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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무선충전 케이스, 프리디 미니 무선충전기 사용기 본문

제품 리뷰/스마트폰/PC

아이폰6 무선충전 케이스, 프리디 미니 무선충전기 사용기

하얀잉크 2015.06.20 23:33

스마트폰 이제 무선충전 시대 활짝


올해 삼성전자가가 야심작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출시했을때 의아했던 것이 배터리였다. 공공장소에서 충전하기에 바쁜 아이폰 유저들을 비꼬며 교체형 배터리의 강점을 광고 소재로까지 썼던 삼성이 일체형 배터리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삼성은 그것이 퇴보가 아닌 한 걸음 진화된 것이라며 무선충전 카드를 꺼내 보였다. 그동안 필수로 여겨졌던 케이블 연결을 통한 전력 공급이 아니라 패드에만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곧 아이폰용으로도 무선충전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코마테크에서 가성비 좋은 아이폰6 전용 무선충전기를 내놓았다.








아이폰6 전용 프리디 무선충전 케이스


프리디(Freedy)는 무선충전 관련 제품군을 생산하는 국내 브랜드이다. 즉, 기술력부터 생산공정까지 모두 Made in Korea라는 말이다. 물론 애플의 MFi 정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MFi는 Made for iPhone의 약자로 아이폰 전용제품이라 해도 애플의 인증을 받았느냐는 제품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잣대이다.






박스에서 꺼내 본 모습.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케이스와 오렌지 컬러에 눈에 띄는 충전 패드이다. 충전케이스만으로 충전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케이스는 무선충전을 가능케 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셋트로 구입해야 한다.







제품상세스펙


모델명 : KWP-208

출력 : 5W (5V / 1A) 

입력 : WPC & PMA (Dual Mode)

효율 : 75% 이상 (@0.5~1A Average System Effiviency, Coil to Coil 3mm)

작동온도 : -10 C ~ 60 C

제품크기 : W : 72.3mm / L : 149.3mm / H : 10.2mm

제품무게 : 37.5g


프리디 무선충전케이스의 재질은 고무와 플라스틱이 혼합되어 있다. 상단 부분은 고무 재질이라 사진에서처럼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하다. 반면에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플라스틱 재질로 바뀐다.








아이폰6를 결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아이폰6를 케이스의 중간부분부터 아래로 밀어넣어 끼우면 되는데 충전케이블 꽂는 부분만 주의해서 결합하면 된다. 윗 부분은 고무재질이라 쉽게 아이폰을 감싸며 마무리 한다.  








아이폰6를 케이스에 결합한 모습이다. 디자인이 깔끔한데다 두께가 1cm(10.2mm) 정도밖에 되지 않아 슬림하기 때문에 평소 케이스로 사용해도 좋을만하다. 아이폰6 전용케이스이기 때문에 각 버튼사용에 문제가 없고 뒷면은 후면카메라와 애플 로고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다만, 케이스를 낀 상태에서는 유선 충전이나 아이튠즈 연결이 안된다. 이어폰 삽입부의 경우도 애플 정품 이어버드에 맞게 설계되어 정품 외 이어폰은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라.





최신 스마트폰 기종 호환 멀티 미니 무선충전기


무선충전 케이스만으로는 충전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무선충전기는 필수이다. 프리디 미니 무선충전기도 패드형으로 아이폰을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는 방식이다. 백문이불여일견! 직접 시험해 보았다.






먼저 무선충전기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형이다. Micro USB 케이블로 연결되어 컴퓨터 등에 연결해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현재 IT업계의 무선충전 기술은 크게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와 PMA(Power Matters Alliance) 표준으로 나뉘는데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는 두 표준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디의 무선충전 역시 WPC의 Qi(치-이)방식을 따르고 있으며, PMA 동시지원이 가능하다. 참고로 삼성전자, LG전자, 노키아, 구글 등 주요 휴대폰 메이커들이 WPC의 Qi 방식을 따르고 있어 이들 브랜드에서 개발한 무선충전 지원 스마트폰들과 완벽히 호환이 된다. 즉, 미니 무선충전기는 아이폰6 전용이 아니라는 소리. 그래서 말미에 넥서스5도 무선 충전 테스트를 해보았다. 





제품상세스펙


모델명 : KWS-211

정격입력 : 5V / 1.8A 이상

정격출력 : 5W (5V / 1A) 

작동온도 : -10 C ~ 60 C

제품크기 : W : 72mm / L : 95mm / H : 7.3mm

제품무게 : 45g

제품구성 : 본체, USB케이블, 매뉴얼

무선충전시간 : 2,200mAh 배터리 기준 약 2시간 30분 이내에 완충

LED Indicator : Red(충전중) or Green(충전완료, 일부기종제외)






한번 무선충전기 위에 무선충전 케이스를 끼운 아이폰6를 올려보았다. 바로 무선충전기 옆에 오렌지 컬러의 LED 불빛이 들어오고 아이폰6 액정에 충전되고 있다는 메시지가 떴다. 오~ 신기하다. 충전 중에 전화가 오거나 사용할 일이 있으면 그대로 들고 사용하면 된다. 케이블을 분리하거나 다시 연결할 필요가 없다. 다시 올려놓으면 금새 충전이 된다.


반면에 배터리가 전량 소모되었을때 완충까지 2시간 이상 걸리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갤럭시S6의 경우 10분 무선충전만으로 4시간을 사용한다 하지 않았나?






꼭 무선충전기 위에 바르게 놓아야 충전이 되는건가 싶어 한번 삐딱하게 올려보았다. (내 인생은 삐딱선~) 그랬더니 변함없이 충전이 되었다. 어떤 방식으로 충전이 되는걸까?


무선충전은 자기유도방식이 원리인데 패드에서 만들어진 전자기장을 스마트폰 등에 장착되어 있는 리시버(파워패치)가 수신하여 전력으로 바꿔 배터리에 저장하는 방식이라 한다. 삼성갤럭시S6/엣지, LG G3, 구글 넥서스5는 무선충전기만 있으면 바로 무선충전이 되는데 파워패치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부 스마트폰은 배터리가 있는 후면 커버 안에 파워패치를 넣어 무선충전 하기도 한다.


결국, 아이폰6가 무선충전 케이스를 별도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후면 커버를 사용자가 임의로 열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이제서야 모든 수수께끼가 풀렸다!!






끝으로 호환이 가능한 스마트폰 중에 넥서스5를 테스트 해보았다. 예상대로 무선충전이 잘 되었다. 삼성갤럭시S6/엣지, LG G3, 구글 넥서스5 사용자라면 가성비 좋은 프리디 미니 무선충전기를 사용해도 좋을 듯 하여 추천한다. 오픈마켓에서 2만원대 초반이면 구입할 수 있다.


▶ 프리디 웹사이트 www.myfreedy.com



보다 자세한 제품 설명이나 정보는 위의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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