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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프린터

아내가 HP 컬러프린터를 목빠지게 기다린 이유는

하얀잉크 2011.02.21 03:00


앞서 두 차례에 걸쳐 HP 프린팅 패널7기에 선정되어 두 달동안 활동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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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가장 기뻐한 사람은 역시 아내입니다. 아내가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집에 프린터가 없다보니 불편해했거든요. 월요일 일괄배송한다고 말해주었는데 화요일부터 목이 빠지게 기다리더군요.

회사에 전화까지 한 아내 "프린터 아직 안왔어. 주소 잘못알려준거 아니야?"
"좀 더 시간걸릴 수도 있지. 하루만 더 기다려봐"


급하게 프린트 할 것이 있다는 아내를 겨우 달래 하루가 지나 퇴근을 하자 아내가 기다리던 프린터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프린터 기종인 HP 레이저젯 프로 CP1525n 컬러프린터입니다.


와우~ 생각보다 박스가 굉장히 큽니다. 안을 들여다 보니 내부충격완화를 위해 스티로폼이 대부분일거라는 생각과 달리 프린터 자체몸집도 육중하네요. 아내가 빨리 설치해달라고 채근합니다.
자, 그럼 설치를 시작해볼까요?


모습을 드러낸 HP 레이저젯 프로 CP1525n 컬러프린터입니다. 일단 주황색 테이프를 모두 떼어냅니다.


프린터 뒤에 주황색 테이프에 연결되어 이것도 제거하는 겁니다. 친절히 묶여있는 주황 테이프만 빼지마시고 떼어내주세요.


다음은 컬러잉크가 나올 수 있도록 카트리지에 있는 보호필름도 제거해줍니다. 앞 커버를 열고 하늘색 락을 풀어줘 당기면 매끄럽게 카트리지가 나옵니다.



컬러이기 때문에 제거할 것이 4개입니다. 이렇게 손가락을 키우고 쭉 당기면 쏙 빠집니다. ^^
차례대로 제거합니다.


그리고 종이를 넣어줘야 되겠죠. A4사이즈에 맞게 조절하여 넣어줍니다.



여기까지 완료하면 이제 프린터를 켭니다. 랭귀지에 한국어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니 전세계 만국공용어인 영어를 선택합니다. 다행히 로케이션은 한국이 있군요.


이제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할 시간입니다. ^^ 함께 동봉된 CD를 넣습니다.



설치화면입니다. 드라이버 설치하는데 대략 10분정도 걸린듯 합니다. 설치를 마치고 목빠지게 기다린 아내에게 첫 프린트의 영광을 양보했습니다. 아내가 컴튜터 앞에 앉더니 이내 출력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분주히 움직이던 프린터가 종이 한장을 뱉어냈습니다. 
엥? 베이비페어 샘플쿠폰?

이거 받으려고 컬러프린터가 설치되기를 그토록 기다렸나 봅니다. 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 갈거라면서요... ㅎㅎ

다음에는 HP 레이저젯 프로 CP1525n의 기능위주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 HP 프린팅 블로그 http://www.hpprinting.co.kr
* HP 프린팅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hp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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