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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네살. 본문

Life/육아일기

그녀는 네살.

하얀잉크 2008.12.27 22:38

태어날 때 우렁찬 울음소리로 세상을 움켜쥐듯 주먹을 불끈쥐고
한 살에는 온종일 누워 우유를 먹으며 힘을 비축했다.
두 살이 되어서는 돌이 지나 세상을 딛고 두 발로 섰으며
네 살이 된 그녀는 당돌하게 나에게 프로포즈를 해왔다.
"나 이담에 크면 아빠랑 결혼할거야"

집에서 찌니라 불리는 사랑스런 나의 딸... 그녀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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