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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그리고 기부/나눔이야기

차인표가 말한 아프리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협하는 물?!


세계 물의 날, 2012 Good Water Project

오늘이 세계 물의 날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저 수도꼭지만 돌려도 콸콸 쏟아져 나오는 물. 늘 풍족하게 써 온 물이기에 그 소중함을 우리는 잘 모른 채 살아갑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불과 10년 전만 해도 물을 사먹는 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편의점에서 생수 사먹는 일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우리가 사는 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고 합니다.


이 한장의 사진을 보세요.
두 청년이 언뜻 보기에도 흙탕물 같은 호수에서 머리를 박고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어제는 힐링캠프에 나와 나눔을 이야기 했던 차인표에 대한 글을 썼는데요. 오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차인표가 말한 아프리카를 가보겠습니다.



물 때문에 아이들의 꿈과 미래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세계 속 어딘가에는 물 때문에 고통 받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세요?
전 세계 인구의 24억 명 즉, 35%는 제대로 된 위생시설을 제공 받지 못하고, 11억 명이 깨끗한 물을 먹지 못해 고통 받고 있다고 합니다. 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을까요?


물로 꿈과 미래를 잃어가는 아이들!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3시간을 걷는 아프리카의 마호로


아프리카에서 한 아동이 마실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평균 걷는 시간은 3 시간

매일 이 아동들이 지고 오는 물의 무게는 20kg,
이는 4인 가족이 한달동안 먹는 쌀의 무게와 같습니다. 

물 부족 국가의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노는 것도,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그리고 꿈을 꾸는 것조차 포기하고 매일 마실 물을 구하기 위해 3시간 씩 뜨거운 태양을 견디며 수십 킬로를 걸어야만 합니다.

게다가 물을 구하러 가는 동안 각 종 질병과 안전의 위협에 노출되어 아이들에게 물을 구하러 가는 시간은 생명과 사투를 벌이는 순간입니다. 


물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이들!

내 컴퓨터를 부팅하는 20초 동안 수인성 질병으로 아동 4명이 사망하고,
한 해 동안 물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는 5세 이하 아동 수는 180만 명에 달합니다.

오염된 물로 인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아이들은 마실 물이 부족해서 동물의 배변으로 오염된 호숫물을 마시거나 멀리 나가 구한 물조차 깨끗하지 못해 각 종 수인성 질병으로 아파하고 끝내 목숨을 잃기도 하는데요.

한 해 동안 물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는 5세 이하의 아동의 수가180 만 명에 달하고 실제론 전쟁과 폭력으로 사망하는 사람보다 오염된 물로 사망하는 숫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흘려버리는 물이, 물 부족 국가의 아이들에게는 생명과 같은 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여러분의 후원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요!


마을에 설치 된 식수시설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려고 모여 있는 아이들

  
후원으로 마을에 식수시설이 설치되면,
아이들은 언제든 마을에서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물을 구하러 마을 밖으로
3시간 이상 걷지 않아도 되고,
오염된 물로 아파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물을 구하러 갔던 시간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포기해야만 했던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이
아이들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식수시설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는 아이들



오늘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3월 22일 오늘은 바로 '세계 물의 날'입니다.
개발도상국의 여성과 아동들은 가족들이 필요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수 킬로미터를 걸어 약 20kg 무게의 물을 들고 옵니다. 뿐만 아니라 물 때문에 많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UN은 1993년 선진국의 물 소비를 줄이고 개발도상국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로 지정․ 선포하였습니다.

세계 물의 날은 물 공유, 위생 시설, 물 부족 대처, 물과 문화 등에 초점을 맞춰 매 해 다른 주제로 세계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요. 올해 2012년의 주제는 '물과 식량 안보'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을 조리과정 중에 많은 양의 물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 아세요?

물이 부족해지면, 당장 우리의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여러분도 3월 22일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굿네이버스 차드지부에 건축한 화장실(사진왼쪽)과 식수펌프의 모습(사진 오른쪽)


좋은 이웃과 함께하는 Good Water Project!

굿네이버스는 2012년 현재, 총 26개 해외 지부, 162개 사업장에서 깨끗한 물과 환경이 확보되지 않아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한 식수 및 위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생보건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에 지하수 및 우물 개발과 식수시설 설치를 통해 언제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돕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건축하여 마을의 위생 환경이 개선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오염된 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선물해 주기 위한
2012 Good Water Project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이들에게 기적을 선물해주세요!

하단의 배너를 누르시면 2012 Good Water Project 를 더욱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얀잉크의 해피컨텐츠 100만 돌파 소박한 나눔이벤트

  • 어쩜... 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다니요.
    다시 한번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물론,
    어려운 그들을 돌아보게 하네요

  • 한국에서 태어난 것에 대해 불평 불만인 사람들.. 너무도 많습니다.
    환경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 역시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환경이 얼마나 축복받은 것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2001년... 인도에 머물며 생각하고 느꼈던 것들인데..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이 넘치길... 바래봅니다.

    • 인도에도 계셨었군요. 발이 워낙 넓으셔서 ^^
      친구가 배낭여행 사업을 하면서 매년 인도를 가는데 정말 환경이 열악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린 정말 행복한 세상에 사는거죠 ^^

  • 네~
    좋은 정보 읽고 갑니다.
    소중한 물~~~!!!
    즐건 저녁 되세요^^*

  • 유니세프를 통해서 기부 하고 있기는 한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흘려버리는 물인데, 반대편에서는 이렇게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 어디가 되었든 얼마를 하든 후원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거지요. 생각하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큰 차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