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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포츠

평창올림픽, 놓쳐버린 골든데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앞으로 기대되는 메달 종목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평창 동계올림픽의 폐막이 임박하여 놓친 쇼트트랙의 골든데이는 너무 아쉬웠다. 3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면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8개에 근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으니 누구를 탓할 수는 없다. 임효준이 계주에서 넘어졌고, 최민정과 심석희가 충돌하였지만 경기에 뛰었던 선수 보다 아쉬운 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올림픽의 금.. 더보기
박인비 리우올림픽 금메달, 부진 딛고 리디아 고와 금-은 합작 박인비 골든그랜드슬램,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골프 세계정상 확인박인비가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9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또한 116년만에 부활한 골프의 여제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이어 올림픽까지 석권해 골든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초의 역사를 썼다.  정적이고 조용한 스포츠인 탓에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됐을까? 총 4일동안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다 보니 골프는 인내심이 필요로.. 더보기
리우올림픽, 김연경 분전 불구 분패 박정아 향한 지나친 비난 그만 이번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선전한 여자배구팀이 8강에서 네덜란드의 벽에 막혀 4강진출에 실패했다. 월드클래스 김연경의 타점 높은 공격이 맹위를 떨쳤지만 우리 대표팀에 완벽하게 대비를 하고 나온 네덜란드는 쉽지 않은 상대였다. 물론 8강전을 보면서 박정아의 플레이가 아쉬웠던 것은 사실이다. 애처로울만큼 주포 김연경이 27점을 쏟아부으며 홀로 분전하는 경기였기에 지난 네덜란드 전에서 유독 활약이 컸던 박정아의 빈자리가 커보였다.그렇다고 경기 .. 더보기
대한민국-벨기에 0:1 16강 실패, 인간문어 이영표가 남긴 말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이다"인간 점쟁이 문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여러차례 예언을 적중시켰던 이영표 해설위원이었지만 이번 벨기에와의 예선 최종전 그의 예언은 적중하지 않았다. 2대 0. 한국의 승리를 점쳤지만 사실 그것은 그가 그동안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말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의 바람과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한국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두 골이 필요.. 더보기
브라질 월드컵, 경기장 밖의 흥미로운 월드컵 광고 전쟁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 축구 단일 종목이지만 올림픽 보다 많은 국가가 참가하기 때문에 진정한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축구는 부자건 가난하건 춥건 덥건 어디서나 공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이다 보니 마케팅 역시 치열하기 마련입니다.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이외에 경기장 밖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 전쟁도 치열한데요. 브라질 월드컵을 겨냥한 멋진 광고를 모아보았습니다.&n.. 더보기
소치올림픽 씁쓸한 폐막, 러시아 우승 뒤에 올림픽 정신은 실종 소치올림픽 총결산, 러시아 20년만에 종합 우승 페어플레이였나?밤 잠 설치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던 소치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금메달 3, 은메달 3, 동메달 2 종합순위 13위로 비록 8년만에 종합 10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그런 것쯤은 참아줄 수 있다. 꼭 금메달만이 값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번 올림픽에서 이규혁을 보며 컬링 대표팀을 보며 배웠다. 항상 일등만을 외치던 우리에게 이 선수들은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 더보기
팀추월 값진 은메달, 이승훈에 의한 중장거리 새로운 역사 질주 팀추월 은메달, 이승훈 반짝스타 아님을 증명한 한판 승부소치동계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두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비록 세계최강 네덜란드의 오렌지군단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올림픽 사상 팀추월 첫 메달이라는 값진 기록을 남겼다.사실 상 대한민국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마지막 메달이기도 한 팀추월 은메달은 그 밖에도 다양한 의미를 지녔다. 먼저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안.. 더보기
김연아 쇼트 74.92 1위, 점수 논란 불구 김연아 최고의 감동 연기 김연아 쇼트 1위, 실력으로 올림픽 2연패 노린다피겨퀸 김연아의 완벽한 귀환이었다. 3조 다섯번째로 김연아가 모습을 드러내자 장내가 술렁였고 2분50초 동안의 연기에는 모두가 숨죽이고 지켜봤다. 김연아는 화답이라도 하듯 우아한 몸짓과 혼신의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며 첫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74.92 점으로 1위에 올랐다.기술점수 39.03점, 예술점수 35.89점으로 합계 74.92점. 4년 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밴쿠버 올림픽에서 얻은 쇼.. 더보기
이승훈 역주 불구 네덜란드 3인방에 막혀 아쉬운 4위 기록 이승훈 10000m 아쉽게 4위로 대회 마감이승훈에게 두 번의 행운은 찾아오지 않았다.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결승에 출전한 이승훈이 난전 크라머를 비롯한 네덜란드 3인방의 벽에 막혀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끝까지 역주를 펼쳤다.지난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최강자 크라머가 코스 교차 실격을 당하면서 극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승훈은 이번 올림픽에서 실력으로 당당히 2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렸는데 아쉽게 4위에 머.. 더보기
이상화 500m 금빛 질주, 금메달 보다 값진 이유 3가지 이상화 500m 금메달, 올림픽 2연패 달성이상화는 역시 클래스가 달랐다. 이상화가 여자 500m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서 우승하며 소치 동계올림픽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다. 올림픽 2연패, 벤쿠버 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이었다. 올림픽 개막 4일째 메달 소식이 없었기에 이상화 경기에 더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대적할 상대가 없다는 이상화였지만 앞서 금메달 .. 더보기
박은선 성별 논란? 인권도 짓밟는 구단이기주의 퇴출 요구 한국여자축구의 대들보 박은선을 향한 질투가 지나치다. 박은선이 소속된 서울시청을 제외한 WK-리그 6개 구단 감독들은 비공식 간담회를 열고 박은선의 내년 정규리그 출전자격 박탈을 요구했다고 한다.갑자기 혜성같이 나타난 선수도 아니고 중학교 1년생부터 축구를 시작해 청소년대표, 국가대표를 지낸 박은선에게 이제와서 퇴출을 요구하는 감독들의 속내는 무엇일까? 6개 구단은 국제대회에서 성별 문제로 출전 논란이 제기됐던 선수가 WK리그에서 뛸 수 없지 않느냐.. 더보기
기성용 페이스북 논란 사과, 세계 축구스타들은 SNS 어떻게 사용할까? 기성용 페이스북과 축구스타들의 SNS 비교 분석   기성용이 페이스북에 최강희 감독을 겨냥해 올린 글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새로운 사령탑 홍명보 감독은 "내 사전에 SNS은 없다"고 잘라 말했고, 최용수 FC서울 감독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남자답게 인정하라"고 따끔한 일침을 놨다. 기성용의 부친 기영옥 광주축구협회장은 대한축구협회에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회 축구칼럼니스트에 의해 폭로된 비밀 페이.. 더보기
한화 스포츠 국내에서 울었지만 해외에서 웃을 수 있는 이유 한화 올 시즌 꼴찌에 류현진 보내고도 웃는 이유     133경기 출전 53승 3무 77패. 승률 4할8리로 8개 구단 중 꼴지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올 시즌을 마치고 받아든 성적표입니다. 2011년 시즌에 겨우 공동6위로 꼴찌를 면한 이후 1년만에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특단의 조치로 명장 김응룡 감독이 부임하고 리빌딩에 나섰지만 업친데 겹친 격으로 팀의 에이스 류현진 선수가 메이.. 더보기
패럴림픽 100m에서도 고개숙인 피스토리우스, 조니 피콕 금메달 런던 패럴림픽 9일차 하이라이트 런던 패럴림픽의 육상 100m 금메달은 그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초 이번 패럴림픽 4관왕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는 육상 200m에 이어 100m마저 금메달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장애 선수 최초로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400m 준결승 진출에 만족하며 메달을 걸지못했던 피스토리우스는 자신의 주무대 패럴림픽에서조차 디펜딩 챔피언의 자.. 더보기
장애인올림픽 주목해야할 종목과 선수는?   한 여름밤을 수놓았던 런던올림픽의 감동 잊지 않으셨죠? 밤을 지새며 우리 선수들을 응원한 덕일까요? 우리 선수단은 연일 메달소식을 전해주며 원정 사상 최고성적인 종합 5위의 쾌거를 올렸는데요. 그 감동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지난 29일 장애인올림픽인 패럴림픽(Paralympic)이 개막했습니다.              &n.. 더보기
한화 유소연, LPGA 진출 첫 해 제이미파 클래식 우승 한화 유소연, LPGA 제이미파 클래식 우승 쾌거   런던올림픽이 폐막하던 지난 13일 또 하나의 승전보가 들려왔습니다. 이번에는 미국입니다. 한화골프단 유소연(21, 한화) 선수가 LPGA 진출 첫 해 첫 승을 일궈냈습니다. 유소연은 미국 오하이오주 하일랜드 메도우 골프장(파71, 6,428야드)에서 열린 '제이미파톨레도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에서 20언더파 토탈 264(67-68-67-62)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nb.. 더보기
여자 핸드볼·배구 동메달 향한 끝나지 않은 우생순 여자 핸드볼·배구 아직 동메달 남았다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의 기대를 높였던 여자 핸드볼과 여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 최강 노르웨이와 미국의 벽에 막혀 아쉽게 결승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예선에서 올림픽 무대에서 한번도 꺾어보지 못한 넘사벽 덴마크를 이기고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노르웨이와도 비겼던 여자 핸드볼은 승승장구 하며 어느 때보다 사기가 충만했습니다. 하지만 노르웨이는 디펜딩 챔피언답게 노련하고 영리했습.. 더보기
양학선 금메달 보다 감동적인 가족 응원가 노라조 형 양학선 선수의 52년 체조역사상 첫 금 양학선 선수가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체조 역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죠.금메달 기대주라고 언론이 유난스럽게 떠든 선수마다 결과가 좋지못해 양학선 선수의 결승전을 볼 때도 마음이 조마조마 했습니다.하지만 양학선을 흔들리지 않은 도마 신이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양1 기술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온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양학선 가족응원가 화제양학선의 금메달과 함께 그의 어려운 가.. 더보기
신아람 효과? 펜싱 전종목 메달 역대 최고성적, 펜싱강국 발돋움 신아람 공동 은메달 아닌 진짜 은메달   신아람 선수가 런던올림픽에서 눈물을 닦고 활짝 웃었습니다. 신아람 선수가 속한 펜싱 에페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 에페(여자) 첫 메달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결승 상대 중국에는 아쉽게 분패했지만 값진 메달에 선수들은 활짝 웃으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5일 새벽은 정말 한국의 빅매치가 동시에 열렸던 날이었죠. 수영에서 박태환 선수가 1500m 결승에 올라 .. 더보기
장미란 선수의 눈물, 가슴 찡했던 아름다운 올림픽 고별무대 장미란 선수 아쉬운 4위? 위대한 4위의 고별무대   장미란 선수가 런던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 나선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국민들이 많은 기대를 모았던 만큼 분명 결과는 아쉬웠지만 사실 4위를 차지한 것만으로도 위대한 장미란 선수였습니다.   런던올림픽에서 장미란 선수가 올린 기록은 인상 125㎏, 용상 164㎏, 합계 289㎏.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세운 세계신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