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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패션/Shoping

푸마 런닝화, 최저가 디스크 블레이즈의 가성비~ 이건 사야해!

하얀잉크 2016.04.05 19:00

지름신의 선택은 나이키 테아가 아니었다?


봄이 오면 옷차림도 가벼워지지만 발걸음도 가벼워진다. 며칠 전 명동의 눈스퀘어 쇼핑몰에 갔더니 화사한 꽃무늬 디자인이 옷부터 신발까지 수를 놓아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오픈마켓에서 아이쇼핑만 해도 즐거워지는 기분~ 봄은 봄인가봄.







봄이 오면 꼭 동행하는 손님이 있기마련, 지름신이 강림하사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갑열림 주의보가 내린다. 그 중에서도 유독 런닝화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다. 특히, 구글 애드센스도 입금되었겠다 얼마 전부터 총알을 장전 눈여겨 보고 있던 런닝화가 있었으니 바로 나이키 테아 흰검이다.


나이키 테아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물량이 부족해 충분한 물량이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만 덜컥 지갑은 엉뚱한 곳에서 열렸다.  







끈 없이 발 편한 푸마 디스크 블레이즈의 매력


그 주인공은 전혀 위시리스트에 조차 없었던 푸마 디스크블레이즈였다. 우연히 갔던 아울렛에서 덜컥 샀으니 그야말로 충동구매였다. 그동안 끈이 있는 것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끈 대신 디스크가 있는 디스크블레이즈는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럼에도 푸마 디스크블레이즈를 만약 오픈마켓에서 봤다면 절대 사지 않았을 것이다. 보시다시피 투박하기 그지 없는 모습에 가격은 10만원 호가한다. 하지만 나이키 테아가 아닌 푸마 디스크블레이즈를 선택한 이유는 뛰어난 가성비 덕분이다. 


실제로 매장에서 본 푸마 디스크블레이즈는 그다지 투박하게 보이지 않았다. 무엇보다 매장 점원이 컬러는 다르지만 디스크블레이즈를 신고 있었는데 발이 정말 편하다며 적극 추천해 주었다. 그렇게 한번 신어볼까 하고 신어봤는데 발이 바로 반응할 만큼 편한 느낌이 났다. 보통 브랜드 운동화는 브랜드 값으로 생각했지만 충분히 내 발을 위해 투자할만 했다. 게다가 59,000원이라니! 오픈마켓을 뒤져봐도 최저가였다.







그렇게 충동적으로 구입한 푸마 디스크 블레이즈. 원하는 컬러가 없어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런닝화다. 보는 것처럼 끈없이 디스크를 돌리면 와이어가 조이는 형태인데 굳이 디스크를 돌리지 않아도 보행에 문제가 없어 풀고 다닌다.


푸마에서 육상선수용으로 개발한 아이템이라고 하는데 매니아가 생길만큼 디스크 블레이즈를 신어본 사람은 계속 찾는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다음에는 검흰이 있다면 다시 한번 사고 싶은 런닝화이다.


- 충동구매로 직접 구매하여 만족스러움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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