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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했던 15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in 삼청동 카페 본문

Life/한 장의 사진

짧지만 강렬했던 15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in 삼청동 카페

하얀잉크 2015.12.26 02:17

2015. 12. 25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내와 와인 한 잔 하며 크리스마스를 마무리 하려던 시간

생각지 않은 전화가 걸려 왔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밖으로 나섰다. 

상쾌한 찬바람 만큼 만나면 즐거운 친구들이 

애써 동네까지 찾아왔다.





삼청동을 두리번 거리다 한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크리스마스지만 늦은 시간이라 영업하는 곳이 얼마 되지 않았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창밖에 하얀 무언가가 스르륵 내렸다.

눈? 순간 시계를 들여다 보았다. 아직 크리스마스가 가기까지

15분의 시간이 남았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15분 남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때마침 눈발이 제법 거세지고 있었다.

지나가는 크리스마스가 아쉽기라도 한 듯

우리도 아쉬워 사진을 찍었다.


짧지만 강렬했던

2015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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