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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한화그룹 방산3사, 사랑의 독서카페 지원했지 말입니다

하얀잉크 2016.04.05 02:02

태양의 후예 영향? 군부대 문화시설 지원 훈훈한 손길


"상사랑 대위랑 어떻게 계급이 다른거야?"


얼마 전 뜬금없이 아내가 군대에 대해 물었다. 평소 군대 이야기라면 관심 조차 없던 아내가 먼저 군대 이야기를 꺼내다니~ 이 놀라운 변화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부터 시작된다. 아마 주위에서도 쉽게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만큼 드라마 한 편이 아니 송중기가 군대에 대한 여성들의 이미지를 순식간에 바꿔놓았다. 오죽하면 군대 말투인  "~말입니다"가 유행어가 될까.


변한 것은 이것뿐이 아니다. 군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져서였을까? 군부대 문화시설에 대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그룹 방산3사인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는 지난 31일 육군본부에서 군 장병들의 인성교육과 정서함양을 위한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화그룹 관계자 외에도 육군 인사사령관 김해석 중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부대,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


이번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식은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육군의 '사랑의 독서카페' 릴레이 기증운동의 일환으로, 한화는 10개 부대에 각 1개 동씩 총 10개 동의 독서카페를 지원키로 했다. 1개 동의 독서카페에는 총 1,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며 장병들이 독서를 하는 동안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는 티룸(Tea Room)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지원하는 부대는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GOP, 해안 ㆍ강안 소초 등의 격오지 부대 위주로 선정하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장병들이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재 독서카페는 156호점까지 개관했으며, 군 장병들은 '사랑의 독서카페'를 통해 월 평균 3권 이상의 책을 읽고 있다. 이러한 책을 읽는 병영 문화는 장병들의 자기개발은 물론 인성교육과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기증은 군을 고객으로 하는 한화그룹 방산3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해졌다.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는 지난 1월 애국시무식을 시작으로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의 가치를 적극 실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방위산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군 관련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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