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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도 함께하는 그린피스 '마이 리틀 플라스틱 캠페인' 본문

나눔 그리고 기부/재능기부

류준열도 함께하는 그린피스 '마이 리틀 플라스틱 캠페인'

하얀잉크 2016.08.05 02:24

바다를 오염시키는 미세 플라스틱 OUT!


이제는 폭염주의보 문자가 낯설지 않은 더운 여름입니다. 이렇게 불볕더위가 계속되면 시원한 바다에 풍덩 빠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대요. 언제쯤 마음껏 휴가를 갈 수 있으려나요~


암튼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 주는 바다, 늘 깨끗하면 좋겠지만 바다를 더럽히는 것도 인간의 이기와 무지라죠. 바다에 버려지는 무수히 많은 쓰레기도 문제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 마이크로비즈라는 미세 플라스틱이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고 해요. 오늘은 환경지킴이 그린피스가 펼치는 마이 리틀 플라스틱 캠페인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다를 오염시키는 미세 플라스틱을 아시나요? 마이크로플라스틱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길이나 지름이 5mm 보다 작은 플라스틱을 말합니다. 문제는 치약, 바디워시, 스크럽제, 각질제거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미세 플라스틱, 마이크로비즈인데요. 워낙 입자가 작아 하수처리 시설에서 걸러지 못한 채 강과 하천, 바다로 유입돼 해양 동물의 체내로 흡수돼 결국 우리 식탁에까지 오를 수 있다는 거죠. 





그린피스에서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시각적으로 마이크로비즈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려 51조 개의 마이크로비즈가 부유물로 바다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와 우리가 사용하는 치약이나 화장품 등에 포함된 마이크로비즈가 원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가 섭취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나요? 아래 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 거에요. 결국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의 윤리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그것은 우리가 요구해야 바뀔 수 있습니다! 과연, 글로벌 30대 화장품 기업들의 현주소는 어떠한지 다음 포스팅에서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응답하라 1994>와 최근 <운빨 로맨스>에 이르기까지 핫한 연기자 류준열 씨도 그린피스 후원을 시작했다는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세 플라스틱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어요. 마이 리틀 플라스틱 캠페인에 스스로 나서 동참하고 있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배우 류준열입니다. 얼마 전 그린피스 후원을 시작하며, 환경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최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플라스틱, 특히 미세 플라스틱이 해양 생태계에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됐고, 관심을 갖고 있는 와중에 우연히 당신의 편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방송 촬영차 다녀왔던 남아프리카에서 야생 동물과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자각했던 터라, 당신 편지의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하여 배 부른 영양실조로 굶어 죽는 낙타 이야기는 무척이나 충격적이더군요. 맞아요. 플라스틱 오염은 큰 문제임이 틀림없어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환경 문제를 자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상 속 작은 변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환경보호의 첫걸음이 되겠죠. 저 또한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려 노력하지만 생활 속에서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신의 편지를 보고 더 많은 사람이 문제를 인식하고 알아가며, 또 주변에 알리려는 노력을 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씁니다. 환경과 생태계, 동물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통해 사람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을 촉구하고, 세상에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움직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어요. 당신의 편지 마지막에 적힌 대로 우리 모두 환경보호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가까이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한다면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작은 관심이 큰 변화의 초석이 될 수 있듯, 환경과 동물 보호를 위한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기대합니다. 이만 줄일게요.


어떤가요? 전문을 옮겨 올려봤는데요. 짧은 단문 위주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장문을 마다하지 않고 환경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류준열의 진심이 느껴지시죠? 저도 미세 플라스틱의 문제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문제의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마이 리틀 플라스틱 캠페인을 응원하겠습니다.


- 하얀잉크는 그린피스 '마이 리틀 플라스틱 캠페인'과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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