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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보이스코리아, 유성은 뽕끼로 강미진 락끼를 누르고 1위

보이스코리아, 유성은 백지영 팀 1위로 Top 8 진출

 

보이스코리아는 Top8로 가는 길조차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지난 생방송은 길팀과 백지영 팀의 8명이 출연해 절반인 4명이 탈락하고 4명만이 다음 생방송에 진출했습니다. 그 중에서 백지영 팀에서는 이변없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강미진과 유성은이 Top8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백지영이 강미진과 유성은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 생방송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지만 흥미로웠던 것은 유성은과 강미진의 대결이었습니다.

다년간의 코러스 경력으로 탄탄한 실력을 보여왔던 유성은이었지만 사실 그동안 더 주목을 받은 것은 강미진이었습니다. '미아', '마리아', '유혹의 소나타' 부르는 노래마다 주목을 받으며 보코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왔죠.

 

 

유성은 비나리로 뽕끼 발산하며 1위

 

 

하지만 이번 유성은의 무대는 정말 남달랐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선곡은 심수봉의 '바나리'. 의외의 트로트였습니다. 그동안 그루브 있는 노래를 해 왔는데 갑자기 트로트라니... 하지만 트로트에 자신있다고 백지영을 설득했고 그 실력을 유감없이 무대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생방성에서 본 유성은의 무대는 역시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안정적이었고 가장 탄탄한 실력 그러면서도 그루브 있게 트로트를 재해석한 유니크한 무대였습니다. 여덟번 째로 가장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유성은은 현장에서도 가장 큰 호응을 얻으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시청자가 뽑은 1인에 오르며 최고득표로 Top8이 겨루는 생방송 무대로 직행했습니다. 다음은 어떤 비장의 무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목 관리 실패로 아쉬운 무대였지만 감동을 준 강미진

 

강미진은 비록 유성은에 밀려 2위에 머물렀지만 백지영 코치의 선택을 받으며 다음 생방송에 진출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강미진의 목상태였습니다. 연습기간 중 목이 쉬어 목소리 조차 잘 나지않았고 노래를 부르지 말라는 의사의 권고까지 있었습니다.

 

 

걱정스러웠던 무대. 그런데 무대 위에 오른 강미진은 요아리 시절처럼 가면을 쓰고 나타났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2NE1의 Ugly.

 

밝게 웃어보지만
내 맘에 들지 않아
난 예쁘지 않아 아름답지 않아

노랠 불러보지만
아무도 듣지 않아
난 예쁘지 않아 아름답지 않아

난 왜 이렇게 못난 걸까
어떡하면 나도 너처럼 환하게 웃어볼 수 있을까
또 화가나 왜 늘 완벽하지 못해
이 깨진 거울 속 못난 모습을 향해 탓하기만 해

 

- Ugly 노래 중

 

얼굴이 예쁘지 않아 가면을 써야 했던 가수시절, 강미진은 과거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예전의 요아리가 아니었습니다. 자신있게 가면을 던지고 당당히 얼굴을 밝힌 그녀는 보이스코리아 최고 화제의 주인공 강미진이었습니다. 목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열창을 다하는 모습이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현장에서 본 강미진은 정말 예뻤습니다. 왜 그녀가 가면을 쓰게 되었는지 이해되질 않더군요. 게다가 스트레이트로 편 단발머리가 한층 잘 어울렸습니다.

 

비록 유성은에 밀려 2위에 머물렀지만 백지영 코치의 선택을 받으며 다음 생방송에 진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미진이 락을 버려야 한다고 했는데 정말 이번 무대는 고음에서 귀에 거슬리던 그녀의 락적인 창법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기분좋게 저는 강미진에게 한 표를 던졌습니다.

 

 

허각의 응원에도 아쉽지만 탈락했던 허공

 

 

백지영 팀에는 또 한 명의 화제의 주인공이 있었죠. 슈스케 우승자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1위에도 오른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 그를 응원하러 처음으로 허각도 아버지와 함께 현장을 찾았습니다.

 

 

허공은 그의 장기를 살린 감미로운 발라드 조규만의 다줄거야를 불렀습니다. 노래가 시작하기 전 이 노래를 사랑하는 가족에게 바친다던 그는 마지막 무대임을 예감한 듯 최선을 다해 불렀습니다.

 

결국 기적은 그의 가족에 두 번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의 무대는 여기까지였습니다. 만약 허각이었다면 어땠을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허각의 폭발적인 가창력이라면 더 점수를 줄 수 있지만 확실히 보코의 경쟁자들은 실력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방송이 끝난 뒤 허각은 백지영을 찾아갔습니다. 허공을 뽑지않은 백지영이었지만 허각은 그녀의 마음을 십분이해했을 겁니다. 두 사람의 미소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여심을 녹인 박태영도 아웃, 하지만 소득은 있었다

 

 

지난 무대에서 백지영의 선택을 받으며 이번 생방송에 진출했던 박태영. 하지만 그의 탈락은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선택한 노래는 JK김동욱의 미련한 사랑. 백지영은 후회없는 무대를 주문했지만 선곡자체가 사실 모험이었습니다. 거친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지만 잦은 실수가 그의 굿바이 무대를 재촉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여심을 녹여왔던 박태영의 퇴장은 쓸쓸하지 않았습니다. 보이스 코리아에서 만난 인연인 신지현과 연인이 되었으니까요. 방송이 끝나고 길이 그를 다독여주었지만 웬지 그의 눈빛은  신지현에게 향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사진 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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