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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LIFE

수강신청 보다 힘든 창덕궁 달빛기행, 2015 상반기 전회 매진 수강신청 보다 더 힘든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기회는 어김없이 다시 찾아 왔으나 허망하게 놓쳐버렸다. 아니 잡을 수 없었다. 창덕궁 달빛기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야간개장의 올해 상반기 티켓예매가 오픈되자 마자 매진되어 버렸다. 3월 10일 2시부터 오픈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다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사이트에 접속했을때 이미 모든 일정이 매진이었다. 털석... 학창시절 수강신청을 위해 클릭질 좀 했다지만 무용지물이었다.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계동길 숨은맛집 밀과 보리 어머니의 손맛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바지락 칼국수가 시원한 계동 맛집, 밀과 보리북촌골목여행기를 연재하면서 지난 글에서 처음으로 맛집 이야기를 전했는데 확실히 반응이 좋았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인건가. 말이 나온 김에 정말 북촌의 숨은 맛집을 하나 더 소개할까 한다. 지난해 오픈하여서 아직 많은 이들이 모르며 포털 사이트에도 등록되어 있지 않는 음식점이다. 간간히 들린 블로거들의 리뷰를 확인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우연찮게 간 첫 방문이후 그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북촌 계동 맛집 전다(田多)의 건강한 한 끼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계동 숨은 맛집, 엄마와 딸의 소박한 '전다'북촌골목여행에 맛집이 빠질 수 없다. 골목여행은 도보 여행이다 보니 군거질도 많이 찾게 되지만 역시 든든한 한 끼를 먹어야 여행길도 즐겁다. 북촌에 살다 보니 맛집을 소개해 달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난감할 때가 많다. 유명세 있는 맛집을 다 다녀본 것도 아닐 뿐더러 집밥처럼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주로 선호하기 때문이다.그런 연유로 오늘은 널리 알려진..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화제드라마 <미생> 장백기도 북촌 주민이었다?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8<미생> 장백기가 북촌 주민이었던 이유웹툰에 이어 드라마 <미생>은 직장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케이블 드라마임에도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개인적으로도 <미생> 열혈팬을 자처하며 본방사수를 외쳤었는데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장백기가 같은 동네에 살아 더욱 친근했다. 엥? 장백기가 북촌 주민이라니??사실이다. 늘 서울스퀘어가 배경이었던 직장인 드라마였지만 딱 한번 장백기의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서태지 소격동 벽화는 왜 사라졌을까?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7서태지 소격동과 북촌 소격동에 숨은 이야기앞서 두 차례에 걸쳐 계동길에 대해 글을 올렸다. 아직도 계동길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석정보름우물, 중앙고등학교 등 할 이야기는 많지만 이러다 계동골목여행기로 바뀔 것 같아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지난해 서태지 컴백 앨범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격동과 그에 얽힌 이야기이다.북촌의 골목을 누비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벽화이다. 지난해 ..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4대궁 활짝~ 종로구민 관람료 반값 할인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6종로구민이면 4대궁+종묘 관람료 반값 할인지난 북촌여행 연재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시작되는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개장 소식을 전했다. 고궁의 야경은 물론 설경까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보니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소소한 소식이긴 하지만 종로구민은 50% 반값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니 챙겨두면 좋은 정보이다.반값 해봐야 얼마나 되냐고 물을 수 있지만 사.. 더보기
북촌여행 연재, 고궁의 설경 맛보는 경복궁-창경궁 겨울 야간개장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5겨울에 즐기는 2015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북촌마을이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해 있다 보니 고궁을 찾는 이들의 발길도 많다.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해 지난 2010년부터 경복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개장도 시작되었는데 이는 1395년 경복궁이 세워진 이래 615년 만에 처음 시작된 것이라 한다. 하지만 워낙 많은 인파로 몸살을 앓으면서 지난해부터..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골목여행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계동길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4시간이 멈춘 골목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계동길북촌여행은 골목길 여행이다. 북촌에는 참 많은 골목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골목길이 계동길이다. 북촌 한옥마을의 골목은 고즈넉한 고풍이 있어 좋고 삼청돌길은 예쁜 카페가 어우러져 좋지만 계동길이야말로 가장 북촌스러운 골목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계동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골목이다. 본래는 창덕궁길(원서동)부터 삼청동길 순으..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 계동 중앙탕 46년 역사 뒤로 사라지다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3북촌의 사라지는 풍경들, 계동 사랑방 중앙탕안국역에서 나와 현대사옥을 끼고 왼쪽 길로 들어서면 중앙고등학교까지 일직선의 골목길이 펼쳐진다. 이 길이 바로 계동길이다. 개인적으로 북촌에서 좋아하고 자주 가는 골목길인데 그 이야기는 차차 하기로 하고 계동길의 랜드마크라고 하면 단연 최소아과의원이나 중앙탕을 손꼽았다. 그런 중앙탕이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46년간 계동의 지킴이이자 동네 사랑..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마을 커피전문점들의 치열한 커피전쟁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2북촌마을 계동길의 커피전쟁을 가속시킨 스타벅스요즘 거리에 나가면 어디든 볼 수 있는 것이 편의점과 커피전문점인데 북촌에도 골목마다 다양한 커피전문점이 자리하고 있다. 북촌 커피전문점의 특징이라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프렌차이즈 브랜드 보다는 개성 만점의 커피전문점이 많다는 점.계동길만 걸어도 골목에 커피전문점이 몰려 있다. 물론 삼청동이나 감고당길로 가면 더욱 많지만 불과 2년새 커피전문점이 급증한.. 더보기
북촌이야기 연재, 북촌이 정확히 어디인가요? 《연재》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1북촌이 정확히 어디인가요? 북촌의 과거와 현재북촌이야기의 첫 시작을 뭘로 할까 고민이 많았다. 그동안 두서 없이 기록한 것들의 두서를 만들려다 보니 비롯된 문제였다. 고민 끝에 이 연재의 범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옳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니 먼저 북촌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게 됐다.우리는 보통 삼청동이나 북촌한옥마을이 있는 가회동 일대를 북촌이라 부르지만 실제 북촌은 정확히 경복궁과.. 더보기
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북촌주민 하얀잉크의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새해를 맞으며 블로그의 도메인(whiteink.kr)을 연결하고 또 하나 준비한 것이 있다. 북촌이야기 연재를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사실 이 역시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인데 이제서야 시작하고자 한다. (지난 글을 찾아보니 작년 11월에 슬럼프에서 벗어나며 북촌이야기 연재를 하겠다고 쓴 글이 눈에 띈다. 첫 걸음을 떼는데 2개월이 더 걸렸다.)늘 킬러컨텐츠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 블로그를 .. 더보기
한국MS 오피스 탐방, 광화문 신사옥 1주년 업무효율의 비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 광화문 신사옥 탐방사무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꾸밀 것인가?라는 명제는 수 많은 경영자들에게 언제나 반복되는 숙제일 것이다. 경영자는 아니지만 지난해 말 사무실 이전을 앞두고 자리 배치를 고민했던 나에게도 역시 어려운 숙제였다.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앞선 기업들의 사례를 벤치마킹 하며 고민을 거듭했지만 결국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지 못했다. 그 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의 사례를 알았다면 어땠을까?(사실 당시 광화.. 더보기
맛대맛! 북촌 감고당길 명물 호떡 VS 닭꼬치 북촌 감고당길 명물 삼청동 호떡 VS 샛별당 닭꼬치 맛대맛   서울 종로에서 손꼽히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감고당길. 풍문여고에서부터 정독도서관까지의 정겨운 골목입니다. 삼청동과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등이 인접해 있어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곳인데요. 주말에는 차없는 거리로 더욱 걷기가 좋습니다.           명소에는 늘 맛집이 빠지지 않는 법. 감고당.. 더보기
북촌 한옥마을, 운치있는 커피점 커피맛이멜로 북촌 한옥마을, 운치있는 커피점 커피맛이멜로   지난 주말 운치있는 커피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에는 크고 작은 수 많은 커피점이 있는데 이 커피점이 마음에 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커피점 이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커피맛이멜로~ 커피맛이 어떻길래 멜로의 맛이 난다는 지 마셔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습니다. ^^ 가게 인테리어도 아담하고 예쁩니다. 5평 남짓.. 더보기
서울 도심에서 만난 다채로운 종로 연등회 연등축제 스케치 종로에서 만난 연등회 연등축제   매주 일요일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저녁을 먹고 가족들과 산책길에 나섭니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시작해 감고당길도 가고 삼청동길도 갑니다. 인사동으로 빠지기도 하구요.   특별히 오늘은 조계사 앞길로 산책에 나섰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이틀째 연등회 축제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죠. 어버이날에 찾아뵙지 못해 토요일 부모님께 갔다가 고속도로도 막히지 않던 길이 종로에 들어서니 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