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시사

내가 만난 안철수 선거캠프의 SNS 대변인 신철호

안철수 선거캠, SNS 대변인으로 신철호 영입 

 

안철수 선거캠프가 대선을 70일 남겨두고 중무장에 나섰습니다.

안철수 선거캠프는 포스닥 신철호 대표를 SNS 대변인으로 선임하고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아 온  SNS 소통에 적극 나설 전망입니다.

 

SNS는 그동안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올해 총선에서 선거문화를 바꿔놓을 만큼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선거전략에 중요한 툴로 떠올랐는데요. 19대 총선에서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허용되면서 이번 대선에 더욱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해결사로 등장한 신철호 대변인은 누구일까요?

주의반응을 보니 아직 낯선 이름에 갸우뚱 하거나 정치인이 아니라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반가운 이름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1대 1 미팅은 아니었지만 앞서 두 번의 인상적인 만남을 저는 또렷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만남, 뛰어난 화술의 강사

 

 

신철호 대표를 처음 만난 것은 몇 해전 SK에서 주최한 사회적기업 스쿨에서였습니다. 수 많은 강사 중 한 명의 강사였지만 그 강의의 울림은 대단히 컸습니다. '웹 기반 사회혁신 아이디어'란 강의였는데 성량도 크지않고 액션도 없이 조근조근 하시는 말씀임에도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 남자인 저도 매료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에도 검색마케팅 특강이나 세상을 바꾸는 시간과 같은 강의에 나선다는 소식을 종종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확실히 뛰어난 화술을 통해 상대를 설득시키는 남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만남, 한국의 존 우드 신철호

신철호 대표를 두 번째 만난 것은 저희 사무실이었습니다.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가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기부강의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인터넷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라인 검색마케팅을 위주로 강의를 들었는데 사실 그 자리에서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회적 활동가로서의 모습이었습니다.

 

사회적기업가로 명성 높은 존 우드를 아시나요?

사회적기업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유누스 박사만큼 알려진 분입니다.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중역으로 30대 이미 백만장자에 오르며 부와 명예를 쥐었던 인물이죠. 하지만 네팔 여행에서 충격을 받고 홀연히 MS를 떠나 제3세계 아이들에게 책을 기부하는 사업에 매진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Room to Read 라는 단체를 만들어 상대적으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여자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주어 교육시키고 도서관을 지어주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여학생들과 함께 한 존 우드. 사진출처.http://www.roomtoread.org

 

존 우드의 자세한 스토리는 며칠 전 제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했기에 그 포스팅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미국에 존 우드가 있다면 한국에 신철호 대표가 있습니다.

IT전문가로, 기업가로 활동하면서 신철호 대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제3세계에 학교와 병원, 도서관을 지어주는 일입니다. 국내에서도 풀뿌리사회지기학교의 공동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당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제가 신대표에게 물었습니다.
"기업가로 활동하면서 풀뿌리사회지기학교도 운영하시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잠시 뜸을 들인 신대표가 대답했습니다.
"내 꿈은 어릴 때도 대통령이었고 성인이 되어서도 대통령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10여년이 넘게 기업을 경영하면서 사소한 세금한번 밀리지 않았고 정직하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고비를 맞으며 자살충동까지 느낄만큼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뒤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됐고 기업을 통해 번 수익을 사회활동가로 값지게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부지를 선물하겠다던 대학교 은사 이신행 교수와의 약속도 11년만에 지키며 풀뿌리사회지기학교를 짓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은 버렸습니다. 그 보다 제3세계에 학교와 병원, 도서관을 지어주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데 1000개를 만들어주는 것이 새로운 꿈이 되었습니다."

1000개... 그 꿈같은 숫자가 이 결의에 찬 젊은사업가의 입에서 나올때는 절대 허황된 숫자가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변신에 기대하는 이유

 

대통령을 꿈꾸던 사회적기업가가 안철수 선거캠프에 뛰어들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안랩의 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공헌에 힘쓰는 모습은 신철호 대표의 활동과 맞닿아 있습니다. 사실 신철호 대변인은 안철수 후보의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제자이기도 합니다. 그런 인연으로 대변인까지 되었겠지만 무엇보다 그동안의 행보가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는 이미 연세대 재학 당시 정치인들의 인기를 증권시장과 연계시킨 포스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스스로 벤처 1.5세대라 칭하지만 국내 벤처붐을 이끌었던 장본인입니다. 정치인에 대한 상시투표 시스템을 고안하기도 했죠. 포스닥은 세계최고 수준인 국내 전자정부가 구축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를 비롯해 산업자원부, 해양수산부, 서울시청 등의 전자정부가 포스닥의 손을 거쳐갔습니다.

 

지난 2004년에는 민주당 최고정보책임자(CIO) 겸 전자정당기획단장으로 정치에 발을 들여놓기도 했습니다. 물론 현실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수락했고 주어진 권한이 미약해 어려움이 있었다고 체험담에서 밝혔지만 한번의 시행착오가 이번 대변인 활동에 값진 교훈을 줄 거라 기대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1위를 차지했던 바탕화면 앱 '백그라운즈' 사진출처. OGQ

 

최근에는 국내 대학생들도 열광하는 미국의 TED 무료 어플을 개발하고 배경화면 제공 어플로  앱 시장을 석권하기도 했더라구요. 참 다재다능 하네요. 

 

사실 신대표가 SNS 전문가인지 얼마나 SNS로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지는 개인적으로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변화에 먼저 반응하고 앞서가는 센스~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피드백 하는 모습(전에 제가 신대표님에 대한 포스팅을 썼는데 친히 두 번이나 댓글을 달아주셨다죠)이라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선거캠프에서도 맹활약 기대하겠습니다.

 

  • 상당히 젊은 분이시군요.
    이런 젊은 분들의 패기가 정치를 새롭게 바꾸길 기대합니다.^^

  • 옆에서 지원을 잘해줬으면 하네요

  • 신철호 2012.10.1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자신보다 저를 훨씬 더 긍정적으로 늘 말씀해 주시는 "하얀잉크"님.
    마음으로 감사드려요.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잘 하겠습니다. "줌인님, 가을사나이님"도 감사해요. ㅎ

    * 우측에 생긴 재능기부 메뉴를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전에 생겼겠습니다만...)

    • 또 한번 찾아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아직 저를 기억하고 계실지도요 ^^
      저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에 희망을 기대하는 많은 분들과 소통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레지아 2012.10.2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철호씨 자신을 너무 낮게 평가하지마셔요
      당신은 누구보다 노력을 많이하는 능력자입니다~
      이번일도 잘하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 이름만 들어본 분인데 안철수 캠프에 몸담고 있었군요..
    위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ㅎ

  • 목소리 톤이 신뢰감 있고 설득력 있는 톤이군요.. 역시... ^^

  • 와 정말 큰 힘이 될거 같아요~!

    생각보다 젊군요~

  • 김형기 2017.01.14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를 희망하며……..


    왜 민주주의어야 하는가!
    21세기에 노예제도가 있는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
    그들은 파견직, 계약직이라 했고
    이 땅 위 천만의 서민이라는 이름들
    더욱 그보다 못한 8백만이라는 알바생
    이 땅의 일할 수 있는 성인의 절반을 더하고 또 절반이라니!

    왜 파견직, 계약직이라 했던가!
    사장 분 놈들은 책임지지 않고
    조선시대의 노비들 색경 보단 못한 급여로
    마음대로 부리고 버려도 좋다는 의미
    아뿔사, 일하다 전철사고로 죽어간
    어디에 하소연 할 곳 하나 없는 파견직 계약직이라는 신분
    세월호에 희생으로 죽어간 기간제 선생님만 제외 된 보상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국민은 더 이상 국민이 아니라 노비라는 것

    세계 최고의 물가고를 자랑(?)하는 이 나라에서
    시급 6030원을 근로기준법 8시간에서 보면
    한 달 죽어라 일해도 갓 100만원 이하
    차라리 벼룩이 간을 내먹지
    이것이라도 제대로 받으면 다행
    2014년 한해 체불된 임금이 2십 3조에 달하는데
    말로만 근로기준법인, 숫하게 이 법을 어겨도 단속은 고사하고
    법 안 지키면 갑에게 혜택이 되어지니
    근로계약서 따위야 오히려 을에게 독이 되어 있고
    최저 생계비란 최저의 생계를 보장하는 의미가 결코 아닌,
    노비에게 이만큼 주라는,
    위정자들이 정한 노비 임금의 가이드라인

    노동3권이라고?
    이 노비들에게 법은 있으나 마나 한 것이 아니라 있으면 독이 되는 것
    21세기 대한민국은 아예 이렇게 노예제도를 만들어 놓았으니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국민은 더 이상 국민이 아니라 노비 라는 것

    18세기 유럽 기계화 문명의 자본주의 시대에
    재벌은 근로자에게서 귀족은 농부에게서 군림하는 부루조아 계급
    근로자 농부를 단속하는 위계질서 존립을 위한 경찰국가라는 이름에서
    계몽주의 사상가들이 마침내 근로자 농부를 일깨우게 했으니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명제에 3권분립으로
    위계질서의 조직이라는 불평등 계급사회를 평등으로
    적어도 인간이라면 8시간 아래 일해야 한다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그 후 더욱 더욱 발전하여
    21세기에는 복지국가라는 이름으로
    딴 나라 사람들, 그들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가!

    이 나라 사람은 죽었다 깨나도 상상할 수 없는 일
    한가지만 보아도 최저 시급은 2만원 하고도 +a
    일년 휴가가 3달 이라고 하는데….
    하루 12시간, 아파도 쉬는 날 없이 하여
    뼈 빠지게 일해도 늙어서 남는 것은 골병 뿐
    이 땅 위 서민이라는 이름은 노예 중에서도 상 노예로 살아야 하는데….
    지금은 21세기인데…

    조선의 식민지 백성으로 양반의 노예가 되었더니,
    일제에 기죽이며 살더니
    독립된 나라라고 하면서
    거창난민, 지리산 토벌, 제주, 광주 등등 학살당하고 또 전쟁에 죽고
    심지어 딴나라 전쟁에 이용물로 죽어가더니
    천만 창녀시대를 열어간 고 박대통령 영도아래
    한강의 기적이라고 하면서

    보리 고개를 넘기게 해주었다고 하는데 있어
    저 높은 수려한 빌딩을 이야기 하는데,
    악덕 재 개발법에 짓밟히고
    빼앗긴 땅 위의 저 고층 빌딩의 수만, 수천 만개의 룸 중에
    서민이라는 당신이 쉴 공간 1평 없고
    지금은 1인당 GNP가 2만달러를 넘어섰다고 하는데
    그러면 평균 4인가족 년 8만달러, 9천여만원 소득인 것인데
    개뿔!, 그 반의 반도 못 미치는 서민이라는 이름의 당신,
    근로자들은 모두가 공돌이 공순이었으니
    전태일 열사가 나의 죽음을 기억하라는 말
    무늬만 민주주의 이 땅에서
    열악하다 못해 죽음의 사신이 드리워진 작업장에서
    땀과 피로 얼룩진 체,
    더욱 살이 타고 뼈가 녹고 중금속에 오염되고 백혈병으로 죽어가야 했던
    온갖 산재에 시달리고
    이러한 직장 마저 패쉐되어 한명 한명씩 30여명이 자살해야 했던
    18세기 유럽의 기계화 문명시대에서
    재벌의 종속물이어 했던 그 어느 때보다도
    인류역사상 그 어는 곳에도 없는
    공돌이 공순이에게 저주의 이 땅
    지금은 파견, 계약직이라는 서민이라는 이름들
    그보다 못한 알바라는 무적의 명함들
    왕조시대에서는 정부 한 놈에게 얻어터지면 되는데
    민주주의라고 하는 이 땅 위에서는 3권분립이
    오리려 세 놈에게 얻어 터져야 하니
    돈과 빽에 따라
    죄 있는 자 죄 없게 하고,
    죄 없는 자 죄 있는 자 되어진 세상이니
    아는 이 이 억울함을 어디 가서 하소연 할꼬
    허위 애국심에 세뇌되어 모르는 이 90%


    올해 박통령의 재산 소득 신고가 35억
    서민들은 평생 억 소리도 못하고 억, 억 비명에 골병들뿐이지만
    그러나 이것은 손톱의 때
    정수장학재단은 재산의 끝을 모르겠고
    육영재단의 땅값의 잠정 가치가 억, 천억도 아닌 수 백조에 이르니
    그 자손에 이르고도
    아- 참으로 복 받은 인생들이여
    삼성회장이 포춘지에 따르면 세계 2백위 부자라나
    그런데 5년전인가, 눈물 한 방울 흘리는 여신 그림 한 점에 2천억이라니
    아현동 재개발 지구와 같이
    2년이면 초고층 수만 채의 아파트가 올라오는 이 시대에
    남산 아래 군부대까지 인수시키고 땅을 10여년 파고 만든 문화재단
    이곳에 저장된 골통품은 얼마나 될까?
    이 자손들 재벌 손들, 권력 손들이니
    총수가 마음대로 떡 주무르는 무늬만 재단은
    공익이라나 어쨌다나
    상속이니 소유니 세금 한 푼 안 내게 특권을 누리게 하였으니
    장학재단이니 사학재단이니 문화재단이니 재단 안 만들어 놓은 놈 하나 없고
    이 나라 재산의 80%가 이들 것이니
    5천만 백성은 나머지 20%가지고 먹고 살아야 하니
    소비가 죽고 생산이 죽고
    정경유착으로 서민들 살과 피 먹고 거대하게 자라난 공룡은
    글로벌이라는 날개를 달고 딴 나라 왔다 갔다 하면서
    마음껏 누리고도
    남겨진 풀잎조차 다 뜯어 먹으니
    결국 서민들의 삶이란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해도
    평생 걸려 집 하나 마련 할 수 없이 노예라는 이름의 삶
    서민들은 빚만 들어 억, 억, 억 숨가빠 신음하는데
    이것이 자유 평등이라는 대한 민국의 법?


    이 어리석은 백성들은 시시비비조차 가릴 줄 모르고
    아니 시비는 고사하고 자신에게 뺨 때리는 놈에게 인정받으려 애쓰고
    자신에게 떡 주려는 선한 이 외면하는 그 어리석음이야
    위계질서 조직 사회에 길들여져
    위에 충성심 애사심이라고 세뇌된 복종 심으로
    상명하복의 아부하는 습성만 남아서 있으니
    이 한심하고 불쌍한 백성을 이끌 선한 목자
    왜 민주주의이어야 하는 가? 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선한 이
    이것이 내가 안철수를 희망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나는 안철수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위계질서의 사회에서 당신은 위에 속하였으되
    하층민의 노예화 된 서민들에게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이 당신이 하려 했던 정치의 출발 점이었습니다
    선하면 어리석을 진데
    선한 자의 어리석음을 벗어난 지혜를 가질 줄 알던 이
    그래서 위정자들은 이 점이 더욱 염려되어
    왜냐하면 이 땅의 법과 제도가 평등이라는 것이 되면
    특권층의 물리적 부귀든 법적으로의 온갖 특권은 사라지는 것이니까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는 말,
    그래서 털어보니 건덕지가 없으므로
    오히려 많은 재산이나 지적 가치를 사회에 기부하는 등 선하였으므로
    위정자 연합들이 고작 한다는 말,
    정치 초년생이라고 여론 몰이 하는 바에야,
    정치란 의례 타협하는 것이라는 정치9단의 대가들,
    정작 민의를 위한 타협?
    자신의 이득을 위한 권모술수에서만 정치9단이지
    일의 과학을 바탕으로 한 고부가치 적 산업에서,
    중의 거대 저렴한 노동력에서
    센드위치의 신세로 갈 길도 모르는 한국경제호의 천치들이거나
    또한 정권안보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이든 서슴지 않던 정치 9단의 무리들인 바에야
    안철수 당신이 백 번 낳은 것은
    적어도 당신은 이 나라의 경제가 갈 길은 알고 있다는 것
    이것이 내가 당신 안철수를 희망하는 두 번째 이유입니다

    우리 속담에 때리는 시어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
    이 땅 위에 백성을 지배하는 두 놈이 있는데
    한 놈은 시궁창에서 개지랄 하는 개나라당 이였다가 냄새가 나려니
    다시 지들끼리만 새롭게 누리겠다고 당명 바꿔 달고
    복지 하겠다고 대통령 되더니 복지은 커녕
    파견 노예제도 법 국회에서 안 나온다고 경제가 안 돌아간대나 어쨌다나
    국민의 30%가 카더라 하는데,
    이 거대 조직을 유지하려니 막대한 금액의 차떼기 도적 정당일 수 밖에 없고
    이렇게 부정의 먹이로 키우는 관변단체들을 가지고 주권을 유린하더니
    지역감정을 키우고 세대갈등을 만들고 어리석은 민심을 교란하고
    자신들의 정권안보를 위해서는 그 무엇이든 서슴지 않는 개 무리들
    박박긇어서 근심은 서민에게 혜택은 지들끼리만
    새롭게 누리는 당 수장의 이름이 그러할 진데
    또 한 놈은 이 위정자들 무리의 개지랄을 말리라고 뽑아 놓았더니
    돌 모아 놓고 돌잔치만 하고 있는 돌머리당 놈들이니

    왜 민주주의이어야 하는 가라고 계몽주의 사상가들처럼
    위계질서의 사회가 아닌 인간 평등이라는 정의와
    인간이라면 적어도 8시간 이하 일하는 것이라는 자유라는 이름,
    최저임금이란 최소한 인간답게 살 급여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고
    계몽하여야 할 자들이
    돌 모아 놓고 돌잔치만 하고 있는 돌머리당 놈이니

    급기야는 더욱 공천권을 손에 지고
    돌이지만 그나마 정의로웠고 선했던 무리를 모두 내쫗고
    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이처럼 핍박을 받는 서민들을 외면하고 있으니

    문제인는 인간이
    문제인는 당에 들어가서
    문제인는 인간 짓만 골라가며 하고 있으니
    어이 할 꼬
    이 땅 위의 어리석은 백성은---

    안 하려고,
    철수를 안 하려고 해도
    문제인는 인간 때문에
    비록 지금은
    계속 철수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지만
    게몽주의 사상가들이 평등이라는 이름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듯
    이 나라 서민이라는 돌머리들을 일깨우고
    최소한의 평온 함만이라도 주어졌으면 하면서
    당신의 마음은 선하고 정의로우니
    정치 개혁의 총대를 맨 당신
    이것이 내가 지 안철수를 희망하는 세번째 이유입니다


    필리핀을 보면 한국이 보이는 것
    6.25때 이 땅을 도우러 왔을 때에만 하더라도 아시아 최강국이였다가
    지금은 최빈국의 망조가 된 나라

    국토종합개발 개획을 도둑질하여 경재개발 계획으로 바꿔
    기간산업을 이룩하여 산업세력이라고 칭송되는 것
    하려면 제데로나 할 것이지
    경제개발 5개년이라는 것 중에 부정 부폐 아닌 것 하나 없고
    밀수하고, 이자 주고, 지하자원 거져 주고
    그래서 일본이 원폭의 땅에서 급기야 세게 경제 대국이 되게
    이 나라 백성들을 노예로 삼고 창녀로 만들고 사지로 내몰고
    수백조에 달하는 적자라는 그들의 먹이감으로 만들어 놓은
    겉만 번지르르한 그러나 속은 썩어 문드러진 경제는
    싸이고 싸여 수십년이 지나서
    결국 외환위기를 가져올 수 밖에 없는 IMF라는 망자의 경제에서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꿔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이끌었노라고
    단 한마디도 못하는 병신 머저리의 돌머리당 놈들
    학력 수준은 세계에서 제일 높으면서, 교육열은 세계최고라면서
    프랑스 10월 혁명의 역사적 당위성에 대하여 논해 보아라고
    가장 기초교육에 대하여 물어 본다면
    당위성이 무언지조차도 모르는
    서울대 나온 인간이나 초등생이나 지적 수준이 똑 갔다는 것
    이 백성들을 길들인 예 한 두 가지
    서양은 개인주의가 발달했고 동양은 조직문화가 발달했고
    독불장군이란 없다 는 등
    어린 시절부터 위계질서의 조직 풍토에 상명하복의 오직 적응 만을,
    과거 정부가 너무 자유를 주었더니 맨 대모만 하더라는 등
    민주주의 근본인 자유, 평등 개념을 변질시키고 단지 세뇌교육화로
    ,창의력은 고사하고 사고력을 퇴화시켜 놓으니
    지구상에서 제일 덜 떨어진 이 나라 백성들의 말
    “왜 민주주의어야 하는 가!” 는 없고
    “이 나라는 독재를 해야 경제가 나아진다고 하니

    더욱 기막힌 것은
    독재유신 헌법과 보안법을 만들고 정경유착하고
    경제를 침몰시키고 백성을 희롱하며
    정권안보를 위해 800만 기지촌 창녀를 만들고 근로자는 공돌이 공순이어야 했고
    악덕 재개발 법을 만들어 서민들의 집마저 강탈하여 재벌들 살찌우게 하고

    그나마 한국의 유일한 먹거리 중동에서 철수 당하여
    결국 경제가 망조의 조짐을 보이자 거품경제를 일으키고
    악덕 재개발 법을 만들어 서민의 보금자리마저 강탈하여 재벌 놈 복 받게 하고
    재벌 놈에게 문어발을 만들어 주어 중소기업 다 먹어 산업구조 붕괴 시켜
    IMF 서민 노예 국 만들었음에도
    박대통령이 보리 고개를 넘기게 했다고 우상 숭배자 되었으니,
    오호라, 이후에 무리들 또 모두 권력가가 되고는
    반성은 고사하고 뻔뻔한 짓만 골라 하니
    위계질서의 사회에서 없는 것도 서러운데
    이 모두 어리석은 서민의 공(?)이니
    어이하 이 서민들 한심한 짓거리 언제까지 하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몽주의 사상가들이 평등이라는 이름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듯
    역사와 경제와 미래를 위해
    아니 지금 아니면 마지막 기회조차 없을 동남아 유라시아의 시장개척, 정착의 핵
    한국 경제 개혁 열차를 움직이는데 당신이 필요하고
    당신의 마음은 선하고 정의로우니
    이것이 내가 안철수 당신을 희망하는 네번째 이유입니다.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지들끼리만 새롭게 누리겠다고 하는 지들끼리 안에
    거대 언론 조직 모두 있고
    위계질서의 조직사회에 길들여져
    논리적이저 못하고 단순화된 사고력
    합리적이지 못하고 분위기에 민감하게 발달한 몸짓으로
    혈연지연관계에 얶매이고 편견성이 심하고
    하여 시시비비를 가를 줄 모르는
    덜 떨어져진 어리석은 국민으로 길들어져 있기에

    더욱이 자유XX, 바르게 XXX, 부녀XXXX, 해, 전우XXX 등등
    백성의 30%이상이 관변단체로
    주권유린으로부터 부정부패의 온상
    지역감정, 민심교란의 주체가 되는 존재인데
    서푼어치도 안 되는 권위의 속된 유명인사가 아닌
    일류출신이라고 하는 스펙 화려한 한국형교과서적인 머리가 아닌,

    유비가 공명을 만났듯
    중앙무대에 무명인 오바마가, 당연시 되었던 유명의 힐러리를 넘어
    대통령이 될 수 있게 한 정치마케팅의 귀재를 만남과 같이
    당신은 만나야 합니다.
    역사를 알고 시대의 소명을 알고 이를 홍보 전략화 할 수 있는
    그 어딘가에 있을 현인을

    당신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어느 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이 땅의 근대사에 유일하게 대통령다운 대통령
    IMF를 현명하게 대처하고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경제에 있어, 대북정책에 있어, 민주와 운동에 있어 선각자였다고
    감히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지만
    대국민 홍보에 관하여서만은, 역사인식 부족에서만은
    마땅히 비판 받아야 하는 분
    그런데 홀로 IMF극복하기에도 정신 없는데
    일류대 나왔다고 하는 한국형 교과서적인 이 돌머리당의 머리들은
    이때나 지금까지나 돌머리 짓만 골라 하고 있으니-----
    아주 예전에 중학교 겨우 남짓한 사람이였지만
    지키지 못하고 위정자 권력기관에 빼앗겨
    결국 온갖 고초를 겪으며 40년을 돌아서 대통령이 되어
    또 되고도 총리도 임명하지 못하는 반쪽정권이었으니…

    또 지금 보메,
    문제 인는 인간이 문제인 가장 큰 문제는
    지금까지도 자신이 왜 대통령에 낙마했는지도 모르는게 문제인데
    거대 언론조직들 떠들기를
    어느 한 자가 상욕의 영향 때문에 총선에 패배했다 하고
    노년층이 대거 표를 몰아주어 대권에 패배한 것이라고 하니
    지금까지 그런 줄 알고
    문제인는 인간 짓을 골라가며 하고 있는 것처럼

    안철수 당신도 최근에 몇가지 바람직한 전략을 벗어난 것처럼
    정동영과 같이, 무명소졸의 말에도 진심으로 귀 기우리는 겸손미덕을 지녔지만
    사심 가득 모자란 머리 가득 채워진 참모들의 인의 장막으로
    대권을 그르친 것처럼
    그들의 실수를 경험과 지헤의 반석으로 놓아야 하는 바

    보수라는 가면을 쓴 위정자들의
    거대 언론 조직의 고도화된 술수를 능히 대처하고
    위정자 관변단체의 주권유린에서부터 민심 교란을 차단하고
    세상에 나오는 말 한마디가 위정자들의 가슴을 슬어내리고
    치명적으로 가슴앓이 하게 말하게 할 줄 아는 이
    역사와 현재와 시대의 소명의 말로 홍보 전략화 할 수 있는 현인을
    이제 당신이 무엇보다 먼저 고요히 만나야 할 사람입니다

    이 땅에 법 같은 법을,
    정의, 평등, 자유라는 민주화를,
    이 땅의 경제의 비젼을
    실현시켜야 할 안철수 당신은
    이 백성의 희망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3. 10
    Poem K H K
    Grandrich100@naver.com

  • 김형기 2017.01.14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국에 이 시점에 이 백성들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김형기님이 시 "세상은 날더러 이렇게 살라고 한다" 의 시 중에서 첫번째 시입니다. 이글은 모든 백성이 읽고 깨우치게 많이 많이 SNS등에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정치마케팅 잘하세요

  • 최성도 2017.05.03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공약 당장 실현가능한 없어요
    고등교육 무상 당장시행!!! 재원조달 방법
    고위공직자와국회의원임금30%으로 충당
    발표 하시면 승리 장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