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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리뷰/TV 연예

삼시세끼 어촌편 시청률 대박, 인기비결 차줌마 유해진의 케미

하얀잉크 2015.02.07 13:54

삼시세끼 어촌편 시청률 고공행진, 예능 정복의 꿈


삼시세끼 어촌편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강원도 정선에서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긴 삼시세끼 어촌편은 <차춤마> 차승원과 <바깥양반> 유해진의 케미가 돋보이며 첫 회부터 시청률 9%를 넘어섰다. 이서진-옥택연 콤비의 노예생활이 보여주었던 최고 시청률을 단 1회만에 훌쩍 넘어선 것이다.


장근석의 하차, 손호준의 겹치지 출연 등 악재가 있었음에도 신선한 웃음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제 손호준이 정식 멤버로 자리잡고 앞으로 정우, 추성훈 등의 게스트가 출연하면 인기는 더욱 고공상승할 예정이다. 이미 화려한 부활에 실패한 나가수 시즌3를 잡고 정글의 법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꽃보다 시리즈에 이어 이제 나PD표 예능이 완전히 자리잡은듯 하다. 






삼시세끼 어촌편의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삼시세끼 어촌편을 보면 화면에 빠져들 수박에 없다. 무한도전처럼 큰 웃음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잔잔한 웃음이 그치지 않는다. 이렇듯 웃음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프로그램은 도시생활에 익숙한 남자들이 시골에서 한 끼를 매번 직접 해먹어보는 버라이어티로 시작했다. 즉, 어리숙한 모습에서 웃음이 유발되고 힘겨워 하며 좌충우돌 하는 것이 웃음의 포인트였다. 


하지만 차쉐프를 보라. 그는 웬만한 주부를 뛰어넘는 요리신공으로 김치담그기, 우럭탕수, 돌김까지 만들어냈다. 어제 홍합짬뽕은 정말 보는 사람의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삼시세끼에 먹방이 등장할 줄이야. 여기에 유해진과 보여주는 케미 또한 볼만하다. 티격태격 하다가도 유해진이 좋아하는 콩자방과 돌김을 만들어주고, 그 고마움에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서는 이들의 우정이 참 근사하다. 





다음주는 어묵탕이다. 차줌마의 요리신공에 당황한 나PD는 어묵탕을 요리할 것을 주문했다. 흔쾌히 수락하고도 고민이 많아진 차줌마와 고기를 많이 잡아야 한다는 어깨가 무거워진 유선수. 예고편을 보니 어묵탕까지 완수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 손님이 아니게 된 손호준의 이야기야 함께 다음주가 기대된다.


관련글 2015/02/25 -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이남자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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