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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버스커버스커 2주연속 인기투표 1위, 투개월 울랄라세션을 앞선 이유


슈퍼스타K3 생방송이 하는 금요일입니다. ^^ 오늘은 제가 생방송 현장에 가서 Top 7의소식을 전해드릴텐데요. Mnet에서 어제까지 실시한 온라인 인기투표에서 버스커버스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2주째 1위입니다.

 


버스커버스커는 총 20,305표를 얻어 투개월과 울랄라세션을 제쳤습니다. 7팀 중에 34%의 지지율이라니 압도적입니다. 지난주 인기투표보다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놓았습니다. 분명 경연에서의 스포트라이트는 버스커버스커 보다는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에 향해 있습니다.

울랄라세션은 월등한 실력차로 2주 연속 슈퍼세이브를 차지하며 넘사벽이라고까지 일컬어지고 있고 투개월도 인어라는 수식어와 함께 매주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떻게 버스커버스커가 고공인기 행진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버스커버스커가 넘사벽 울랄라세션을 넘어 선 이유


버스커버스커의 인기비결은 첫째, 음악성입니다. 지난 생방송에서 이승철은 보컬이 약하다고 평했지만 윤종신은 "가창력이 아닌 밴드의 흥과 곡 해석으로 점수를 따는 팀이 나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보컬인 이승철이 가창력 위주로 평한 반면 싱어송 라이터 윤종신은 버스커버스커의 음악성을 평가한 것입니다.


버스커버스커의 음악성은 이미 대중으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음원이 공개된 이후 김광진의 원곡을 편곡한 동경소녀는 음원챠트 1위에 올라섰고 오늘(14일) 오전 빌보드 K팝 차트에서까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야말로 버스커버스커가 대세입니다.

버스커버스커의 두 번째 인기비결은 리더 장범준에 있습니다. 일단 이 청년이 참 호감형이라는 것이죠. 슈스케는 절대 안티가 있어서는 인기를 얻기 어렵습니다. 특히 남녀 성별에 고른 인기가 있어야 합니다. 슈스케2 우승자 허각이 우승한 것도 강력한 우승 후보 존박 보다 남성팬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란 후문이 있었습니다. 


인간 장범준은 이런 점에서 참 매력적인 청년입니다. 투개월과의 쥴리엣 콜라보레이션 이후 탈락했을때 장범준은 투개월 위주로 편곡해주고도 불평하거나 억울해하지 않았습니다. 헤이즈는 양보한 탓에 예리밴드가 합격했다고 분노하고 눈물 흘렸지만 장범준은 투개월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래서 김예림이 굉장히 미안해 했었죠.

생방송 중 음향사고가 났을때도 그는 핑계대지 않았습니다. 오직 음악으로 이야기하고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드렸습니다. 수년 전 다큐에 나온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는 것도 그런 인간적인 매력에 사람들이 호감을 갖기 때문입니다. 이후 장범준은 개념청년이란 수식어를 얻게 됐죠.



이런 인간적인 리더를 브래들리(드럼)와 김형태(베이스)가 잘 받쳐주고 있습니다. 브래들리는 이미 수준급 실력을 심사위원들로부터 인정받았고 김형태는 베이스를 배운지 1년6개월밖에 되지않았다는 소리에 윤종신으로부터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합주의 가장 큰 강점은 흥겨움에 있습니다. 버스커버스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괜히 신나고 어깨가 들썩거립니다. 심사위원 윤미래가 동경소녀에 어깨를 들썩이던 모습이 연상되네요 ^^


울랄라세션, 슈퍼세이브 지켜낼 수 있을까?


버스커버스커의 인기가 치솟다 보니 강력한 우승후보 울랄라세션의 자리도 위태로워 보입니다. 가창력, 화음의 조화, 스토리텔링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으며 이미 프로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울랄라세션인데요. 위암 4기로 투병을 이어가고 있는 리더 임윤택의 도전기가 가슴 짠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워낙 다른 도전자들과의 격차가 심하기에 시청자들이 새로운 반전을 노리는 건 아닐까 합니다. 그 기대가 버스커버스커에게 향한 것이죠. 줄곧 1위인 사람이 우승하면 재미없잖아요. 슈스케2에서도 패자부활전에서 올라 온 허각이 역전 우승했던 것이 참 인상적인 것처럼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3에서도 변수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

투개월, 4단 변신 가능할까?


투개월은 이번엔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생방송 진출 이후 외모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예림은 지난주 레이디가가로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며 3단변신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독특한 음색으로 시선을 잡은 뒤 인어-레이디가가로 무한변신 중인 김예림은 버스커버스커와 울랄라세션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에 또 한번의 변신을 기대해봅니다.


 

사진제공 CJ E&M

오늘밤 11시 생방송~ 본방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