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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 역발상, 소셜다이닝 <집밥>의 짜파게티 요리대회 본문

사회적기업-소셜벤처/사회적기업 소식

블랙데이 역발상, 소셜다이닝 <집밥>의 짜파게티 요리대회

하얀잉크 2015.04.07 08:00

블랙데이 특집, "짜파게티 맛나요?"


4월은 잔인한 달이라 그런지 이벤트Day마저 잔인합니다. 외로운 솔로끼리 짜장면 먹는다는 블랙데이! 하지만 실제 솔로들끼리 모여 짜장면 먹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를 위해 소셜다이닝 <집밥>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소심하게 혼자 집에서 짜파게티로 위로할 솔로들마저 혹하게 만드는 짜파게티 요리대회~


이것을 보며 집밥이 또 한번 사고를 쳤구나 싶었는데요. 늘 유쾌한 사고를 재미를 주는 집밥의 블랙데이 특집, 짜파게티 요리대전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집밥표 냉장고를 부탁해'입니다.







상상초월한 훈훈남녀의 블랙데이 파티


"이런 블랙데이는 없었다" <집밥>의 이번 행사는 그야말로 역발상으로 블랙데이를 화려한 파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게다가 요즘 트렌드에도 딱 부합하는데요. 요즘 '요섹남'이 대세라고 하죠. <삼시세끼>를 군침돌게 만들었던 완벽남 차승원부터 <냉장고를 부탁해>의 능력자 쉐프들까지 요리 잘하는 남자들이 인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요리만 잘해도 솔로탈출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바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없는 짜파게티에 있습니다. 완벽한 물조절과 적절한 올리브유 투하가 필요한 조리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 맛을 더하는 나만의 레시피가 있다면 금상첨화죠. 이것을 요리대회를 통해 실력을 뽐내고 참가자들과 소셜다이닝으로 나눠 먹는다는 아이디어가 참 돋보입니다.


참가자만 100명을 모집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도 짜파게티부터 짜파구리 등 한 요리 하지만 블랙데이에 초점 맞춰 남자 셋, 여자 셋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솔로들을 위해 양보해야겠네요. ^^


집밥 요리대회는 요리본능을 일깨우기 위한 본격 아마추어 요리대회입니다.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요리의 행복을, 집밥의 소중함을 잊고 살지는 않나요? 요리를 못 해도 상관없어요! 함께 물을 보글보글 끓이며, 야채를 써는, 1등도 꼴찌도 없는, 소박하지만 따듯한 요리 행사입니다. 집밥을 나 자신에게 선물하세요.





무엇보다 이번 이벤트가 의미있는 것은 단순한 이슈메이커 행사가 아니라 버려질 수 있는 식재료를 가져와 활용한다는 점에서 공유경제 일환의 이벤트라 할 수 있습니다.



<행사 개요>

날짜: 4월 11일(토), 12일(일) 오후 3시

장소: 서울 서초구 양재동 16-13 제이프러스 빌딩 3층(J-Plus 빌딩)

준비물: 2인분 분량의 깨끗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

모집인원: 100명


<주요 프로그램>

3시 입장

3시 ~ 4시 팀별 식재료 획득 게임

4시 ~ 5시 요리대회

5시 ~ 6시 요리 품평회 및 시상식 그리고 즐거운 소셜다이닝

6시 이제 집에 가자


고고씽신청하러 가기 | <집밥> 사이트(링크)





소셜다이닝 <집밥>이란?


<집밥>은 국내 최초이자 국내 최대의 소셜다이닝 사회적기업으로 제 블로그에서도 박인 대표 인터뷰를 통해 소개한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못난이 감자를 구출하기 위해 100명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당시 홍대 앞 야외 행사장에서 400인분의 카레를 만들어 시민들과 나눠먹는 통큰 소셜다이닝을 진행했습니다.


▶ 2013/12/06 - 외로운 직장인 집밥이 그리운 현대인을 위한 <집밥>

▶ 2013/10/25 - 집밥의 유쾌한 못난이 감자구출 프로젝트 "못생겨도 맛만나요"



저의 인터뷰나 소개글이 <집밥>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며칠 전 박인 대표가 KBS 강연 100℃에 직접 출연해 집밥을 소개해 주었네요. 영상으로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링크를 공유합니다.


▶ KBS 강연 100℃ <집밥> 박인 대표 편



저도 목소리는 처음 들었는데 청아한 목소리에 달변가시네요.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소셜다이닝이나 집밥의 가치가 쏙쏙 이해되네요. 이번 행사도 성공을 거두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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