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품 리뷰/스마트폰/PC

New 맥북 에어 개봉기, 우월한 디자인에 놀라다


New맥북 에어가 내 품에 들어오다

사실 어제 저를 기쁘게 한 것은 가족들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또 하나의 큰 선물이 있었는데요. 바로 오매불망 기다렸던 맥북 에어였습니다. ^^


이거 웬거냐구요? 이미 페이스북에서는 공개해 배아픈 사람들이 속출했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아실텐데 라이브리(LiveRe)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경품이랍니다. 순수한 경품이라 제세공과금을 내야했지만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



맥북 에어 11인치 개봉기


DHL 특급배송으로 안전하게 온 맥북에어, 포장케이스부터 정말 간지납니다.
그럼, 상자를 오픈해 볼까요?



제가 받은 것은 11인치입니다. 워낙 두께가 얇아서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완전 아담사이즈~


오른쪽 캡을 열어보니 전원충전케이블이 숨어 있습니다.


맥북 에어를 들어올리니 사용설명서와 보이지 않던 반쪽 케이블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제 하나로 합체가 되었습니다.^^


검정 케이스를 열어보니 한국어로 된 사용설명서와 주의메시지, 애플로고 스티커가 있습니다.
애플로고 스티커는 어디에 써야할지 고민이네요.


본체의 전면과 후면입니다. 비닐로 한번 더 랩핑이 되어 있는데 오픈이 된 상품인지 아닌지 확인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아~ 뜯을까 말까.... 고민하다 뜯어봅니다.



뜯고서 맥북 에어를 펼쳐보니 안에 기스방지용 종이필름이 또 있군요. 끝까지 간지를 잃치 않습니다.~



맥북 특유의 심플한 키패드입니다.
타자 치는데 손가락에 크게 힘주지 않아도 되고 누르는 느낌이 좋습니다. New맥북 에어부터는 키패드에 백라이트 기능이 지원됩니다.


맥북 에어, 얇다 정말 얇아~


정말 얇죠?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0.11인치(약 0.3cm)이고 가장 두꺼운 부분은 0.68인치(약 1.7cm)입니다.
무게도 1.08kg밖에 되지 않습니다.


본체와 연결하는 전원케이블 부분은 독특하더라구요. 보통 노트북이 원형으로 생긴데 반해 맥세이프라고 자석식으로 부착이 되는 형태입니다.


전원을 켜고 셋팅하다가 막힌 곳이 여깁니다. 두 손가락으로 상하로 움직이라는 것 같아 해봤는데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않아 애먹었습니다. 중간에 스크롤이 감춰져 있더라구요. ^^

맥북은 아시겠지만 한손가락, 두손가락, 세손가락으로 터치하는 것에 따라 실행이 다릅니다. 다섯 손가락도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잊어버렸네요.

 

셋팅하면서 언어를 선택하는 화면인데 직접 음성이 들리기 때문에 실수할 염려가 없습니다. 이런 건 참 흥미롭네요.



드디어 셋팅 완료입니다. 아직 기본 프로그램만 있는 상태로 고이고이 보관 중입니다.


But  뜻하지 않은 고민

왜? 안쓰고 보관하냐구요? 그러게요. 기쁜마음에 이것저것 막 써보려 했는데 이 놈 SSD가 64GB밖에 되지 않습니다. 보통 국내에서는 윈도우를 겸용으로 깔잖아요. 그러자면 여유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찾아보니 하판나사에 맞는 드라이버를 찾기가 어렵답니다.

자칫하다간 실패할 수 있는 모험을 해야 하니 선뜻 감행하기가 두렵습니다. 그냥 인터넷 서핑용으로 써야할까요? 아 이거 행복한 고민이네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 허걱! 당첨자가 해피컨텐츠 님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제세공과금 22%.. 낼만 하지요^^
    개봉기에 이은 사용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사용기는 아직... ^^;
      이걸 써야할지 아직 고민입니다. 팔고 울트라북으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 저같아도 갈아탈지 말지 고민할 듯 합니다^^
      맥OS는 보통의 사람에겐 멀기도 하지만.. 익숙한 사람에게도 울트라북의 유혹은 상당히 크니까요~
      어느쪽이든~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ㅎ

  • 당첨되신 분이 이웃에 계셨네요.
    서브 노트북으로 최상인거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 왓.. 정말 행복한 고민이네용~
    부럽습니당^^

    • 이제는 고민이 행복하지마은 않네요.
      아직 고이 포장해놓고 고민 또 고민 애플은 개봉날부터 날짜 계산이 된다는뎅 ㅡㅡ;

  • 배 아프네요...ㅋㅋㅋ 축하드려요~

  • 깎깎~! 형 득탬 축하드려요~! 트위터에서 보고들어왔네요 전 2010년형 에어 쓰는데 정말 맥에어 정말 좋아요~! 구굳~! 눈깜빡하는 사이에 부팅!!
    저는 서브노트북으로 블러그관리나 동영상재생용으로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윈도우깔면 발열, 소음이 심해지기도 하고 xp호환도 완벽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암튼 축하축하~!

  • 햐~~요즘은 하얀잉크님댁에만 오면 배가 아파요.ㅎㅎㅎㅎㅎ
    맥북에어 요거이 참 멋지던데..축하드립니다~

  • 계속 쓰시다보면 윈도우보다 우월한 맥에 매료되실거에요. 그리고 하판 드라이버는 옥션만 뒤져도 넘치게 나옵니다. 어둠의 경로로 부트캠프나 브이엠웨어를 까시면 위도우와 맥을 아이패드 창넘기듯 넘나들수있습니다. 한번 맥쓰기 시작하면 일반 컴터 쓰기가 귀찮아 집니다....부족해 보이거든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차이처럼...!

    • 인터넷 찾아보니 드라이버 잘못 놀렸다가 하판 완전 망가졌다는 분들도 있어서... 저 간콩남이거든요. 모험 싫어하는 ^^;

  • 우앙~~~~~~~~~~~~~~~~~~~~~~~~~~~~~~~~~
    넘 부럽네요 @@
    맥북에어~~ 저도 라이브리 이벤트에 적극 참여해볼걸 그랬나봐요
    넘 간지나고 고민마저 부럽다는 ㅋㅋ

    • 그러게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벤트에 딱 당첨의 행운이 따랐네요 ^^
      그나저나 행복한 고민의 결말을 어찌해야 할지... ㅋ

  • 비밀댓글입니다

  • 헐.....헐.....헐......용자셨군요...
    저는 만년필 당첨됐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맥북이 누구의 품으로 가려나 했는데....우와!~ 추카추카!~ ㅋㅋㅋ (부러우면 지는거...ㅋㅋㅋ)

  • 잘쓰는 방법은 저에게 기증을?! ㅎㅎ 농담입니다. ㅎㅎ
    라이브리 저희도 쓰고 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저도 개인 블로그에 쓸껄 그랬나봅니다. 하하
    워낙 하얀잉크님이 리뷰를 꼼꼼하게 써주셨기 때문이겠죠.
    저도 작년에 맥북살까 어쩔까 고민하다 결국에는 구입하지 않았지만
    친구들 말로는 인터넷 서핑용으로 구입했지만(이런 ㅎㅎ) 결국 맥북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쓰면 쓸수록 놀라운 녀석이라고 하네요.^_^ 축하드려요!

    • 주로 기획업무를 하다보니 파워포인트를 비롯한 오피스 프로그램을 많이 쓰거든요. 아무래도 맥북은 불안전한 부분이 있어 고민이 됐죠 ^^

  • 우와~ 이거 엄청 욕심나는데요. 슬림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 우와~~
    행복한 고민이세요!!^^ 후후~ 서핑용으로만 써도 훌륭해 보여요^^

  • 아이폰와 아이패드는 땡기지만, 이상하게 맥북은 잘 안땡기더라구요 ㅋ
    컴퓨터는 윈도우계열이 더 편한.... 하지만 휴대용기기는 아이폰계열이 편하고 ㅋ

  • 아...완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이런 행복한 고민...저에게는 누가 안겨주지 않나요 ^^;;

  • 와 정말 이건 부러움 그 자체네요...
    이벤트 상품으로 맥북을 받으시다니...TTT 아 저에게는 언제 저런 행운이
    흑흑 맥북이면 제세공과금도 꽤 내셨을텐데 얼마 내셨어요?^

  • 오호, 베리 축하 합니다.
    웰컴투 맥라이프~~!!! 하하

    11인치면 촘 작긴 합니다만, 이동시 사용하기엔 그만일겝니다.
    아, 그리고 에어는 자체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안되는점을 기억 하시길,,,
    외장하드는 필수이지요. 더군다나, 11인치라면~!! ◠‿◠

  • 연댕 2012.03.20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거의 다 인텔 CPU는 정품 사용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다나와에서 가격비교 해봐도 정품 CPU가 더 저렴하구요 A/S 생각 할때도 정품 CPU가 더 이익일것같아요조립 업체 정품 스티커 탑재 관련 기사에요 보시면 도움되실거에요^^
    http://www.brainbox.co.kr/review/view.asp?id=3953

  • 경품당첨 좋으시겠어요!! ㅎㅎ
    저는 제세공과금 50만원내도 안아깝겠네요.. ㅎㅎ
    허나.64g모델이라는 것이..
    저도 맥 사용한지 며칠안된 초보인뎅.. 아마 맥os랑 윈도우7같이 깔아서 쓰면
    용량의 반정도는 다 차겠네요..ㅎㅎ
    그래서 저도 외장하드 하나 구입했어요~~ 저는 13인치 256g인데도,
    제가 가진 파일이 사진만 거의 20g되더라구요.. ㅎㅎ
    님도 휴대가능한 외장하드 하나 사셔서, 타임머신도 돌리고 하심되겠네요~

  • 경품으로 예쁜 맥북 에어를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맥북을 눈여겨 보기만 하는 1인으로서 정말 부럽네요~ ^_^

  • 연댕 2012.08.25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랜드와 조립PC 가격과 스팩 차이를 한눈에 비교해보니,
    가격 대비해 성능이 좋은 건 조립이구나. 동일한 조건에서 이정도 차이가 나는데!
    다음에 데스트탑 살 때 이점 고려해봐야겠군요 ㅎㅎㅎ
    http://bbs.danawa.com/view.php?site=0&board=28&seq=2214396&page=1&snb=com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