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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리뷰/TV 연예

장근석 서울시 홍보대사 되던 날, 엉망진창 취재기 꽃미남 배우 장근석이 서울의 얼굴, 서울시 홍보대사가 되던 날, 현장에 나도 있었드랬다. 수많은 취재진 인파 속에서 '하얀잉크'라는 어엿한 명찰을 달고는 샤방대는 그의 얼굴 몇장이라도 더 카메라에 담기위해 애썼드랬다. 하지만 그 안에 웃지못할 엉망진창 취재 에피소드가 있었으니... 쩝 차차 이야기 하기로 하고 약속대로, 먼저 장근석이 홍보대사 되던 현장의 생생함을 느껴보자. 남자도 울고갈 그의 뽀샤시 얼굴 한번 날리고~~ .. 더보기
'미남이시네요' 장근석 취재하러 갑니다 축하합니다. 취재블로거로 선정됐습니다. 오늘 서울시로부터 장근석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취재 블로거로 선정됐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세계에 뛰어들어 활동을 해보니 풋내기 블로거에게도 이런 기회가 찾아오네요. 지원 블로거 중 10명만 선정하여 위촉식 취재를 언론사 기자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취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말에 별 생각없이 지원했더니 말입니다. 뭐 기대한 건 아니지만 혜택사항은 그게 전부라네요. ㅋㅋ&.. 더보기
지붕킥, 지훈의 쓰레기란 말이 아픈 현실 89회 지붕뚫고 하이킥의 에피소드는 정보석으로 인해 유쾌했지만 지정커플로 인해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불쾌하거나 불편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현실이기에 아플 수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드뎌 취업에 성공한 정음 서운대라는 지방대생에 학점도 겨우 이수한 정음이지만 드디어 취업에 성공합니다. 그동안 지훈에게 항상 얻어먹고 미안하기만 했던 정음은 뛸 듯이 기뻐합니다. 지난번 안그래도 100만원에 당첨되고.. 더보기
강심장 등극한 바다의 눈물이 아름다운 이유 가수 바다가 SBS 강심장에 나와 태양, 대성, 규리 등 쟁쟁한 아이돌을 제치고 제10대 강심장에 등극했다. 바다가 조심스레 꺼내놓은 이야기는 아버지에 대한 아픈 추억이었다. 그녀가 고교진학을 앞두고 가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예고시험을 봤고 당당히 합격했단다. 하지만 가세가 기울어 형편이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아버지는 꼭 가야겠냐고 몇 차례 회유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투병하던 시기였지만 그럼에도 바다의 고집으로 예고.. 더보기
1박2일, '의좋은형제' 넘어선 남자들의 뜨거운 입수 지난 토요일 무한도전의 '의좋은형제'를 보며 김태호 PD의 마르지 않는 아이디어 샘물에 감탄했었다. 멤버들간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멋쩍어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예능감을 놓치지 않는 연출력은 무한도전이 왜 장수프로그램인가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일요일 박찬호 특집의 1박2일은 하루 전날 훈훈했던 무한도전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갈만큼 강력했다. 그것은 연출되지 않은 멤버들간의 끈끈.. 더보기
지붕뚫고 하이킥 84회, 감동까지 사로잡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인기가 고공비행중이다. 본방사수가 어려웠던 탓에 거침없이 하이킥과의 비견은 어렵지만 연말특집으로 인해 지금까지의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본방을 사수하며 84회를 보았다. 먼저 세상을 등진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사는 치매노인과 40대 중년남성의 추억을 꺼내놓은 84회는 정말 가슴뭉클한 감동까지 자아냈다. 웃음코드에 감동까지... 더욱 막강해지는 지붕킥이다. 간단히 리뷰하자면, 1. 웃음코드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며.. 더보기
MBC 연예대상이 구설수 오른 유재석을 선택한 이유 MBC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다섯 번째 대상을 거머쥐으며 국민MC로서 체면을 세웠다. KBS연예대상 2연패와 무릅팍 도사로 지난해 MBC 연예대상을 차지했던 강호동은 함께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번 유재석의 대상 수상은 MBC의 계산됐지만 현명한 선택으로 받아들여진다. 사실 유재석은 안티팬이 없기로 소문났음에도 올해는 조작설, 하차설 등 각종 구설수에 오르며 맘 고생이 심했다. 이에 3일 앞서 열린 KBS는 2년 .. 더보기
소녀시대, 치마속 공개 난감 사건은 소녀시대가 막대사탕을 흔들며 1집 활동하던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부터 짧았던 치마가 불안하다. 앗, 윤아 치마 조심.... 이번엔 제시카의 치마가 위험합니다. 결국, 사고를 치는군요...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예상했는지 핫팬츠를 입었군요 ^^ 티파니도 위험합니다. 본인도 아찔했는지 가슴을 쓸어내리네요. ^^ 더보기
피스퀸컵을 빛낸 스타들- 소시, 브아걸, 슈주 스타들의 예전 모습을 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2008 피스퀸컵 수원 대회를 돌아보니 많은 스타들이 함께했다. 1년 전이라 지금은 느낄 수 없는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먼저,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는 소녀시대. 이때만 해도 사탕을 수줍게 흔드는 걸그룹이었다. Gee가 뜨기 전이니 인기절정의 오르기 전의 소녀시대라 할 수 있다. 효연이가 강심장에서 말한 사탕한드는 바로 그 모습이다. 이들이 누구인가? 요즘 최고의 섹시아이돌로 인기를 구사.. 더보기
[그대웃어요] 정인위해 드디어 용기 낸 현수 불편한 자리에 앉아있는 정인의 손을 잡고 나가는 현수. (방송에서는 계속 현수를 찾고) "현수씨, 난 괜찮아. 나가자. 현수씨 찾잖아" "내가 멍청이 같다고.. 너를 지켜보는 내가..." ----------- 요즘 눈에 띄는 드라마가 있다. 선덕여왕의 미실이 죽고 아이리스가 끝나서 더욱 그런지 모르지만 주말에 방송되는 SBS의 그대웃어요는 현수와 정인을 둘러싼 두 가족의 에피소드가 꽤 재미나다. 밥줘, 보석비빔밥과 같이 막장드라마가 여전히 기승히.. 더보기
[추억 속 앨범] 레이싱걸 김시향의 타임머신 2년전 한국에서 열린 피스컵을 뜨겁게 달군 것은 축구열기 외에도 피스사커걸이 있었다. 지금은 드라마와 예능에도 나오는 김시향을 비롯한 4명의 레이싱걸들이다. 지금은 더욱 용이 되었지만 김시향은 당시에도 레이싱걸로 매니아층에서는 매우 인기를 얻고 있었다. 이가나, 한민지, 이규리도 인기 레이싱걸이었고... 피스사커걸 당시 김시향의 가슴은 왜이리 정작한걸까? 레이싱걸 혹은 화보에서 드러난 그녀의 가슴은 무엇이란 말인가? ㅋ 응원하는 피스.. 더보기
[추억 속 앨범] 3년전 사진에서 찾은 솔비와 이승기 피스퀸컵에 나오면 모두 뜬다? 과거 피스퀸컵 축하공연에 나온 가수들을 보니 오늘날 대성한 가수이다.   먼저 저 위의 그룹 속 여인은 솔비이다. 지금은 강심장 등 버라이어티에서도 맹활약하는 솔비이지만 사진의 시간은 2006년도 거슬러 올라가니 3년전 데뷔당시이다. 뒤의 두 여인은 백댄서... 타이푼은 3인조이다. 이 사진을 보니 솔비의 얼굴이 나온다. 지금은 안면을 약간 수정했지만 ^^ 비록 녹색그라운드지만 무대에 나서기전.. 더보기
30대 남자가 '꽃보다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날씨가 매서워 집밖으로 발도 내밀지 않았다.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하루가 길다. 오후에 아내가 깔깔대고 드라마를 본다. 재밌나 싶어 보니 드라마 제목이 '꽃보다 남자'란다. 이제 막 첫 회 재방송이 시작됐다. 분명 고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데 그동안 봐오던 성장드라마와 다르다. 아역탤런트나 선생님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퐝당한 드라마다. 그래 만화같다 생각했더니 만화가 원작이란다. 특히, F4라고 불리우며 파머머리에 사복, 체육복도.. 더보기
웃찻사 '히읗히읗' 개그 바로잡기 최근 인기개그 프로그램 중에 '믿거나 말거나'라는 코너가 인기를 얻고 있다. 네 남자가 무대에서 상황극을 꾸미는 것으로 진행되는데 제법 무게가 나가보이는 개그맨 정세협이 선보이는 '히읗히읗' 개그가 유독 눈에 띈다. 사이버 상에서 'ㅋㅋ' 와 더불어 웃음을 표현하는 'ㅎㅎ'을 직접적으로 손모양과 함께 개그로 승화시켜 웃음을 주고 있다. 하지만 네 살짜리 딸아이도 따라하는 이 개그에는 커다란 문제가 있다. 개그맨 정세협이 발음하는 [히응히응]은 .. 더보기
[연기대상] SBS가 MBC보다 나은 이유 2008년을 마무리 하는 방송계에 MBC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2008 MBC 연기대상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과 '에덴의 동쪽'의 송승헌에게 대상을 공동으로 준 것이 화근이 됐다. 여기에 SBS가 직격탄을 날렸으니 연기대상을 시청률 잡기에 실패한 '바람의 화원' 문근영에게 준 것이다. >> SBS 연기대상의 주인공, 문근영 '바람의 화원'은 동시간대의 '베토벤 바이러스'는 물론 KBS '바람의 나라'에도 시청률에서 밀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