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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포츠/축구

현대자동차의 숨겨진 스포츠 CSR 이야기

하얀잉크 2011.05.29 15:13

지난주 유소년축구 클럽리그를 소개하면서 현대자동차의 스폰이 의미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업과 스포츠의 상관관계


사실 한국 스포츠 발전을 이야기 하면서 기업들의 후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물론 그것이 마케팅의 기능으로 역할을 하고있지만 최근에는 CSR  즉,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현대를 비롯한 대기업들은 국내 프로스포츠를 이끌었던 장본인들입니다. 직접 구단을 운영하는 모기업이죠. 특히 현대는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등 인기스포츠는 물론 양궁, 씨름, 모터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전반에 대해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습니다. 이제는 프로야구의 현대 유니콘스가 추억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프로축구에서는 울산 현대, 전북 현대 2개 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스포츠마케팅


그 중에서도 현대자동차는 국내를 벗어나 해외 스포츠마케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아시다시피 월드컵을 비롯한 FIFA의 공식후원사이죠. 현대차는 1999년, FIFA와 ‘2002 한일 월드컵’을 포함한 FIFA 주관 10개 국제 축구대회에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05년에는 2014년까지 FIFA와 8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부터 줄곧 FIFA의 후원사로 참여해왔습니다.


하지만 알려진 것 외에도 축구계에서 현대자동차의 CSR 활동은 꾸준히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스포츠참여는 그 만큼 스포츠의 파급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올림픽이 가장 큰 인류의 축제이듯 스포츠는 언어와 인종, 국가의 장벽마저도 뛰어넘습니다. 그 중에서도 축구는 인류의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이죠.


현대차, 미국에서 '현대컵' 개최 및 SFH 지원

현대자동차는 해외시장의 가장 중요한 거점인 미국에서 Soccer for Hope를 지원하고 '현대컵'을 개최하기도 합니다. The Hyundai Soccer World Championships는 18세 이상으로 이루어진 5대 5의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아마추어들의 축구 토너먼트로써 ‘현대 Cup’을 쟁취하기 위한 국제적인 수준의 경기입니다. 이 토너먼트는Soccer for Hope의 스폰서 아래 진행되며, 시합에 뛰는 모든 선수들은 Soccer for Hope에 기부금을 내고 있습니다.

유럽이 아닌 미국에서 왜 농구나 미식축구가 아닌 축구를 선택했는지는 의문이지만 축구는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커가고 있는 스포츠이며, SFH를 통해 축구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완벽한 운송수단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Soccer for Hope(SFH)는 프로 축구선수이자 무형성 빈혈을 이겨낸 Oliver Wyss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SFH는 자신의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에게 보답을 하겠다는 Oliver의 뜻을 이어, 삶을 위협하는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축구 커뮤니티를 통해 늘려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Oliver는 2005년 아들이 종양을 진단을 받는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SFH 비전에 아이들을 위한 암 연구를 포함시키게 되었습니다.

Soccer for Hope에는 기부금 전달,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SFH는 병실에 있는 아이들에게 축구 스타의 방문으로 인한 웃음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의 도움이 아이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나은 삶은 만들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SFH는 또한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에게 축구 장비를 보내주며, 삶을 위협하는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는 CSR 사이트를 별도로 운영할만큼 CSR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전개하는 CSR 사업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csr.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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