치열하기 마련입니다.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이외에 경기장 밖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 전쟁도 치열한데요. 브라질 월드컵을 겨냥한 멋진 광고를 모아보았습니다.&n.. 더보기
박은선 성별 논란? 인권도 짓밟는 구단이기주의 퇴출 요구 한국여자축구의 대들보 박은선을 향한 질투가 지나치다. 박은선이 소속된 서울시청을 제외한 WK-리그 6개 구단 감독들은 비공식 간담회를 열고 박은선의 내년 정규리그 출전자격 박탈을 요구했다고 한다.갑자기 혜성같이 나타난 선수도 아니고 중학교 1년생부터 축구를 시작해 청소년대표, 국가대표를 지낸 박은선에게 이제와서 퇴출을 요구하는 감독들의 속내는 무엇일까? 6개 구단은 국제대회에서 성별 문제로 출전 논란이 제기됐던 선수가 WK리그에서 뛸 수 없지 않느냐.. 더보기
기성용 페이스북 논란 사과, 세계 축구스타들은 SNS 어떻게 사용할까? 기성용 페이스북과 축구스타들의 SNS 비교 분석   기성용이 페이스북에 최강희 감독을 겨냥해 올린 글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새로운 사령탑 홍명보 감독은 "내 사전에 SNS은 없다"고 잘라 말했고, 최용수 FC서울 감독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남자답게 인정하라"고 따끔한 일침을 놨다. 기성용의 부친 기영옥 광주축구협회장은 대한축구협회에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회 축구칼럼니스트에 의해 폭로된 비밀 페이..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 결산2. 유소년클럽리그 아쉬웠던 3가지 장면 유소년클럽리그 결산 두 번째는 리그를 지켜보면서 아쉬웠던 장면 3가지를 꼽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유소년클럽리그와 아울러 한국 유소년축구의 발전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을 바라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관련글 - 유소년클럽리그 결산1. 유소년클럽리그의 특별했던 3가지 이색장면  장면 하나. 보이지 않는 부심의 빈자리 이번 대회는 전경기 부심없이 1주심제로 운영되었습니다. 아무리 초등부 유소년축구라고 해도 승부에..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 결산1. 유소년클럽리그의 특별했던 3가지 이색장면 유소년클럽리그를 지켜보면서 유소년축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난 광경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2001 KFA 유소년클럽리그를 결산하면서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세 가지 장면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하나. 가장 좋은 찬스가 하프라인 슛? 예선경기에서 유독 눈에 띄었던 것이 하프라인 슛입니다. 하프라인 슛이라면 세계적인 선수들도 쉽게 넣기 힘든 골인데 유소년축구에서 찬스라니요? ㅎㅎ 저도 제라드의 호쾌한 하프라인 슛 정도 기억날만큼 쉽지않는 것인데 ..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를 빛낸 선수, 군산LS 김진호, 전용도 유소년클럽리그에서 군산LS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KFA가 주최하며 전국규모로 6개월 간의 대장정으로 열린 대회였던 만큼 그 열기가 어느때보다 뜨거웠는데요. 관련글 - 유소년클럽리그, 군산LS 2011 클럽 왕중왕 등극... 영광의 순간 오늘은 대회에서 크게 활약했던 유망주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역시 눈에 띄었던 선수들은 우승팀에 있었습니다. 저의 레이더에 걸린 선수는 두 명입니다. MVP를 거머쥔 .. 더보기
유소년클럽리그, 군산LS 2011 클럽 왕중왕 등극... 영광의 순간 2011 현대자동차 유소년클럽리그에서 군산LS 유소년축구교실이 강릉FC를 꺾고 왕중왕에 올랐다. 군산LS는 결승에서 강릉FC를 맞아 체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2대 0으로 승리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우승시상대에 오른 군산LS 선수들은 트로피를 받아들고 환호했다. 시상은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해주셨다. 이 날 우승을 이끈 주장 김진호(6) 군은 대회 MVP를 수상해 부상으로 축구용품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 아이들과 함께 군산에서 올라.. 더보기
박주영의 듬직했던 UAE전 3G 연속골... 서정진과의 환상 호흡 대한민국이 UAE를 맞아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2대 1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를 고수했다. 경기의 히어로는 박주영이었다. A매치 3경기 연속골이자 4경기 연속골이다. 4경기에서 무려 7골을 몰아넣았다. 박주영은 대표팀 주장으로서 흔들리는 조광래호의 해결사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사실 박지성과 이청용의 공백으로 대표팀은 위기를 맞고 있다. 젊은피를 수혈하며 세대교체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경기에서 불안감을 들어낸 것이 사실이다. .. 더보기
2011 KFA 유소년클럽리그, 서울지역 권역예선 진출팀은? 그 뜨거웠던 현장 현대자동차 2011 KFA 유소년클럽리그의 왕중왕을 가리기 위한 권역별 예선이 지난 주말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서울권의 강자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8일 용원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서울에서는 3개 지구에서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한 팀들이 모였는데요. 10승 전승으로 올라온 위너스FC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이에 맞수로 기대됐던 신북FC가 MBC 꿈나무축구대회 출전으로 대회를 포기하고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마포조쌍제클럽이 1위로 진출하면서 아.. 더보기
드림버스 여자축구대회에서 흘린 선수들의 눈물이 가슴찡한 이유... "계속 축구하고 싶어요" 스포츠에서 눈물은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승리에 대한 환희와 기쁨, 패배에 대한 아쉬움, 승패를 떠나 그 눈물이 아름다운 것은 눈물 앞에 값진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남녀 유소년축구의 현 주소 2011 KFA 유소년축구클럽리그를 보면서 유소년축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이 후원하고 전국규모로 4천 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가한다는 것은 한국축구의 미래를 볼 때 참 다행스러.. 더보기
KFA 유소년클럽리그, 통계로 예측하는 결선진출 팀은? 현대차 KFA 2011 유소년클럽리그 결선 진출 위한 마지막 라운드 무더운 여름을 보낸 현대자동차 KFA 2011 유소년클럽리그가 이제 왕중왕을 뽑기 위해 결선 진출팀을 가립니다. 그동안 4월부터 지역예선이 뜨거운 열기 속에 전국에서 펼쳐졌는데요.  2회째 맞는 대회는 지역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을 비롯한 6개 광역시와 9개 도에서 총 247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등록선수만 4,621명에 달하는 대규모 전국대회입니다. 여.. 더보기
박주영의 아스널 입단이 한국 유소년축구에 보내는 메시지 얼마 전 박주영이 프리미어리그의 빅4로 불리우는 아스널에 입단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많은 한국축구의 유망주들이 해외진출을 하고 있지만 맨유에 이적한 박지성에 이은 두 번째 빅리그 빅클럽에 진출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한국축구의 경사가 아닐 수 없죠. 그리고 바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박주영은 레바논 전 해트트릭에 이어 쿠웨이트 전에서도 한 골을 넣으며 대표님 주장으로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 더보기
포스트 박지성을 꿈꾸는 유소년축구 유망주 특집 최근 미국의 스포츠전문 온라인매체인 블리처리포트가 2011~2012시즌을 빛낼 세계축구 유망주 10인을 발표했는데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19)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다. 물론 블리처리포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손흥민이 빅리그에서 박지성을 이을 재목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프리시즌 8경기에서 17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포스트 박지성에 가장 근접한 선수임에 틀림없다. .. 더보기
레알마드리드 유소년클럽 탐방, 스페인축구를 배워야 하는 이유 현재 세계축구의 판도는 스페인축구가 호령하고 있다. FIFA 랭킹 1위를 고수 중인 국대가 그렇고 클럽축구 역시 3년새 두 번의 UEFA 챔스 챔피언에 오른 바르셀로나의 아성은 누구도 넘보기 힘든 벽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스페인 축구의 화력한 테크닉도 있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 국내 선수들이 클럽축구의 주축이라는 것이다. 세계최고로 평가받는 바르셀로나의 경우 비야, 사비, 이니에스타, 피케, 푸욜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부.. 더보기
장대비도 막을 수 없는 유소년클럽리그의 열기 어제는 주말리그로 진행되는 유소년클럽리그의 열기를 현장에서 느끼기 위해 경기장을 찾을 셈이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으니 다시 비가 주르륵 내리더군요. 경기운영관에게 전화를 해서 "오늘 경기가 진행되나요?" 물었더니 "네 비가 와도 합니다" 하더군요. 노원구에 있는 용원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도착해보니 아이들이 한창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었습니다. 용원초등학교에서는 지난 5월부터 서울북동리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블루 유니.. 더보기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실감한 한국축구의 위상 아시아축구의 심장, 아시아축구연맹(AFC) 전격 방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 아시아축구연맹이 있다는 사실을 많은 축구팬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지난 주 말레이시아 출장을 갔는데 초청을 받고 아시아축구연맹(AFC)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AFC 하우스 로비 한쪽 벽면에 가입국가들의 국기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자랑스럽게 걸려있는 태극기도 확인했습니다. 방문 인증샷도 한 컷~ ^^ 입술이 다 부르터서 말이 아니네요. 입구 데스크 옆.. 더보기
AFC 미드나잇풋볼, 거리의 아이들을 위한 유소년축구프로젝트 말레이시아에 가서 한여름 더위를 먼저 경험하게 됐다. 아시다시피 동남아시아에 위치해 있다보니 이들에게는 늘상 더위가 익숙하다. 자정이 넘어 쿠알라룸프 거리에 나가도 사람들이 북적댄다. 그 중에서 쉽게 눈에 띄는 것이 아이들이다. 10살 남짓한 어린아이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배회하는 10대 청소년들. 하릴없이 몰려다니는 거리의 아이들. 아시아축구의 심장, AFC 전격 방문   이 아이들에게 어떤 꿈과 희망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 염.. 더보기
바르셀로나 우승, 웸블리 스타디움 현장사진 대공개 바르셀로나가 박지성의 맨유를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2년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린 기쁨도 컸지만 무엇보다 그 장소가 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이라는 점에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맨유로서는 자국에 위치한 웸블리에서 완패했기에 슬픔이 두 배였습니다. 영국에서 민박사업을 하고 있는 후배가 바르셀로나와 맨유가 격돌했던 결승전날 웸블리를 찾았답니다. 그야말로 축제와 같은 현장의 분위기를 엿보는데 .. 더보기
현대자동차의 숨겨진 스포츠 CSR 이야기 지난주 유소년축구 클럽리그를 소개하면서 현대자동차의 스폰이 의미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관련글 - 현대차의 유소년클럽리그 후원이 의미있는 이유 기업과 스포츠의 상관관계 사실 한국 스포츠 발전을 이야기 하면서 기업들의 후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물론 그것이 마케팅의 기능으로 역할을 하고있지만 최근에는 CSR  즉,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현대를 비롯한 대기업들은 국내 프로스포츠를 이끌었던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