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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그리고 기부/나눔이야기

좋은이웃 블로거들의 따뜻한 책 나눔~


지난 주 새해를 맞아 좋은이웃 블로거의 신년모임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함께 책 나눔을 하며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모인 블로거들의 책 나눔 현장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저녁식사 후 카페에 둘러 앉아 책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 전에 단체사진~ 올 한해도 좋은이웃으로 함께 나눔컨텐츠를 확산시키자고 다짐했습니다.

먼저, 각자 준비해 온 책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요.
소개가 끝나면 책을 원하는 사람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책 소개


원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면 어떻게 되냐구요?
그런 난감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책 소개를 잘해야 합니다. 세일즈맨으로 변신 ㅋㅋ 그런데 책 나눔을 하는동안 다들 좋은 책들을 준비해서인지 그런 상황은 없었답니다.

본인이 공동저술한 뜻깊은 책을 가지고 오신 분도 있었고 저자 인터뷰 후 싸인을 받은 책도 있었습니다.

무슨 상황이냐구요? 책을 원하는 이가 많아지면 이렇게 가위바위보로 정하는거죠 ^^
사진에는 없지만 제가 가지고 간 책에는 세 명이나 경합이 벌어졌답니다. ㅋ 책에 대한 욕심은 좋은거죠~

책 전달식


간단히 책 전달식도 가졌는데요. 다들 훈남훈녀들이지요?
마지막 단체사진은 찍은 것이 없어 쿠니 님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제가 받은 책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랑의 열정가들'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회되면 서평도 올리겠습니다. ^^

훈훈한 현장 사진


마지막 사진은 약간 지못미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참 정감있어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저에게 책을 주신 골드마미 님이랍니다. ^^

+ 뜻밖의 선물


책 나눔으로 받은 선물 외에도 몇 가지 선물을 더 받았습니다. 굿네이버스 신년 캘린더와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화이트 손목밴드 그리고 추장과 홍삼드링크.


그 중에서 고추장과 홍삼드링크 재미있죠?
굿네이버스를 후원하는 기업들의 상품이라고 하는데 블로그 활동하면서 이렇게 정감있는 선물은 처음입니다. ^^


참, 그리고 부끄럽지만 지난 11월 포스팅 우수상을 제가 받기도 했습니다. 천연비누랍니다.
항상 주어진 미션을 다 마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데 이렇게 선물까지 주시니 민망하지만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로 받겠습니다. ^^


새해부터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훈훈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