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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신도 위로가 필요해! 한화 '불꽃곰신 페스티벌' 눈길 본문

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곰신도 위로가 필요해! 한화 '불꽃곰신 페스티벌' 눈길

하얀잉크 2016.06.22 08:00




상황1: 이화여대 앞에서 솔로는 아닐 법한(?) 여성들이 수상쩍게 고무신을 날린다!

상황2: 주위 곳곳에 불꽃곰신 페스티벌이라는 이름모를 축제명이 쓰여있다.


짐작조차 되지 않는 이 상황은 무엇일까? 실제 지난주 토요일 이화여대 앞 썸타는 계단에서 벌어졌던 일이다. 여기서 단서는 한화! 썸타는 계단 역시 한화그룹에서 서울의 자투리 공간에 활력의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조성했던 공간이다. 아! 한화라면 불꽃곰신 페스티벌을 기획하고도 남지~


그렇다, <불꽃곰신 페스티벌>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군대에 남친을 보내고 허전한 여친들 '곰신'을 위해 한화에서 진행한 페스티벌이다. 한화그룹은 네이버 대표 곰신 커뮤니티 '고무신 카페(곰신모임)'와 함께 하는 행사로 기획하며, 군인만큼 위로가 필요한 곰신들을 위해 위문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 행사를 준비했다.






국군장병의 여자친구인 ‘곰신’을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축제였던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것은 ‘곰신 DIY 꿀팁 나누기 존’. 국내 최대 곰신 커뮤니티인 ‘네이버 고무신카페(곰신모임)’와 제휴해 실제 곰신들이 선물상자나 손편지 등을 제작, 전시하였고 현장 방문자들에게 제작 노하우까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2부에서는 가수들의 위문공연이 시작됐다. 늘 걸그룹이 총출동 하는 군 부대 위문공연만 생각했지, 곰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이라니! 기발한 기획에 가수 장재인과 군인으로 슈스케에 출전했던 에디킴이 무대를 꾸몄다. 장재인의 '반짝반짝, 여름밤' 은 기타 반주까지 가미되어 초여름 밤 곰신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기 충분했다. 공연 후에는 장재인이 직접 현장 인증샷 이벤트 당첨자를 선발하여 연인간의 인기 데이트 아이템인 63빌딩 뷔페권, 한화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등을 선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에디킴은 앞서 진행된 ‘곰신 DIY 꿀팁 나누기 존’에서 가장 인기 높았던 전시자에게 특1급 더 플라자 뷔페 상품권과 숙박권 패키지를 증정하기도 했다.


사랑이 너무도 쉬운 시대지만 고무신 거꾸로 신지 않고 기다려 주는 그녀들을 위한 페스티벌, 실제 온라인에서 기대가 높았던 만큼 많은 곰신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데 잠시나마 곰신이어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까? 방산기업으로서 곰신들까지 챙기는 한화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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