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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헤리티지재단과 각별한 인연-전 총재와 환담 본문

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한화 김승연 회장, 헤리티지재단과 각별한 인연-전 총재와 환담

하얀잉크 2016.10.14 18:33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김승연 회장은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미국의 전 헤리티지재단 총재이자 현재 아시아연구센터 이사장인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 Jr.)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날 면담은 한∙미간 경제현안 및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민간외교의 자리로 세계 각국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정책 방향을 문의하고, 한화를 비롯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973년 설립된 헤리티지 재단은 미국의 정책연구기관으로, 보수 성향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이다. 정치·경제·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정책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한·미 민간외교에 기여한 김승연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워싱턴 펜실베니아가에 위치한 헤리티지 의회빌딩 2층 컨퍼런스센터를  ‘김승연 컨퍼런스센터’로 이름 지은바 있다. 특히, 김승연 회장은 헤리티지 재단 설립에 참여하고, 오랜 기간 총재를 역임한 에드윈 퓰너 전 총재와 민간외교차원의 협력관계를 수십 년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김승연 회장은 9월 29일에는 재미동포 로버트 김을 만나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로버트 김은 1996년 미국 해군정보분석관으로 근무하던 당시 한국정부가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나 美 정부가 한국측에 알려주지 않은 정보 등을 주미대사관에 알려준 혐의로 체포되어 징역 9년에 보호관찰 3년형을 받아 화제에 오른 인물.


당시 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로버트 김 가족들의 생활비를 남몰래 지원하며 인연을 맺었고, 최근 <로버트 김의 편지> 책 출판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로버트 김의 편지>은 자유의 몸이 된 로버트 김이 2005년부터 8년간 매주 지인과 후원자들에게 쓴 편지를 추려 출간됐다. 책에는 국방∙안보 뿐 아니라 교육, 정치, 역사, 시민의식, 복지, 노사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국 사회에 대한 문제인식과 발전방향에 대한 조언을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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