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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그리고 기부/나눔이야기

추운 겨울 마음 녹이는 '한화가 만드는 따뜻한 겨울 캠페인'

날씨는 추워도 마음은 후끈~ 한화 따듯한 겨울 캠페인

 

올 겨울 정말 추워도 너무 춥죠~ 눈도 몇 번 안왔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추우니 내년 1, 2월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됩니다. 겨울이 찾아오면 근심걱정이 커지는 이웃들이 있죠. 결손가정 아이들이나 독거노인 등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웃들을 위해 추운 겨울이 되면 두 팔을 걷고 나서는 기업이나 단체들이 많은데요. 지난 번 제가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화에서 '따뜻한 겨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포스트를 통해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은 따뜻한 겨울 캠페인의 온도가 얼마나 올라갔는지 진행되고 있는 활동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추운날씨 녹여주는 한화의 소외계층 선물이 특별한 이유

 

한화가 만드는 따듯한 겨울 캠페인은?

 

이번 '한화가 만드는 따뜻한 겨울' 캠페인은 기존의 일방적 기부가 아닌 수혜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선별해서 전달하는 맞춤형 스마트 선물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한화와 결연을 맺은 단체나 개인이 “이러저러한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보내면, 회사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 전달하는 식이죠.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후원 받는 분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장점이랍니다.

 

 

 

총 1만 명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한화그룹과 전국 계열사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것도 꼭 필요했던 물품을 전달하는 맞춤형 선물이랍니다.

 

 

 

가정당 10kg 650여 가구 김장김치 나누기

 

겨울철 봉사 중에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이 빠질 수 없죠. 한화그룹 대전지역 사업장에서는 대전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대전지역의 어려운 이웃 총 650가구에 김장김치를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한화와 함께하는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1월29일 한밭야구장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은 약 100여 명. 정성어린 손맛으로 김치를 만들어 650 여 가구에 가정당 1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도움을 받은 가구는 10개 복지관과 동 주민센터에서 선정한 독거노인가정과 장애우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 가정이었다고 하네요.

 


 

 

이번 김장나누기는 행사 후 직접 각 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는데요. 충북괴산의 절임배추와 국내산 질 좋고 신선한 양념을 확보하여 저소득층 가정에 맛있는 김장김치를 제공했다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한화 이글스의 스토브리그는 연탄배달로 후끈

 

 

 

프로야구 올 시즌 꼴지라는 불명예를 안은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내년 시즌 필승을 다짐하며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운동장이 아닙니다. 으잉? 우리 선수들 하루 정도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겠다며 연탄배달 봉사에 나선 것인데요. 정말 훈훈한 훈남들 아닙니까? ^^

 

 

 

 

김태균 선수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제 팀의 주장이 되어 류현진 선수도 메이저리그로 떠난 팀을 재정비하고 이끌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맡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선수들을 독려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연탄을 날랐다는 후문입니다. 저 굳은 의지가 담긴 표정보세요 ^^

 

 

 

 

11월 마지막 날에 진행된 연탄배달봉사에서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차량이 오르지 못하는 고지대에 거주하는 대전의 혼자사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한 가구당 300장씩 뜨거운 연탄을 드렸다고 하네요.

 

 

 


사실 이번 연탄봉사에는 한화프렌즈 기자단도 함께 했는데요. 아쉽게 평일에 진행되는 바람에 저는 업무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기자단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는데 무척 아쉽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