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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슈퍼스타k4, 우승의 향방 과거 시즌과 비교 분석

슈퍼스타k4 우승 안개 속 과거 시즌과 비교해 보니

 

슈퍼스타k4가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치열한 결승을 치룰 것으로 보입니다. 안철수 후보 사퇴로 떠들썩 한 오늘 한 켠에서는 5억 원의 상금을 놓고 딕펑스와 로이킴이 결승에서 대결합니다. 하지만 이 들의 승부는 좀 처럼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딕펑스가 슈퍼세이브로 부활한 이후 줄 곧 심사위원 최고 점수를 받으며 우승할 것으로 보았으나 막판 로이킴의 상승세도 무섭습니다. 탑3에서 정준영이 탈락하면서 정준영의 표심이 라이벌이자 절친이었던 로이킴에서 향한 것으로 보입니다.

 

 

 

 

놀랍게도 파이널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는 불과 16표 차이로 딕펑스가 앞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승의 향방은 심사위원 점수와 현장 투표 집계에 달려습니다.

 

 

 

시즌1 /2 / 3 지난 시즌 슈스케 결승 사전투표 돌아보니

 

그럼, 과거 시즌의 슈퍼스타k는 어땠을까요? 시즌1의 우승자는 서인국. 투표 자료를 찾지 못했지만 줄곧 앞서던 조문근에 서인국이 막판 역전에 성공하면서 우승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역전 우승의 발판에는 역시 온라인 사전투표가 있었습니다.

 

 

 

 

슈스케가 낳은 최고의 스타 허각 역시 생방송에서 장재인과 존박에게 투표에서 뒤지고 있었지만 장재인의 탈락과 함께 존박을 누르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파이널 인터넷 사전투표에서 허각이 42,022표로 32,139표를 얻는데 그친 존박을 앞서며 결승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예견됐죠.

 

 

 

 

시즌3의 결승은 좀 독특했습니다. 5억 원의 우승자 울랄라세션의 파워는 초반부터 막강했습니다. 향수의 편곡 신공을 벌이며 뛰쫓아 온 버스커버스커도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전투표에서는 버스커버스커가 1위를 차지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파이널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에서도 버스커버스커는 5만 472표를 얻어 4만 8,999표를 받은 울랄라세션에 앞섰지만 심사위원 점수와 현장 투표에서 뒤져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글쎄요. 앞선 시즌들에서는 어느 정도 우승자가 예측이 되었는데 시즌4는 정말 백중세네요. 쌈닭 로이킴의 역전 우승이 이뤄지면 그야말로 끝까지 알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시즌4가 될 것이고 개구쟁이 홍대밴드 딕펑스가 우승해도 어려운 환경에서 밴드했던 이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뜻깊은 결승이 될 것 같습니다.

 

슈퍼세이브와 슈퍼패스의 파워가 누가 셀 지 오늘 밤 지켜보겠습니다. ^^

 

슈퍼스타k4 역대 시즌 최고 접전! 16표차 로이킴 역전 우승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