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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LIFE

브런치 연재하는 북경라이프, 트래픽이 무려 10만 돌파

하얀잉크 2017.05.08 01:58

북경라이프, 브런치에서 본격 연재

북경에 온 지 3개월이 되어 간다. 시간은 3개월이지만 두터운 코트를 입고 와서 벌써 반팔 여름 티셔츠를 입고 있으니 북경의 3계절을 경험한 셈이다. 한국에서 처음 중국에서 일하기로 결심한 후 일기쓰듯 시간순으로 기록을 하고 싶었다. 블로그는 이미 노출이 되어 버리니 조금은 조용한 채널(?)을 찾았고 브런치가 적합하다 생각했다. 

매거진 이름은 북경에서 마케터로 살아남기라 이름 짓고 북경의 라이프와 비즈니스에 대해 하나씩 써오다 이제 공유를 좀 해볼까 싶어 페이스북에 공유를 한 것이 촉진제였을까? 무려 4일만에 10만 뷰를 넘어섰다. 하나의 콘텐츠 조회수가 시..십만?!!


매거진에 아홉번째 올린 글이었다. 북경에 본사가 있는 완다그룹의 직원식당을 리뷰한 것인데 첫 날에만 4만 뷰를 넘었다. 완다그룹은 파트너로 함께 일하는 중국기업으로 사원증으로 삼시세끼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물론 세끼를 모두 먹지는 않는다. ^^ 트래픽이 폭주한 가장 큰 이유는 다음 모바일 메인에 오른 덕분이었다. 여행맛집 카테고리에 올라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외국에서 살고 있어요' 라는 채널에 속한듯 했다.  

바로가기 [중국 완다그룹 식당이 궁금하다면]



하루가 지나도 조회수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오히려 더 늘어서 첫날 조회수를 넘어섰다. 다음메인에 이어 브런치 메인, 카카오채널까지 여기저기서 유입이 됐다. 보통 하루만 지나면 다른 글로 교체되는데 그렇게 매력적인 글이었을까?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알리바바나 텐센트, 화웨이 같은 IT기업이나 모바일 기업에 비해서 알려진 정보가 없긴 하니까. 혹은 사드 여파 이후 다시 중국에 대한 환기가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놀라운 것은 사람들의 반응이다. 네이버에 비해 트래픽이 낮은 탓에 다음 메인에 올라봐야 1-2만 넘기가 쉽지 않은데 무려 10만이라니~ 당연히 그동안 브런치에 올린 글 중에서도 Top을 차지했다. 2만대를 기록한 지난 북촌 관련글들도 다음 메인의 덕을 본 글들이다.

푸드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트래픽이 높은 편인데 거기에 외국 + 관심사 높은 기업이 합쳐졌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짐작된다. 기회가 되면 계속해서 종종 연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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