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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육아일기

차만 타면 잠이 쏟아지는 아이의 불편한 진실

하얀잉크 2012.05.22 09:35

오늘은 가벼운 글로 시작할까 합니다.

그동안 너무 무거운 주제의 글만 쓴데다 육아일기도 쓴지 오래되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예전엔 나름 육아블로거로 활동하기도 했었는데요. ㅋㅋ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제 두 딸에게 아빠가 가진 치명적인 병이 유전되었답니다.

그것은 바로 차만 타면 잠에 빠진다는 건데요. 사람들은 일종의 멀리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결혼한 직후 어렵기만 했던 당시 장인어른의 차에 타서도 태연히 잠을 잤었답니다. ㅋㅋ

어머니는 제가 병원 가던 차에서 낳아서 그런거라 하시지만 어찌 정상적으로 병원에서 낳은 딸내미들이 똑같을까요?

 

 

지난 주말 날씨가 더워 쮸쮸바 하나씩 사서 물려줬는데 버스에 탄지 5분도 안되어 둘째 딸에게 신호가 옵니다. 곧 내려야 할 거리인데도 금새 잠이 드니 신기합니다.

 

 

 

 

주위사람들도 아이의 모습에 재밌다고 쳐다보고 철없는 엄마 아빠는 쮸쮸바 먹다가 잠이 든 딸을  핸드폰을 동원에 촬영에 들어갑니다. 지못미 ^^;

 

 

아마 차의 흔들리는 일정한 진동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크면 추억거리로 보여줘야겠네요. 커서는 이 몹쓸 병이 사라지길 바라면서요 ^^

 

전에 포스팅했지만 언니의 활약도 만만치 않은데요. 언니는 쉽게 볼 수 없는 한강 불꽃 축제, 슈퍼스타K 생방송을 보러가서도 잠을 청했답니다. ^^

 

 

 

▶  슈퍼스타K3 눈 앞의 스타들도 잠에는 장사없습니다 ^^

 

[포토제닉-아이와 불꽃] 불꽃축제? 잠에는 장사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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