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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해외

푸켓여행 추천선물, 한국의 집에서 선물 사고 한글학교 건립도 돕고~

푸켓 여행 추천선물 리스트

 

요즘 위드블로그와 함께하는 말레이시아 여행 리뷰를 정리하다 보니 정작 올 여름에 다녀온 푸켓 여행기는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리뷰 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잠시 푸켓으로 건너가겠습니다. ^^

 

해외여행을 가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것은 좋은데 귀국일이 다가오면 한국에 사갈 선물로 인해 고민이 시작되죠. 특히 가족이 많거나 허니문일 경우는 더욱 선물이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푸켓 여행을 떠나기 전 잠시 그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푸켓에서 살 수 있는 선물과 실속있는 선물을 추천해드립니다.

 

 

 

선물 살만한 추천 Shop, 한국의 집

 

자유여행이 아니라면 라텍스 가게도 가고 보석가게도 갈 것입니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가 다 그렇지만 라텍스가 유명하죠. 고무나무 원산지이다 보니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다고 합니다. 신혼부부들은 매트리스를 비롯한 셋트까지 사 가기도 합니다. 진주도 유명해서 쥬얼리 Shop도 인기입니다. 

 

 

하지만 베낭여행족이나 실속있는 선물을 원하신다면 제가 선물샀던 한국의 집을 추천해 드립니다. 

반가운 한글이 씌여있듯 교민들이 운영하는 선물가게입니다. 

 

 

1. 진주가루(진주크림)

 

진주 목걸이, 진주 팔찌가 부담된다면 진주가루는 어떤가요? ^^ 진주는 미백에 아주 좋다고 하죠. 진주가루가 함유도니 진주크림이나 화장품은 어머니나 여성에게 주는 선물로 좋습니다.

 

저도 진주크림 어머니와 장모님께 사다 드렸는데 눈가 주름이 많이 없어졌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전과 다를바 없지만 어머니도 여잔가봐요. 좋아하시는 모습 뵈니 기분좋았습니다.

 

 

 

2. 코코넛 오일

 

코코넛오일도 많이들 사가는 선물이죠. 보습효과가 좋은 100% 천연 코코넛오일입니다. 굳어버리면 버리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상온에서 녹여서 다시 쓰면 된다고 하네요. 보습효과 좋다고 해서 전에 써봤는데 끈적이는 것이 내 스타일은 아니라 이번엔 사지 않았습니다.

 

 

3.  로얄제리, 양귀비꿀

 

꽃이 다양해 태국에 양봉하는 곳이 많은데 꿀과 로얄제리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해요. 로얄제리는 자신의 몸상태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하죠. 로얄제리 보라카이로 허니문 갔을 때 사간 기억이 나네요.

 

 

 

4. 말린 열대과일

 

유독 사람들이 많은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망고, 코코넛 등 열대과일을 말린 코너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 선물로 나눠주면 좋습니다. 제가 고른 것은 망고와 코코넛~ 코코넛 고르길 잘했어요. 과자처럼 먹는 것도 맛있었습니다.

 

그밖에 무좀약도 있고 태국의 호랑이연고로 불리는 야몽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함께 간 여성들은 원피스나 치마바지 같은 옷들도 사길래 저도 딸아이들에게는 원피스를 한 벌씩 선물했습니다.

 

 

어떤가요? 예쁘지 않나요? 올 여름에 유용하게 입었답니다. 한 벌에 5,000원도 하지 않았답니다. ^^

 

 

 

한국의 집에서 귀국선물 구입해야 하는 진짜 이유 

 

물론 선물은 빠통 야시장이나 다른 쇼핑shop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한국의 집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것조차 윤리적인 소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푸켓에 살고 있는 교민들을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가이드나 스킨스쿠버와 같은 여행업에 종사하거나 식당 등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섬 자체가 작다보니 교민의 숫자도 많지않은데 아무래도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생기는 문제가 교육이죠.

 

그래서 푸켓 교민들이 현재 준비하는 것이 한글학교 건립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매장 내에 모금함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 학교에서 우리 말을 배우며 공부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듯이 푸켓에서도 그 당연한 일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보시다시피 모금함에는 한인 2세들의 한글학교 교육에 쓰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에 앞장서는 한국의 집이 어디에 있냐구요?

 

걱정마세요. 가이드들도 한국사람이기에 반드시 들리는 코스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