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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그리고 기부/나눔이야기

최고감동의 유니세프 앤섬... 그리고 유니세프 돕기

하얀잉크 2009.12.12 01:57
오랜만에 가슴 저미는 음악을 들었다.
허밍을 연상케 하는 단순한 멜로디지만 머리를 맴돌며 잊혀지지 않는 음율.
20주년을 맞은 유니세프의 앤섬이다.

일단 한번 들어보자. (에고 유투브에서 찾은 영상의 연속 업로드 실패. 다행히 다음에도 있네)



기아와 전쟁으로 고통받은 아이들, 굶주림과 질병에 그대로 노출된 아이들...
절망에 빠진 이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 교육을 받으며 웃음을 되찾는 아이들의 모습이
잔잔한 앤섬과 함께 감동을 준다.

사실 이 정도 앤섬이면 부르는게 값이다. 기본 억대 이상이다. 하지만 이 작곡자는 아동권리협약 20주년을 맞은 유니세프에 이 앤섬을 헌정했다고 한다.

또한 유니세프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유니세프 산타가 되어 주세요!
영양실조치료식(Plumpy'nut) 보내기


[아프리카 “아메드”의 이야기]
아프리카 니제르 아가데즈의 한 병원에 막 도착한 생후 8개월 된 아기 아메드의 무게는 깃털처럼 가벼웠습니다. 아메드의 엄마 나나는 아기가 갑자기 앉지 못하고 픽픽 쓰러지는 게 이상했지만 며칠 동안 그냥 방치해 두었다가 이웃주민의 충고로 병원으로 아기를 데리고 왔습니다.
아메드는 중증영양실조 판정을 받았습니다. 며칠만 늦게 병원에 왔다면 생명을 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병원에 함께 따라온 나나의 다섯 살, 세 살 바기 두 딸도 영양실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엄마는 마침내 눈물을 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저 많이 야위었다고만 생각했어요.
홍수 때문에 수확을 하지 못해 우리 가족은 최근 한 달 동안 거의 먹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모유도 잘 안 나왔어요. 아메드는 며칠을 계속 울었는데 배가 고파서 그랬나 봐요.”
최근 홍수로 식량사정이 악화된 아가데즈에서 이메드는 3천 명의 영양실조 어린이 중 한 명일 뿐입니다. 영양결핍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지구촌 어린이 2억 명 중 한 명일 뿐입니다.

[유니세프 산타가 되어 주세요]
2009년 11월 11일 유니세프는 다섯 살 미만 어린이 약 2억 명이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중 90%가 이프리카와 남아시아 어린이들입니다.
영양이 부족하면 키가 자라지 않고 체중이 늘지 않을 뿐 아니라 지능이 발달되지 않아 학습능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심하면 생명을 잃게 되며,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영양실조는 어린이 사망원인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2만원이면 아메드와 같은 영양실조 어린이 3명에게 1주일 분의 ‘영양실조치료식(플럼피너트: Plumpy'nut)’를 줄 수 있습니다.

올 성탄에는 여러분이 산타가 되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나누어 주세요.
여러분이 선물하는 플럼피너트가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구합니다.


플럼피너트(Plumpy'nut)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들어 있는 즉석영양식.
한 봉지당 무게는 92g이나, 열량은 500kcal(쌀밥 한 공기: 300kcal)에 이른다.
중증영양실조 어린이가 1주일 동안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상태가 호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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